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방도 다 사기였나봐요

뭐냐? 조회수 : 33,762
작성일 : 2020-08-19 05:30:00
이쁘장한 여자애가 정말 엄청나게 먹어대더니
그거 다 사기라고 밝혀진거 같아요.
씹고 다 뱉은거라고.
사기꾼도 저런 미친 사기를.
저정도 양을 먹고 살이 안찌는 것도 이상했는데
결국은 전부 사기였네요.
어우 비위상해. 돈도 참 드럽게 버네요.
젊은 애가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전국민 상대로 얼굴 까고 사기질인지.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l=15...
IP : 87.164.xxx.122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버
    '20.8.19 6:03 AM (125.178.xxx.135) - 삭제된댓글

    작업중이라고 뜨고 안 보이네요.
    누구를 말씀하시나요.
    쯔양은 아니죠?

  • 2.
    '20.8.19 6:34 AM (210.100.xxx.78)

    그걸 찾아서 보는 사람들이 더 잔인
    보는것만으로 괴롭던데

  • 3. 저걸
    '20.8.19 6:39 AM (223.62.xxx.206)

    다 넘겼다고 해도 싫어요.
    음식 한가득 쑤셔넣는건 얼굴이 이쁘든 못났든 혐오스러운거네요.

    보통 사람들도 상추쌈 한가득 씹지도 못할 정도로 쑤셔넣고
    먹는거 보면 멍청한건가 걸신들렀나 싶어요.
    아니,왜 조금씩 못싸먹냐고.돼지같이.
    그래가지고 맛이 느껴질까싶던데.

  • 4. 근데
    '20.8.19 6:39 AM (1.225.xxx.246)

    먹방 보면 대리만족을 느끼나요?
    입에 음식 가득 넣고 우물우물하는 저 캡쳐장면만 봐도 밥맛이 떨어지는데...

  • 5. 근데
    '20.8.19 6:43 AM (117.111.xxx.81)

    먹방은 왜 보나요
    남 먹는거 보는게 즐거운가요

  • 6. ㅎㅎ
    '20.8.19 6:47 AM (114.203.xxx.61)

    맛있는 녀석들로도
    충분합니다
    먹방은ㅜ

  • 7. ..
    '20.8.19 7:19 A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외국나가 라이브도 하지않았나요?
    그것도 사기였어요?

  • 8. 은근히
    '20.8.19 7:25 AM (121.174.xxx.172)

    저도 명절때 시댁에서 조카가 휴대폰으로
    먹방을 보고 있길래 저걸 왜보지? 싶어서
    재밌냐고 물었더니 대리만족이라고 하면서
    보더라구요
    다이어트 하는데 그나마 위안된다면서요
    그래서 저도 몇번 봤는데 특히 저 여자분은
    얼굴도 예쁘고 몸도 날씬해서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저게 사실이라면 이제 끝이네요
    그런제 저는 아무리봐도 뱉어낸다는 생각이 안들던데 찾아낸분들이 대단하네요

  • 9. 근데님
    '20.8.19 7:31 AM (117.111.xxx.82) - 삭제된댓글

    그럼 이런 글에 공감 못하는 쌩뚱맞은 댓글은 왜 다나요?

  • 10. 맞아요
    '20.8.19 7:37 AM (61.84.xxx.6)

    다이어트 하던 후배가 대리만족으로
    자주 보더라구요
    저도 다이어트 하지만 안봐요
    직접 먹는게 낫지 ㅎㅎㅎ

    문복희꺼는 좀 거부감 들더라구요
    먹는 모습이 기묘해요 이상하게~

  • 11. 사람들
    '20.8.19 7:40 AM (59.6.xxx.151)

    왜 먹방을 보나
    궁금해서 저도 들어와봤어요 ㅎㅎ
    핵심이 먹고 살 안 찐다 였나 보네요
    비정상에 열광하는 거라 그닥.
    전국민이라기엔 글쎄 뭐,,

  • 12. ㅇㅇ
    '20.8.19 7:45 AM (39.114.xxx.55)

    저도 가끔 보는데.
    엠브로는 실내에서 먹을때 보면 “여기까지 먹겠습니다”하더라구요.
    물론 먹방은 한자리에서 그 많은 음식을 먹는다니 감탄하며 보긴하는데 사실 저게 현실적인 부분 아닌가요.
    그 말많던 벤쯔보세요. 운동을 그렇게 하고 먹방을 제외한 다른때는 거의 다이어터더라구요.
    먹는다는 행위가 그럴게 힘든거고. 애초에 먹방을 엄청 많이 먹는 걸로 어필한 것이 좀 회의적이네요.
    그거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예전보다 못먹네”라고 댓글을 달고. ㄱ
    러니 먹뱉이니 먹토니 연출되겠죠.
    참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 13. ㅡㅡㅡㅡ
    '20.8.19 7:55 AM (27.162.xxx.24) - 삭제된댓글

    남 자학하는거 구경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음식이 들어가는거 자체를 보는 것만도 괴로운데.
    그 느낌들 알잖아요.
    목구멍까지 차서 토할거 같은.

  • 14. 한심
    '20.8.19 7:57 AM (175.223.xxx.87)

    먹방 안 본지 오래 됐음 맛있는 녀석 포함해서.
    미안하지만 추해요

  • 15. 제가보던
    '20.8.19 7:57 AM (211.108.xxx.29)

    먹방유트버 쯔양이나 광마니같은경우
    야외가서먹거나 가게에가서 직접다먹는것을
    촬영해서 보여주는거라 다른유튜버들은 모르겠고
    이둘은 확실해보였어요
    깔끔하고 주변양해확실하게 구하고
    보는내내 어떻게다먹지? 하고 놀랐는데
    그나마 쯔양은 별잘못도없었는데구독자가많다보니
    댓글테러에 계정싹다없애버려
    좀 아쉽기는하지만 건강이괜찮을까싶었는데
    잘그만두었다싶어요
    위가 남아날까싶었거든요

  • 16.
    '20.8.19 8:00 AM (121.174.xxx.172)

    그런게 보는게 왜 한심한지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그럼 교양프로만 보나봐요
    외로워서 본다니 ㅋ
    전 근래들어서 제일 많이 본게 유투브로 음악듣고
    그다음이 먹방이였어요
    이거 요리 과정도 보여주는 분들 있어서
    도움도 됩니다
    모르면서 한심하다느니 이런말 하지마세요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오면 배는 고픈데 많이
    먹으면 살찌니 이거 보면서 대리만족 했거든요
    이제 그만 볼때가 된거 같네요ㅡㅡ

  • 17. yaani
    '20.8.19 8:22 AM (39.114.xxx.55)

    쯔양은 엄마맘으로 응원하게 되네요.
    양팡은 잘 모르는데 얘는 온가족 시트콤을 찍더니 과한 상황극에 광고에. 거짓말에. 완전 퇴출이네요. 딸래미가 걱정해요. 그 동생 어쩌냐고. 얼굴 다 팔려서. 뭐 괜한 걱정이겠지만 진짜 문제많은 아가씨였네요.

  • 18. 불편
    '20.8.19 8:24 AM (106.102.xxx.93)

    저는 먹방보면 불편해요 그렇게 많이 먹는거 보면 ᆢ그래서 안봐요

  • 19.
    '20.8.19 8:31 AM (210.99.xxx.244)

    주소가 없는 주소라는데요 누가 그랬나요

  • 20. ...
    '20.8.19 8:32 AM (220.127.xxx.130)

    먹방 싫어요.
    남 먹는거 그것도 엄청난 양먹으면서 난 살안쪄 하는거 너무 보기 힘들어요.
    섭식장애도 생길것같고 너무 가학적인 느낌이라 없어졌음해요.

  • 21. ㅡㅡ
    '20.8.19 8:42 AM (116.37.xxx.94)

    문복희 먹뱉 영상이었구요
    450만이 넘었는데
    한심한 인간들 엄청 많군요

  • 22. 링크 맞는데요?
    '20.8.19 8:44 AM (87.164.xxx.122)

    문복희라는 여자애래요.
    먹고 몰래 뱉고 뱉는 장면 편집으로 잘라내고 다 먹은척 사기치다 걸렸다고.

  • 23. phua
    '20.8.19 8:45 AM (1.230.xxx.96)

    저는 맛있는 녀석들도 안 봅니다..

  • 24. 링크 맞는데요?
    '20.8.19 8:45 AM (87.164.xxx.122)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l=15...

  • 25. yaani
    '20.8.19 8:47 AM (39.114.xxx.55)

    남이야 보던말던 상관마세요.

  • 26. ...
    '20.8.19 9:07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뱉을 때 표정이...

  • 27. ...
    '20.8.19 9:10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뱉을 때 표정이..

  • 28. 그래서
    '20.8.19 9:21 AM (218.149.xxx.115)

    저는 가게에 가서 직접 먹는 사람만 봐요.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놀라는 소리가 다 들려요.

  • 29.
    '20.8.19 9:37 AM (115.23.xxx.156)

    돈을 한달에 1억넘게 번다는데 그렇게 많이 돈이 나오니 요즘 먹방유투버 많이 하나봐요

  • 30. ..
    '20.8.19 10:33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전 남먹는걸 보는건 재미있는지 이해는 안가요 차라리 맛있는 녀석들 같은 프롸 윗님처럼 직접 어디가서 먹는거는 저기 맛있나 ..?? 뭐 이런 궁금증은 생기던데 .. 링크 해준 저런 영상은 내가 왜 남 먹는걸보고 있어야 되나 하는 생각 들던데요..

  • 31. ..
    '20.8.19 10:34 AM (222.236.xxx.7)

    차라리 맛있는 녀석들 같은 프롸 윗님처럼 직접 어디가서 먹는거는 저기 맛있나 ..?? 뭐 이런 궁금증은 생기던데 .. 링크 해준 저런 영상은 내가 왜 남 먹는걸보고 있어야 되나 하는 생각 들던데요..
    1억 넘게 번다면 ㅋㅋ 유튜버 입장에서는 악착같이 먹긴 해야겠네요

  • 32. 저는
    '20.8.19 10:41 AM (122.42.xxx.24)

    유투브자체를 잘 안봐요..
    먹방을 왜 봐요..남 꾸역꾸역 쳐먹는게 미련스럽게...
    요즘 유투브로 사기치며 돈버는 애들 꼴보기 싫어서 더더 봐줄생각없어요

  • 33. 실망
    '20.8.19 10:43 AM (222.119.xxx.191)

    문보키 이 여자 분은 시청자들이 지루할까봐 씹는 시간이 길어서 짧게 편집해서 보여준대놓고는 음식 한 가득 넣고 우물거리며 몇 번 씹다가 꿀꺽 삼키는 부분을 지워 버리고 편집하더라고요 한 번도 라이브 한 적도 없고 수상했는데 걸렸네요 이젠~

  • 34. ㅎㅎ
    '20.8.19 10:53 A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먹방 왜 보는지..
    솔직히 맛난 음식 맛있게 먹는정도면 모를까
    꾸역꾸역 대용량 먹는거 고문 아닌가요?
    보기만 해도 인위적인표정에 이쁜척 역겹던데 전 먹방 우연히 한두번 보고 일부러 찾아 본적 없음

  • 35. 저도
    '20.8.19 11:09 AM (121.165.xxx.112)

    먹방 왜보는지...
    남이 먹는거 보는게 무슨 대리만족인가요?
    내입에서 그 맛이 느껴지지도 않는데 희망고문이지...ㅋ

  • 36. ㅇㅇ
    '20.8.19 11:15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애들이 요즘 입짧은 햇님이 먹방 보길래
    옆에서 봤는데 이분은 라이브로 하는데요
    진짜 많이 먹어요 보면서 저러다 건강나빠지는거
    아닌가 싶어요 맛있게 다 먹긴 하는데
    보는 제가 지쳐요

  • 37. 문복희 티 너무
    '20.8.19 11:15 AM (110.70.xxx.2)

    입안 가득 먹는데 삼키질 않으니
    입안 량이 안 줄고 계속 가득
    그리곤 급 빈 입.

    이건 사기급 아닌가요?

  • 38. 나옹
    '20.8.19 11:31 AM (112.168.xxx.69)

    쯔양은 사기 아니었는데.. 진짜는 못 버티고 가짜가 활개를 치는 군요

  • 39. ㅇㅇ
    '20.8.19 11:33 AM (119.207.xxx.74)

    저도 먹방 왜 보는지 이해 안되요
    남 먹는거 구경하는 것처럼 추접한것도 없는 것 같은데
    솔직히 저한테 먹장은 푸드포르노 같은 느낌....
    남 섹스하고 볼일보고 그러는거 보는것과 같은 차원의 사적인 영역이라 ....

    요리정보 이런건 사실 그냥 요리사 유튜브 보면 되는건데
    먹방은 진짜 그 많은 양을 인간이 먹는다는 것 부터가 탐욕스럽고
    또 몸 유지하려고 죽어라 운동한다는 것도 가학적이고....

    이상해요 진짜

  • 40. 이해하지
    '20.8.19 11:37 AM (117.111.xxx.220) - 삭제된댓글

    마세요
    나와 남은 다르니까요

  • 41.
    '20.8.19 11:55 AM (211.224.xxx.157)

    왜 저렇게 많이 먹어야 하나요? 요즘 공중파서도 저거 따서 그러는건지 현주엽등 덩치 큰 운동선수들 자연스레 많이 먹는것까진 재밌게 봤는데 일반인 핼스인들 일부러 입안에 쑤셔넣듯 먹는거 보면 정말 보기 싫더군요. 즐기면서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게 재미난거지 잔뜩 쑤셔넣을수 있다를 왜 보여주려하는건지 이해안돼요. 가학적으로 보여요.

  • 42. ..?
    '20.8.19 12:00 PM (106.101.xxx.147)

    너무 징그러워요

  • 43. ......
    '20.8.19 12:01 PM (125.185.xxx.24) - 삭제된댓글

    보든말든 상관은 안하는데 진짜 1도 이해 안가요.

  • 44. 먹방
    '20.8.19 12:02 PM (125.185.xxx.24)

    보든지 말든지 상관은 안하지만
    가장 이해 안가는 사람들이 먹방 보는 사람들.

  • 45. ...
    '20.8.19 12:04 PM (119.64.xxx.92)

    맛집탐방도 아니고 많이 먹는 먹방은 보는 사람들이 변태들이죠.
    먹고 토하고 해야 먹을수있지, 진짜 소화가 될거라고 생각하는건지.

  • 46. 먹방
    '20.8.19 12:06 PM (39.7.xxx.229)

    혐오스러워 안보는데
    먹는것으로 뭐하는 짓들인지.

  • 47. ...
    '20.8.19 1:07 PM (106.101.xxx.145) - 삭제된댓글

    먹방 하는사람은 돈때매 하는거니 그렇다치고
    저는 보고있는 사람이 더 이상해요.
    왜 보지?
    차라리 맛집 소개프로나 요리프로나 음식기행같은걸 보든지...

  • 48. 마른여자
    '20.8.19 1:21 P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

    저사기꾼년
    아우열받아
    쯔양은양심적이게 다먹으면서 돈이라도벌었지
    나참 저년은 입에오물오물거리고
    입넘김때 다먹뱉하더만
    라이브하라고해도 죽어도안하고
    쯔양아다시돌아와라
    불쌍한쯔양~~

  • 49.
    '20.8.19 1:32 PM (211.36.xxx.15)

    얘보면 왜 징그럽지 했는데 이제 생각났어요
    홍콩영화중에 여배우가 태아인육만두 먹으면서
    미모랑 젊음 유지하느라 먹는장면 있는데
    느낌이 비슷하지 않나요?

  • 50.
    '20.8.19 1:3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먹는 거 왜 쳐다보는지 이해안감.
    많이 먹는거보면 내 속이 더 불편.

  • 51.
    '20.8.19 1:36 PM (125.177.xxx.106)

    먹는 거 왜 쳐다보는지 이해안감.
    많이 먹는거보면 내 속이 더 불편.
    먹는 사람 건강도 그렇고
    저런 방송도 일종의 학대같이 보여요?
    먹는 사람이나 시청자나...

  • 52. ㅇㅇ
    '20.8.19 1:45 PM (49.142.xxx.36)

    전 먹방 한두개 보는 입장에서 남이사 보든 말든 뭔 상관이라고 이해를 한다느니 만다느니 ㅎㅎㅎ
    이해하지 마세요. 누가 해달랬나...
    전 혼자 밥먹을때 같이 틀어놓고 먹어요. 맛있게..^^

  • 53. ...
    '20.8.19 2:28 PM (61.80.xxx.102)

    먹방이 훙행하니 너도나도 입에 엄청나게
    쑤셔넣고 토사물 같은 씹던 입안 음식물 다 보이면서 쩝쩝대고...
    저는 못 보겠어서 티비에 나오는 먹방도 안 봐요.맛있는 녀석들도 땀 줄줄 흘리면서
    게걸스럽게 먹어대더만요.
    그걸 따라서 어린아이들도 고기를 집게로 연신 먹어대는 방송을 봤어요.
    식사예절 따윈 개나 줘버린 걸신들린
    사람들 같아요.

  • 54. 먹방
    '20.8.19 3:02 PM (211.36.xxx.200)

    그 사람들은 그나마 돈벌려고 그런다치지만
    그거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이 제일 한심.

  • 55. 혐오
    '20.8.19 3:06 PM (211.218.xxx.241)

    소한마리잡아 개걸스럽게
    먹어치우는ㅅㅈ인가하는
    어쩌다 우연히 스치듯봤는데
    혐오스럽던데요
    사람들은 내가 못하는
    혐오질을 즐기는거같아요

  • 56.
    '20.8.19 3:41 PM (118.33.xxx.2)

    ㅇㅣ제 안찍는다고 해도 이미 수십억도 더 벌었을꺼예요

  • 57. 흠.
    '20.8.19 3:4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인스타 같은데서, 지나가는거 몇개 본적 있는데.
    그 표정들 하나같이 인위적이고, 먹는양보면 혐오스러워서 입맛 떨어짐.

  • 58.
    '20.8.19 3:54 PM (122.35.xxx.62)

    즐겨보던 먹방이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집에 있으면서 유튜브 이것저것 보기 시작해

    쟤 먹방 보다가 나도 스파크 튀어서 떡볶이 같은 거 엄청 시켜먹고 돼지 되어 부림

  • 59.
    '20.8.19 4:28 PM (175.118.xxx.47)

    문복희네요 근데 쟤는 씹고삼키는소리가 너무커요 인위적인거 티팍팍

  • 60. 이해불가
    '20.8.19 4:36 PM (118.223.xxx.248)

    이해할 수 없는 천박한 화장을 해놓은 것도 그렇고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을 먹는 것도 그렇고 요즘 문화 너무 기괴해요
    내가 늙어서 그런가 젊은 사람들 이해가 안가

  • 61. ..
    '20.8.19 4:45 PM (1.251.xxx.130)

    쯔양은 실시간이 생방이라도 했고
    쯔양 먹방은 풀버전.
    문애는 먹는걸 늘 편집해서 올림
    씹지도 않고 꿀꺽 소리나고
    먹방하고 한달에 10억벌어 부럽네

  • 62. 먹방
    '20.8.19 5:00 PM (218.149.xxx.115)

    보는게 이상하고 한심 하다니요! 저 매일 먹방보며 밥 먹는 사람입니다.

    님은 건강하니까 그딴식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전 암환자라 잘 먹어야 하는데도 식욕이 없어 식사를 거의 못합니다.

    그런데 하루 세번이나 약을 먹어야해서 마시는 것으로 식사를 대신하다 먹방을 알게되면서 요즘은 그거 켜놓고 제대로된 식사를 합니다.

    같은 메뉴를 누군가 맛있게 먹어주면 저도 조금이나마 먹을수 있거든요. 덕분에 식사를 하고 약을 먹게되어 위장질환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처럼 살기위해 먹방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가 싫어한다고 그걸 보는 사람을 이상하거나 한심하다고 말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 63. 과식하다가
    '20.8.19 5:48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병 얻어요. 찍는 사람도 건강하게 살아야지요.

  • 64. ..
    '20.8.19 6:46 PM (222.120.xxx.113)

    저는 먹방 방송 보는거 불편하더라구요
    남편이 임금님귀는..인가 뭐 그 프론가 싶은데..헬스장 사람들 나오는 프로에 마르고 인형같이( 이쁘다는 말은 아니구요 ㅎ) 생긴 아가씨가 정말 엄청나게 많이 먹는다고 놀라워하며 보길래 잠시 봤더니..인간인가 싶은게..지구상에 기아에 허덕이는 수 많은 아이들과 오버랩되서 기분이 별로 더군요

  • 65. 무식해
    '20.8.19 7:36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저는 먹방 안보는데
    먹방에 사운드랑 먹는 모습은

    일종의 시각청각 포르노예요.

    외로워 같이보며 먹는 먹방은 과거 애기고
    살기위해 먹는다는 님은 식이장애로 병원을 가셔야죠.

    먹는 포르노 영상보고 낫았다니 무슨 헛소리세요?

  • 66. 무식해
    '20.8.19 7:38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저는 먹방 안보는데 이유가 있어요
    먹방에 사운드랑 먹는 모습은

    일종의 시청각 포르노예요.
    뇌의 자극활성이 같은 전두엽쪽

    외로워 같이보며 먹는 먹방은 말그대로 먹는방송 과거 이야기
    살기위해 먹는다는 님은 식이장애로 병원을 가셔야죠.

    먹는 포르노 영상보고 낫았다니 무슨 헛소리세요

  • 67. ...
    '20.8.19 7:39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저는 먹방 안보는데 이유가 있어요
    먹방에 사운드랑 먹는 모습은

    일종의 시청각 포르노예요.
    뇌의 자극활성이 같은 전두엽쪽

    외로워 같이보며 먹는 먹방은 말그대로 먹는방송 과거 이야기
    살기위해 먹는다는 님은 식이장애로 병원을 가셔야죠.
    병으로 인한 식이장애에 효과라면 다 옳은가요?

    먹는 포르노 영상보고 낫았다니 할말이 참

  • 68. ...
    '20.8.19 7:52 PM (121.134.xxx.239)

    먹방은 유일하게 입짧은 햇님이만 몇개 봤어요. 대리만족으로 보는건 심히 이해해요. 제가 유투브 보는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먹방은 여러사람꺼 봤지만 마른 사람들이 우걱우걱 먹는건 너무 억지로 먹는 거로 보여서 비호감이라 별로고 뚱뚱한 사람들이 먹는건 진짜 혐오스러워서 안보고 햇님이 정도가 딱 적당히 먹는거로 보여서 대리만족은 충분히 되더군요. 이거저거 다 떠나서 먹방러들 주작한다는건 널리 알려지긴 했어요.

  • 69. ****
    '20.8.19 8:01 PM (175.116.xxx.175)

    저는 먹방 방송 잘 안보는데요. 넘 무식해보여요. 없어서 아님 못 먹을 상황이여서 못 먹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 많은 음식을 연이어서 계속 먹어대는 모습만 봐도 구역질나요. 먹방 방송은 없어졌음 좋겠다는 생각 많이 한 사람입니다.

  • 70. 어휴
    '20.8.19 8:27 PM (125.189.xxx.41)

    정말 그런 먹방을 왜 보는지...
    울 아들 보더라구요..

  • 71. 푸드포르노
    '20.8.19 8:40 PM (223.38.xxx.207)

    먹방에 사운드랑 먹는 모습은 일종의 시청각 포르노예요.
    뇌의 자극활성이 같은 전두엽쪽

    외로워 같이보며 먹는 먹방은 말그대로 먹는방송 과거 이야기
    그런 애들은 사라졌죠.
    살기위해 먹는다는 님은 식이장애로 병원을 가셔야해요

    먹는 포르노 영상보고 낫았다니 무슨

  • 72. 에라이
    '20.8.20 2:58 AM (39.7.xxx.147)

    푸드포르노

    '20.8.19 8:40 PM (223.38.xxx.207)

    먹방에 사운드랑 먹는 모습은 일종의 시청각 포르노예요.
    뇌의 자극활성이 같은 전두엽쪽

    외로워 같이보며 먹는 먹방은 말그대로 먹는방송 과거 이야기
    그런 애들은 사라졌죠. 
    살기위해 먹는다는 님은 식이장애로 병원을 가셔야해요

    먹는 포르노 영상보고 낫았다니 무슨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라이 못돼쳐먹은 인간아
    암환자한테 그게 할 소리냐?
    암환자가 항암치료받고 하다보면
    울렁거려서 못먹고
    못먹으면 기운없고 체력안돼서
    치료도 못받는데
    그런 사람이 먹방보면서 식사할수 있게됐다는데
    살기위해서 본다는데
    식이장애?
    에라이 못돼쳐먹은 인간아ㅉㅉㅉㅉ
    고따위 심보 언젠간 벌받는다.

  • 73. ㄴ에라이 무식아
    '20.8.20 9:34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39.7.xxx.147
    에라이 못돼쳐먹은 인간아
    암환자한테 그게 할 소리냐?
    암환자가 항암치료받고 하다보면
    울렁거려서 못먹고
    못먹으면 기운없고 체력안돼서
    치료도 못받는데
    그런 사람이 먹방보면서 식사할수 있게됐다는데
    살기위해서 본다는데
    식이장애?
    에라이 못돼쳐먹은 인간아ㅉㅉㅉㅉ
    고따위 심보 언젠간 벌받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암환자에게 푸드포로노는 금기어냐?
    그리고 모든 암환자가 먹기위해 먹방보는것도 아닐 뿐 더러
    먹방보는 사람들이 환자위해 만든것도 아닌데

    니가 무식해서 푸드포르노를 모르니 가르쳐줘다
    그저 아무대나 동냥질!선인줄 알고 설치는거다.
    무식해서 반말에 고작 저주? 꼴값을 떠네.

    고따위 입만 나불되는 선택적 정의라서
    너는 인생이 고달프겠다.너 인생이나 돌봐라

  • 74. ㄴ무식하니
    '20.8.20 9:48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39.7.xxx.147

    암환자에게 푸드포로노는 금기어냐?
    그리고 모든 암환자가 먹기위해 먹방보니? 것도 아닐 뿐 더러
    먹방보는 사람들이 환자위해 만든것도 아닌데

    니가 무식해서 푸드포르노를 모르니 가르쳐줘도
    포르노하니 무슨 이상한것만 떠올라? 그게 너 수준이지
    무식해서 너 꼴리는 선택적 정의에 동냥질하고
    그게 선 인줄 착각하는 꼴하고는
    욕짓꺼리 반말부터 시전하는 너 인생이나 돌아봐라

  • 75. ㄴ풉
    '20.8.20 9:50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39.7.xxx.147 진짜 무식쩔
    암환자에게 푸드포로노는 금기어냐?
    그리고 모든 암환자가 먹기위해 먹방보니? 것도 아닐 뿐 더러
    먹방보는 사람들이 환자위해 만든것도 아닌데

    니가 무식해서 푸드포르노를 모르니, 포르노하니 무슨 이상한것만 떠올라? 그게 너 수준이지 ㅋㅋ
    무식해서 너 꼴리는 선택적 정의에 동냥질하고
    그게 선 인줄 착각하는 꼴하고는 욕짓꺼리 반말부터 시전하는 너 인생이나 돌아봐라. ㅋ

  • 76. ㄴ무식
    '20.8.20 9:55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39.7.xxx.147
    암환자에게 푸드포로노는 금기어도 아니고, 모든 암환자가 먹기위해 먹방보니? 먹방이 환자위해 만든것도 아닌데 무슨 ㅂㄷㅂㄷ

    니가 무식해서 푸드포르노 모르고, 포르노하니 무슨 이상한것만 떠오르지? 그게 딱 너 수준이야 ㅋㅋ
    선택적 정의 마냥 환자라니 동냥질 그게 선 인줄 착각하는 꼴하고는

    아무대나 욕짓꺼리 반말시전하는 너 인생이나 돌아봐라. 피씩

  • 77. ㄴ꼴값
    '20.8.20 9:56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39.7.xxx.147
    암환자에게 푸드포로노는 금기어도 아니고, 모든 암환자가 먹기위해 먹방보니? 먹방이 환자위해 만든것도 아닌데 ㅂㄷㅂㄷ

    니가 무식해서 푸드포르노 모르고, 포르노하니 무슨 이상한것만 떠오르지? 그게 딱 너 수준이야 ㅋㅋ 선택적 정의 마냥 환자라면 그게 다 선 인줄 착각하는 꼴하고는

    아무대나 욕짓꺼리 반말시전하는 너 인생이나 돌아봐라. 피씩

  • 78. ㄴ꼴값
    '20.8.20 9:58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39.7.xxx.147
    암환자에게 푸드포로노는 금기어도 아니고, 모든 암환자가 먹기위해 먹방보니? 먹방이 환자위해 만든것도 아닌데 ㅂㄷㅂㄷ

    니가 무식해서 푸드포르노 모르고, 포르노하니 무슨 이상한것만 떠오르지? 그게 딱 너 수준이야 ㅋㅋ 선택적 정의 마냥 환자라면 그게 다 선 인줄 착각하는 꼴하고는

    아무대나 욕짓꺼리 반말 시전하는 넌 무식한게 못되처먹으니
    인생이나 돌아봐라. 피씩.

    아 돼가 아니고 되라고.. 82에서 그렇게 말해줬는데 ㅋㅋ

  • 79. ㄴ피씩
    '20.8.20 9:59 AM (223.38.xxx.241)

    39.7.xxx.147
    암환자에게 푸드포로노는 금기어도 아니고, 모든 암환자가 먹기위해 먹방보니? 먹방이 환자위해 만든것도 아닌데 ㅂㄷㅂㄷ

    니가 무식해서 푸드포르노 모르고, 포르노하니 무슨 이상한것만 떠오르지? 그게 딱 너 수준이야 ㅋㅋ 선택적 정의 마냥 환자라면 그게 다 선 인줄 착각하는 꼴하고는
    아무대나 욕짓꺼리 반말 시전하는 넌 무식한게 못되처먹으니
    인생이나 돌아봐라.

    그리고, 돼가 아니고 되 82에서 그렇게 가르쳐주는데..풉

  • 80. 놀고있네
    '20.8.20 11:11 AM (175.223.xxx.112)

    에라이 못돼쳐먹은 쓰레기야!!!

    내 댓글에 포르노단어가지고
    뭐라고 한 부분 있냐?
    식이장애라고 한것땜에 글썼구만.

    지가 포르노에대해 이상한 망상이 있으니깐
    혼자 발끈해서 포르노 포르노 거리지.

    이 쓰레기 인생아.
    평생 포르노나 보고 살아라.
    이 쓰레기야.

    너도 한번 병걸려서 못먹어봐라.
    그때 니가 쓴 요따위 쓰레기 글 잘 기억하고.
    알겠냐?
    울지말고 반성해라.
    알겠냐?

  • 81. ㄴ불쌍하네
    '20.8.20 1:36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악다구니에 저주 어차피 한 줄 아는게, 반말에 욕짓꺼리 뿐인거보니 분노에 찬 인생 .그래 할 수 있는게 그것뿐이라 불쌍하네

    무슨 먹방이 식이장애 치료방송이냐?
    암환자 방송이니? 푸드포르노 따위 먹방 보는걸 두둔하니
    무식함을 병 걸렸으면 병원가라고
    분노 찬 너 인생이나 반성하고 살어 알겠어?

    너나 똑바로 살어 지금처럼 살다가 홧병으로 넘어가겠네 ㅋ

  • 82. ㄴ불쌍하네
    '20.8.20 1:37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악다구니에 저주 어차피 한 줄 아는게, 반말에 욕짓꺼리 뿐인거보니 분노에 찬 인생 .그래 할 수 있는게 그것뿐이라 불쌍한 인생아

    무슨 먹방이 식이장애 치료방송이냐?
    암환자 방송이니? 푸드포르노 따위 먹방 보는걸 두둔하니
    무식하니 쯧쯧 병 걸렸으면 병원가라고

    그리고 분노 찬 너 인생이나 반성하고 살어 알겠어?
    지금처럼 살다가 홧병으로 넘어가겠다야..ㅋ

  • 83. ㄴ불쌍하다
    '20.8.20 1:39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악다구니에 저주 어차피 한 줄 아는게 반말 욕짓꺼리 뿐인거보니
    분노에 찬 인생이네. 그래 할 수 있는게 그것 뿐인 불쌍한 인생아

    무슨 먹방이 식이장애 치료방송 아니거든?
    암환자 방송아니고.ㅋ 푸드포르노 따위 먹방 보는걸 두둔하는
    무식함이니 쯧쯧. 병 걸렸으면 병원가라고

    그리고 분노 찬 너 인생이나 반성하고 살어 알겠어?
    지금처럼 살다가 홧병으로 넘어가겠다야..ㅋ

  • 84. ㄴ불쌍하다
    '20.8.20 1:43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악다구니에 저주 어차피 한 줄 아는게 반말 욕짓꺼리 뿐인거보니
    분노에 찬 인생이네. 그래 할 수 있는게 그것 뿐인 불쌍한 인생아

    무슨 먹방이 식이장애 치료방송 아니거든?
    암환자 방송아니고.푸드포르노 따위 먹방 보는걸 두둔하는
    무식함이니 쯧쯧.
    분노 찬 너 인생이나 반성하고 살어 알겠어?
    니까짓게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 꼴갑떨어봐자야
    저주퍼부으면 너 한테 고스란히 다간다.ㅋ

    너는 지금처럼 살다가 홧병으로 넘어가겠다야..ㅎㅎ

  • 85. ㄴ불쌍
    '20.8.20 1:45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저주퍼부으면 너 한테 고스란히 다간다.ㅎㅎ어쩔

    어차피 악다구니 써가며 한 줄 아는게 반말 욕짓꺼리 뿐인 너는 분노에 찬 인생이네. 그래 할 수 있는게 그것 뿐인 불쌍한 인생아
    먹방이 식이장애 치료방송 아니거든?
    암환자 방송은 더 더욱 아니고 푸드포르노 따위 먹방 보는걸 두둔하너의 무식에
    분노 찬 너 인생이나 반성하고 살어 알겠어?
    니까짓게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
    너는 지금처럼 살다가 홧병으로 넘어가겠다야..ㅎ

  • 86. ㄴ불쌍
    '20.8.20 1:47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저주는 퍼부으면 본인한테 고스란히 다간다.
    니가 뭐라고 ㅎㅎ

    악다구니 써가며 한 줄 아는게 반말 욕짓꺼리 뿐인 너는
    분노에 찬 인생이구나.
    그래 할 수 있는게 그것 뿐인 불쌍한 인생아
    먹방이 식이장애 치료방송 아니거든?
    암환자 방송은 더 더욱 아니고 푸드포르노 따위 먹방 보는걸 두둔하는 분노 찬 너 인생이나 반성하고 살어 알겠어?
    너는 지금처럼 살다가 홧병으로 넘어가겠다야. ㅎㅎ

  • 87. ㄴ불쌍
    '20.8.20 1:52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니가 뭐라고 저주 퍼부으면 본인한테 고스란히 다가는거야.
    그것도 몰라? 아는게 없네

    논리는 떨어지고 악다구니 써가며 한 줄 아는게 분노에 찬거 뿐인
    불쌍한 인생아

    먹방이 식이장애 치료방송 아니거든? 암환자 방송은 더 더욱 아니고 푸드포르노 따위 먹방 보는걸 두둔하는 주제에 너 인생이나 반성하고 살어 알겠어?

    너는 지금처럼 살다가 홧병으로 넘어가겠다야.

  • 88. ㄴ불쌍
    '20.8.20 1:56 P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니가 뭐라고 저주 퍼부으면 본인한테 고스란히 다가는거야.
    그것도 몰라? 아는게 없네

    논리는 떨어지고 분노에 차 있는 불쌍한 인생아
    먹방이 식이장애 치료방송 아니거든? 암환자 방송은 더 더욱 아니고 푸드포르노 따위 먹방 보는걸 두둔하는 주제가
    너 인생이나 반성하고 살어 알겠어?

    넌 지금처럼 살다가 홧병으로 넘어간다ㅎ

  • 89. ㄴ불쌍
    '20.8.20 1:58 PM (223.38.xxx.75)

    니가 뭐라고 저주 퍼부으면 본인한테 고스란히 다가는거야.
    그것도 몰라? 아는게 없네

    논리는 떨어지고 분노에 차 있는 불쌍한 인생아
    먹방이 식이장애 치료방송 아니거든? 암환자 방송은 더 더욱 아니고 푸드포르노 따위 먹방 보는걸 두둔하는 주제가
    지금처럼 살다가 홧병으로 넘어간다ㅎ

    너 인생이나 반성하고 살어 알겠냐? ㅎ

  • 90. 돼돼돼
    '20.8.21 12:48 AM (125.180.xxx.188) - 삭제된댓글

    못돼먹다
    바로저장 단어장선택 속된 말로>몹시 좋지 않고 고약하다


    발음 [몯:돼-따/몯:뒈-따]

    형태분석 [ 못 돼( 되_어) 먹_다]

    다른 검색결과





    뜻/문법


    사전 종류 고려대선택됨



    형용사


    ((흔히 ‘못돼먹은’의 꼴로 쓰여)) {속된 말로} (사람이 그 성질이나 언행이) 몹시 좋지 않고 고약하다.

    아버지는 못돼먹은 놈은 어릴 적부터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아야 한다며 매를 드셨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338 교사나 교수 아니냔 말 자주 듣는데요 10:54:10 67
1607337 각국 남성,'음경 길이' 통계 나와,한국은 몇위? 3 통계 10:52:46 152
1607336 아 갈라치기 글 한국남자 또 시작 1 Smsks 10:51:41 44
1607335 생리중 변비요 ^^ 10:49:42 40
1607334 불면증 멜라토닌 매일 먹어도 되나요? ... 10:49:25 41
1607333 나이든 체취 냄새... 젊어도 나는거 같아요 10:49:21 144
1607332 82 정치글 보니 민주당 지지자들 수준 참 13 .. 10:46:40 179
1607331 이게 의도 없이 한 손가락모양이라구요? 2 ㅇㅇ 10:46:33 265
1607330 엄마가 저를 신고한다는데요 15 ㅇㅁ 10:38:09 1,399
1607329 Sbs 뉴스토리 정의당 2 정의당 10:34:46 193
1607328 종합비타민 유통기한 2달 2 ... 10:34:44 154
1607327 82도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43 10:25:35 1,412
1607326 주 35시간 근무는 꼼수인가요? 2 궁금 10:23:08 328
1607325 서울 맛있는 만두집 추천해주세요 2 .. 10:20:09 503
1607324 보일러 켜놓고 나갔다왔더니 뽀송뽀송 3 ㆍㆍ 10:15:47 743
1607323 미니제습기 써보신분... 8 .... 10:06:38 451
1607322 살면서 씽크대 공사...힘들까요? 8 공사 10:04:43 656
1607321 솔직히 최화정 얼굴은 할머니 얼굴이네요. 20 나이는못속여.. 10:01:19 2,826
1607320 윤 탄핵 청원 대기 없이 하는법 (지금 68만) 13 심기경호 09:59:41 693
1607319 운동도 예술에 포함되나요? 7 09:56:13 278
1607318 아이랑 햄버거 스타일 달라서 짱나요ㅜ 10 0011 09:54:59 898
1607317 책 많이 읽는 분들, 이북리더기 잘 쓰시나요? 5 000 09:52:20 502
1607316 지금 새 지저귀는 소리 궁금 2 지베 09:52:10 316
1607315 교행직 공무원 면직에 대한 고민 6 ㅇㅇ 09:48:12 946
1607314 세상 참 모를일이다 싶어요 9 09:40:40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