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옷차림 사진 보냈다네요... 비서한테...
1. ..
'20.7.10 5:01 PM (119.69.xxx.115)어느 뉴스는 회의했다. 어느 뉴스는 그런회의 한 적 없다.
2. 같은 글
'20.7.10 5:01 PM (223.62.xxx.73)몇번째?
경찰이 확인 해준 고소내용 맞아요?
아니면 못 믿어요.3. 좋으세요?
'20.7.10 5:01 PM (112.166.xxx.27)없는 말 있는 말 끌어와서 고인 우롱하고 있으니 좋으세요?
4. 그런데
'20.7.10 5:02 PM (211.215.xxx.107)지금 경찰이
피의사실을 공표한 것 같은데요.
현시점에서는
그 고소인의 주장일뿐이잖아요?5. 원글님
'20.7.10 5:02 PM (121.128.xxx.186)이런 글 조심하세요.
다 고소 당합니다.
카더라~하지 마세요.6. .....
'20.7.10 5:03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너무 늦게 오셨어요
아까 낮에 핫했는데...7. 안믿어요
'20.7.10 5:03 PM (220.72.xxx.17)지금 기레기들 옛날 수법과 똑같이 쓰고 있어요
아니면 말고식.
그 어떤 처벌 언론 받지 않아요
저것도 그냥 쓴 기사면 어쩔건대요
언론 절대 안믿어요8. ㅁㅁㅁㅁ
'20.7.10 5:05 PM (119.70.xxx.213)언론 절대 안믿어요 222
9. ㅅㅈ
'20.7.10 5:06 PM (175.214.xxx.205)언론 절대 안믿어요3 3
10. 이런 글
'20.7.10 5:07 PM (112.166.xxx.27)끌고 오는 원글님도 정말 똑같아요
11. ㅡㅡㅡㅡ
'20.7.10 5:0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경찰에서 증거자료를 유출한건가요?
아니면 고소인이 언론에 제보한건가요?12. ...
'20.7.10 5:10 PM (223.38.xxx.138)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지금은 실체도 없는 기레기들의 기사뿐
13. 니가
'20.7.10 5:10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경찰청가서 고소장 원본 읽으셨어요? 저 글들을 어떻게 믿나요?
단지 고소가 되었을 뿐 시시비비가 가려진 일도 아닙니다
물론 잘못한게 있으니 자살하려니 생각합니다만 죽음으로써 죄값을 치렀으면됐지
백골이라도 분해하고 싶으신가요?14. ....
'20.7.10 5:11 PM (114.203.xxx.20)82 안에서
안믿는다 주거니 받거니 하세요
빠져나갈 구멍이 있었으면
서둘러 자살을 선택했겠어요15. 유언장
'20.7.10 5:15 PM (125.191.xxx.231)유언장...
이 있어야 이게 그림이 완성이 되는데
좀 엉성한듯 뭔가 그러네...16. 문화일보를 믿나
'20.7.10 5:15 PM (123.213.xxx.169)조.중 .동..문,,,을 믿나!!
경찰이 흘렸나? 피해자가 흘렸나?? 주장으로 사람 잡은 것 익숙하다!!!17. 너님같은
'20.7.10 5:16 PM (112.166.xxx.27)....
'20.7.10 5:11 PM (114.203.xxx.20)
82 안에서
안믿는다 주거니 받거니 하세요
빠져나갈 구멍이 있었으면
서둘러 자살을 선택했겠어요
분들에게 본인과 가족이 이렇게 당할 것을 아셨으니까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던지신 겁니다18. 언론
'20.7.10 5:18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절대 안믿는다니 박시장 죽은것도 눈으로 보지않고는 못믿겠네요.
19. ......
'20.7.10 5:22 PM (106.102.xxx.197)증거사진 나오면 봅시다
이미 오전에 다 쓴거.20. 고소인이
'20.7.10 5:23 PM (112.166.xxx.27)언론
'20.7.10 5:18 PM (222.239.xxx.114)
절대 안믿는다니 박시장 죽은것도 눈으로 보지않고는 못믿겠네요.
언론제보 했나요? 머리는 장식 아니고 쓰라고 있는 거에요. 본인 머리부터 쓰는 것부터 하세요21. ...
'20.7.10 5:26 PM (121.133.xxx.220)귀 막고 눈 감고 무조건 박원순 옹호하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이건 옳은 태도가 아니지요.22. 뭔가
'20.7.10 5:28 PM (58.231.xxx.9)고소될 만한 일은 있었겠죠.
하지만 죽을 죄는 아니었을텐데..
조국 수사때 언론 하는 짓 보면 극단적 선택을 하실 수 밖에 없었을 듯23. ..
'20.7.10 5:30 PM (223.38.xxx.4)언론개혁 절실합니다.
24. ㅇㅇ
'20.7.10 5:30 PM (223.32.xxx.132)고소장 누가 확인했대요?
25. 마음
'20.7.10 5:34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일반적으로
속옷차림 사진 보냈다고 유죄의 증거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 사진을 보냈을 당시 두 사람의 관계를 먼저 따져봐야 합니다.
근데 이건 두 사람외에 제 3자가 알수 없는 일이지요.
여자의 말을 100프로 믿는다고 해도..
남자가 썸타는 관계라고 착각할 만하게 여자가 행동했으면 무죄입니다.
성추행도 그렇고 강간도 그렇고...'싫다' 라는 의사를 표현하지 않았다면 유죄가 인정되지 않아요.
묵시적 동의라고 볼수도 있거든요.
강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항한 흔적이 없으면 성립하지 않아요.
(이건 법적으로 논란중입니다.)
그래서 이건 제 3자가 유무죄를 따지기 어려운 사안이라고 봅니다.
왜 여자들은 확실하게 '싫다' 라는 표현 못하고 꿈에 사랑해도 된다는 식의 애매한 대답으로
상대방을 헷살리게 할까요?
'싫다' '고소하겠다' 라고 말해줬으면 그만 했을거 같던데요.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는 싫다고 하지 않았고, 계속 받아줘서 착각했다고 ㅈ26. ..,
'20.7.10 5:35 PM (115.143.xxx.191) - 삭제된댓글유족들 부검 절대 안하고 못한다
27. 상식적으로
'20.7.10 5:35 PM (58.231.xxx.9)신체접촉은 했다쳐요. 그렇다고 오거돈 안희정 어찌된거 뻔히 아는 양반이
사진을 찍어 보냈다구요? 아예 고소하라고 판 깐 것도 아니고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ㅜㅜ28. 마음
'20.7.10 5:39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여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박시장님이 여자의 반응을 잘못해석해서
혼자 썸 타고 있는 거라고 찬단하고 사진을 보냈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상대방의 호의를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서 누가 옳다라고 말하긴 그렇겠지만요.29. 고소미
'20.7.10 5:40 PM (106.102.xxx.170) - 삭제된댓글먹을 애들 많네
30. 성폭행
'20.7.10 5:43 PM (218.48.xxx.110)답답한 얘기하시네. 저항한 증거가 없으면 동조한거라고요? 안당해보셨죠? 서울시장, 동네 이장님 아닙니다. 만약 피해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말 어마어마한 압박과 스트레스에 엇, 하고 말도 잘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같은 여자끼리, 이런 클리셰는 생략할께요. 남자라도, 그 누구라도 본인이나 본인 여동생, 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서울시장? 의외로 대단한 권력입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 전 여비서는 돌아버릴 일이죠. 평생의 트라우마.
31. 대단한 권력
'20.7.10 5:49 PM (115.140.xxx.66)서울 시장의 목숨까지 받았으니 피해자는 한풀이 다
했겠네요.
아마 그럴겁니다. 피해자 아닌 사람들이 괜히 피해자 위하는 척하면서 날뛰지 마세요.32. .....
'20.7.10 5:49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어제는 사망설에 , 미투때문이다..
확인도 안된 예언 기사로 핫하더니
오늘은 참 차분한 기사분위기....
어쩜 그리 예언적중률이 높은가요.... 언론인들 대단!!33. 자꾸
'20.7.10 5:50 PM (125.139.xxx.167)서울 시장을 대단한 권력이라고 말하는데 성폭행 당한 것을 조중동에 제보만 해도 사회적으로 매장 시킬 수 있는 자리에요. 특히 진보 시장이라면.
218.48 얘기는 박정희 시절에나 통용될 수 있는 얘기겠네요.34. 이런 글마다
'20.7.10 5:51 PM (221.140.xxx.200)싫다고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알고 맨날 왜 싫다고 안했냐?
아이들 교육 잘 시키자, 내애는 싫다고 이야기 하라 한다 이런 뇌가 청순한 글들이 올라 오나요?
높은 사람이고 조직에서 계속 볼 사람이고 나의 인사나 기타 업무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니 싸다귀는 못 날리고
그냥 웃으며 거절하고 말 돌리는데 혼자 착각하고 계속 들이대는 수위가 높아지는게 일반적인 성추행, 성희롱이지요.
성폭행보다는 수위가 낮지만 사실 성추행, 성희롱도 성관계까지 가능하면 갈려고 간보는거 아닌가요?35. 사족
'20.7.10 5:52 PM (125.139.xxx.167)아 검새나 재벌 이런 부류는 빼고요.
36. 물론
'20.7.10 5:53 PM (58.231.xxx.9)서울 시장이면 사실상 소통령에 막강한 권한이지만
피해자가 언론 제보를 했을 경우 더 약자는 박시장 이었을 수도 있어요.
잃을게 많고 더군다나 검찰이나 언론이 노리고 있는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데
언론이 조국때처럼 그리고 정권과 각세우는 검찰까지 난리친다면 지은 죄의 몇십배
고통당했겠죠.37. 흠
'20.7.10 5:54 PM (221.140.xxx.200)자꾸님
박원순이 사회적으로 매장 되겠지만 피해자도 사회적으로 매장 되요.
그러니깐 고소하기 힘든 거에요.
김지은도 결국 직장 잃고 동종 업종으로 재취업의 길도 막혔잖아요.
정치쪽에서 쌓은 커리어가 날라간 거지요38. 우와
'20.7.10 5:55 PM (218.48.xxx.110)가해가 목숨 받았으니 한풀이 다 했다고요? 정말 잔인하고 공감력 제로인 말이네요. 피해자, 가해자의 여부가 확증되지 않았고 안밝혀졌어요. 그런데 가해자라는 사람만 죽었어요. 이게 뭘까요?
39. 나다
'20.7.10 5:57 PM (39.7.xxx.69)218.48
성폭행이라 누가 그래요?
기사 있어요?
문자 보내고 사진 보낸 게 몇년간에 걸쳐 이루어졌다는 게 고소인 주장인데, 웬 성폭행요?
폭력에 의해 한번 당한 거라면 이해해요.
그런데 죽을 만큼 싫은데 저걸 계속 받아줘요?
오히려 대권후보가 더 잃을 게 많은데, 상대가 계속 이러면 고소하겠다고 의사 확실히 밝혀도 박시장이 저랬을까요?
결혼한 사람, 상사로서 처신을 비난받을 수는 있어도, 박시장은 상호동의라 생각했을 거라는 게 제 "추정"입니다.40. ——
'20.7.10 5:58 PM (14.39.xxx.160)그러게 감당 못 할 짓은 왜 해서...
안씨 오씨 보고 앞날이 그려졌겠지요41. .....
'20.7.10 5:58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김지은씨와는 다른 경우죠.
정직 공무원 아닌가요? 일자리 잃을 염려 없어요.42. 성폭행
'20.7.10 6:07 PM (218.48.xxx.110)폭행과 추행의 차이를 구분짓는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성폭행이라고 썼습니다. 폭력적인거니까요. 사회생활 경험이 없으신지..서울시장, 거의 대통령 다읍입니다. 단칼에 어머, 왜이러세요? 이런게 가능할거라고 보세요? 지금 여성들이 굉장히 좋은 시절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막상 그 상황 오면...저는 너무나 이해가 가네요. 모든걸 음모, 모함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러면 고소하겠어요!라고 현장에서 말했다면 과연 그 여성이 멀쩡히 직장을 다닐 수 있었을까요? 공무원이니까 철밥통이라고요? 글쎄요. 님 딸이 직장생활하다 그런 상황 당해보면 공감하시려나. 저는 주위에서 그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이해가 갑니다. 성폭행이 있었는지는 저는 모르죠 당사자들만 알겠죠. 그 중 한분은 안계시니..이제 증거만을 볼 수밖에요. 그것도 당사자 사망으로 못한다는데, 정말 피해를 당한 여성이 맞다면 고소인의 트라우마는 더욱 심해지고 상처는 말도 못하겟네요.
43. 218.48 님
'20.7.10 6:12 PM (115.140.xxx.66)고소인에 대해 잘 아세요?
고소인이 트라우마가 심해질 지 아님 시장이 죽었으니 시원할 지 어떻게 안다고
그런 말을 하시죠?
성추행 사실 폭로하면 한 사람의 인생이 끝난다는 거 몰랐을까요
다 알면서 한 거예요. 시장 편드는 거 아닙니다.
피해자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라는 겁니다.44. ㅁㅁ
'20.7.10 6:18 PM (222.235.xxx.198)언론한테 그렇게 당해놓고 너무 급하게 휘둘리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논두렁 시계 소설이 돌아가시게 했는데.. 좀만 더 신중하게 판단했으면.45. 마음
'20.7.10 6:26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싫어요' 라고 해 못해요?
말은 못해도 싫은 표정은 해야지요.
싫은 표정도 안하고 웃으면 남자가 내 속마음을 어떻게 알아요?
위에 직장생활에서 못 그러신다는 분들.
말을 못하면 단호하게 싫은 내색이라도 하세요.
싫은 내색하면 95프로의 남자는 여자의 의사를 존중하고 그만합니다.
나머지 5프로는 잃을 것 없는 인생.
이상한 사람들만 만나고들 사시나...
애매모호한 반응을 보였으면 편한 직장생활을 위해서 인내하거지...성추행이 아닌게 됩니다.
---46. 놀고있네
'20.7.10 7:39 PM (121.160.xxx.2)기레기 짜깁기를 누가 믿나
47. ..,
'20.7.10 7:44 PM (58.146.xxx.2)무섭네요.댓글들
48. 댓글
'20.7.10 7:48 PM (220.72.xxx.17)고소미 먹을 것들 다 박제
49. 아뇨
'20.7.10 7:48 PM (175.223.xxx.206)거절하면 거절한다고 보복이 돌아오던데..
아, 물론 찌질이 한남 한정이요.50. ㅇㅇ
'20.7.10 7:49 PM (175.223.xxx.206)사실이라면 누가 박원순 할아버지
속옷 사진 보고 싶어한다고...ㅜㅜ
성욕구가 자제가 안되셨나봅니다.
사적인 영역에서 이렇게 놀라울수가..51. 대체
'20.7.10 7:55 PM (124.54.xxx.37)이런건 누가 유출시키는것처럼 지어내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이게 사실이어도 아니어도 문제가 많은건데 다들 아무렇지도 않고 그저 자극적인 스토리들만 소문무성하게만드네요 82유저들도 실망스럽습니다
52. ㅇㅇ
'20.7.10 8:00 PM (119.206.xxx.19) - 삭제된댓글언론 절대 안 믿는다는 분들은 그럼 뭘 믿으시나요?
53. ㅇㅇ
'20.7.10 8:01 PM (223.38.xxx.239)언론 절대 안 믿는다는 분들은 그럼 뭘 믿으시나요?
54. ...
'20.7.10 8:02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그런데 정치인 미투를 그렇게 잘 아는 고인이 정말 그랬을까요?
뭔가 그 여자를 믿고 보낸 것 같은데...
요즘 세상에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할리가...55. 현재 나오는
'20.7.10 8:06 PM (211.197.xxx.17) - 삭제된댓글검찰인지 경찰인지 기더기 언론과 짜고쳐서 흘리는 내용은 걸러서 들어야 하고요.
이 비서가 몇 년간 증거를 모았다는데 그럴려면 당연히 일부러라도 어떤 행위를 하게 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변호사가 강용석이라는데 더더욱 신빙성이 안 가고요.56. 저 문화일보
'20.7.10 8:08 PM (211.197.xxx.17) - 삭제된댓글완전 기더기.
눌러보지 않았지만 뻔해요.57. 절대
'20.7.10 8:09 PM (211.36.xxx.123)못믿어요...
58. 그렇군요
'20.7.10 8:13 PM (211.197.xxx.17) - 삭제된댓글"여자의 말을 100프로 믿는다고 해도..
남자가 썸타는 관계라고 착각할 만하게 여자가 행동했으면 무죄입니다.
성추행도 그렇고 강간도 그렇고...'싫다' 라는 의사를 표현하지 않았다면 유죄가 인정되지 않아요.
묵시적 동의라고 볼수도 있거든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돌아다니던 고소내용이라는거 읽어보니 여자가 남자를 맞춰주는 내용이던데.
남자가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을만큼.
그 고소내용이라는것도 허접하고. 그런데 강용석이 변호인이라면 그렇게 허접하게 고소내용 작성했을리도 없는데 모든게 너무나 이상해요.59. ..
'20.7.10 8:19 PM (211.246.xxx.87)언론을 믿으라구요?
60. ...
'20.7.10 9:52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변호사가 강용석이요?
헐~~~
농담으로 강씨와 관련 없는지 알아봐야한다고 글 썼더니 진짜 강용석이었군요.61. ...
'20.7.10 10:18 PM (223.38.xxx.232)거짓말 난무
62. 그리
'20.7.10 10:38 PM (14.52.xxx.230)기더기 안사요
63. ㅇㅇ
'20.7.10 11:34 PM (223.38.xxx.56)가짜뉴스래요
뇌 좀 챙기시길64. ...
'20.7.10 11:38 PM (119.71.xxx.121)원글 고소미나 쳐먹어라
65. ...
'20.7.11 12:01 AM (112.160.xxx.21)언론 절대 안믿어요
66. 가짜뉴스
'20.7.11 12:05 AM (117.111.xxx.5) - 삭제된댓글고소미 먹겠다
67. Dd
'20.7.11 12:08 AM (219.248.xxx.201) - 삭제된댓글언론 안믿는다. 거짓말 작작해.
네가티브 흠짓내기
스위트트랩 이잖아.68. Dd
'20.7.11 12:09 AM (219.248.xxx.201) - 삭제된댓글->흠집내기
69. 나옹
'20.7.11 12:28 AM (39.117.xxx.119)그런 거 안 믿어요.
아이들도 멋 모르고 꼬임에 넘어가서 자기 몸 사진도 찍어서 보내는데 어떻게 꼬셨을지 그 여성으로 사칭하고 뭘 했을지 누가 압니까. 아무 죄가 없어도 죄 있는 걸로 만드는 거 조국 사태때. 지난번 채널 A 유시민장관죽이기 음모때 다 봤어요.70. 안희정 정봉주도
'20.7.11 5:09 AM (89.40.xxx.19) - 삭제된댓글그렇게 보냈나보던데.
정두언도 그랬다는 글도 봤는데.
기더기들과 이걸 기획하는 자들.71. 안희정 정봉주
'20.7.11 5:12 AM (89.40.xxx.19) - 삭제된댓글정치생명 그렇게 보냈고.
정두언도 그랬다는 글도 봤는데.
기더기들과 이걸 기획하는 자들.
나쁜 놈들.72. 언론
'20.7.11 6:42 AM (220.79.xxx.107)언론을 안믿는다는 분들
그럼 카더라를 믿으시나요?
카더란는 진실이란 보장이 어딨죠?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아니면 부정하고
팩트와 멀어지는겁니다
기다려보죠
속단말고
한가지는
공소권없음으로 다 덮지말라는거
이미 고인이되었으므로 사실확인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거
믿고싶은데로 믿어버리는거
다 경곙해야합니다
고인에대한 예의와
사실추척은 엄연히 다른일이죠73. ㅡㅡ
'20.7.11 7:20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직무실에 침실이 왜 있어야 하는거죠?
헐이다74. ...
'20.7.11 10:10 AM (203.234.xxx.109) - 삭제된댓글논두렁 시계 이후로 이런 자극적인 헤드라인 단 뉴스는 일단 경계합니다.
윗님, 박시장은 젊을 때부터 유명한 일중독자였어요. 일하다가 죽는 게 소원이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였죠. 공부 많이 하는 교수님들은 연구실에 간이침대 놓고 사는 분들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은 아니지만 그런 분들 있어요75. ~다네요.꺼져
'20.7.11 10:13 AM (175.223.xxx.21)ᆢ
76. ...
'20.7.11 10:28 AM (218.159.xxx.83)추행범도 옹호~ㅎㅎㅎ
77. ....
'20.7.11 10:41 AM (175.123.xxx.77)개쓰레기글이네요.
죽은 사람을 물어뜯는. 이런 글을 올리고 수치심도 없는 이런 쓰레기 인생 계속 사시기 바래요.78. ....
'20.7.11 10:42 AM (175.123.xxx.77)제대로 된 직장일을 안 해 봤으니 직무실에 침실이 왜 있냐고 헐헐하네.
79. ㅇㅇ
'20.7.11 11:00 AM (123.254.xxx.48)수치심은 죽은 박원순이 들어야지.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
80. 개검과 언론의
'20.7.11 11:56 AM (103.1.xxx.76) - 삭제된댓글합작이 아닌지 철저히 가려지길.
81. 댓글들 참
'20.7.11 12:40 PM (118.33.xxx.128) - 삭제된댓글팩트는 가정있는 60넘은 유부남이 어린 여자애한테 멍청한 짓 한거에요. 그 여자애가 꼬셨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건가요? 그리고 피해자가 지금 어떤 심정이겠어요?
자기 가족이라 생각해 보세요.
가령 내 딸이다. 내 남편이다...딸이면 죽어라 감싸고 남편이면 가만 안뒀을것 같은데요. 사건을 사건으로 봐야지 정치색 입혀 보는거 질리네요.82. 안 믿어요.
'20.7.11 1:12 PM (61.105.xxx.10)기레기가 쓴 글에, 그녀가 낸 증거가 확실한 건지도 모르고,
그 증거가 조작된 건지 확인된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고인이 살아온 인생을 싸그리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지 않아요.
이딴 글보다는
제가 보아왔던 고 박원순 시장을 더 믿습니다.83. ㅇㅇㅇㅇ
'20.7.11 2:20 PM (175.223.xxx.206)직무실내에 침실있는거 다 좋습니다.
그런데 샤워실은 왜 딸려있죠? 하다하다 원
무슨 마사지성매매업소같은 구조도 아니고
아무리 권력자라도 공적인 직장을 본인 편의대로
변질시켜버리면 어떡하죠? 가까운 사우나를 가지.84. 이상
'20.7.11 2:41 PM (219.255.xxx.149)설마 사진을 보냈을까요? 한번 보내면 되돌릴 수도 없는데 그런 걸 보냈다고요?대통령까지 꿈꾸던 분이 과연 그랬을지..너무 비상식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이네요.그리고 원글님 글 보면 링크 타고 가면 그런 음란한 사진 볼 수 있는 것처럼 글 적으셨네요.고소인 주장일 뿐인데 말이죠.
85. 언론을..
'20.7.11 2:50 PM (203.90.xxx.70)그렇게 안믿으면서 빚보다 기부가 많다는건 철석같이 믿어요.!!!
역시 보고 싶은 것만 믿지.86. 이 글 쓰신 분
'20.7.11 3:18 PM (198.72.xxx.233)직접 봤습니까?
경찰에서 그렇게 발표했어요?
허위 사실 공표로 고소 당해도 괜찮은가요?
강용석이가 변호해 준다고 했어요?87. 혼이 비정상
'20.7.11 3:18 PM (175.223.xxx.206)참내~ 무슨 제대로된 직장일하려면 꼭 직무실 내에
침대와 샤워실이 갖춰져 있어야하나요?
무슨 안마시술소 구조도 아니고..
불건전하게 변질될 우려가 있는데 비상식적인거죠88. 또또맘마
'20.7.11 4:19 PM (175.116.xxx.87)경찰이 가짜 내용이라고 발표했는데도 기더기들은 또 그걸 사실처럼 보도하죠? 어차피 나중에 아니면 말고...가 통하는 나라라 가짜뉴스 날리고 보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언론은 신뢰도가 세계 최하위라는거에요. 조선일보나 유튜브 찌라시나 하는 짓이 똑같기 때문에 독자들이 직접 취재하지 않고서는 진실을 알아낼 방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