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촉이 그래요/
돈 많은 남자 의 혼외자 음지에서 키우는 여성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론 새로운 형태 가족 개념이 등장할 거고요,
그걸 노리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첩들이 자식 낳는 이유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제 촉이 그래요/
돈 많은 남자 의 혼외자 음지에서 키우는 여성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론 새로운 형태 가족 개념이 등장할 거고요,
그걸 노리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첩들이 자식 낳는 이유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키우겠죠 그게 모든 사람이 평화로운 길이예요
아이까지 포함요.
정우성이랑 아들하고의 연결 빼곤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결혼 안하겠다고 했으니...지금으로선 세상에서 젤 싫은 사람일텐데 하고 싶겠어요?
정우성의 순기능이라면 남자들이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커졌다는 점.
음지에 있던것들이 자꾸 수면위로 올라오네요.
그러면서 새로운 가족형태라고 올려치기하기는.
이런 사회 별로임.
양지의 문화들이 더 확대되길 바래요.
정우성의 순기능이라면 남자들이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커졌다는 점. 2222
남자가 정우성이 아니라
평범한 남자가 평범한 여자와의 사이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원나잇으로 만났을 뿐 그 여자를 사겼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여자가 어느 날 임신한 채로 나타나더니
임신한지 5개월이 되었으니 결혼하자, 고 하면
임신했으니까 결혼해야지, 하던 남자들이 이젠 많이 사라지겠죠
이미 재벌가등엔 항상 있었을거같은데요.
여자가 특이하긴하죠. 공표하는게. 나중에 아들이 겪을 일보다 본인이 중요한거같기도 하고. 한국도 점점 외국같아지네요.
출산은 여자에게 결정권이있어요
당당하게 밝혔는데 음지가 아니죠
남자들은 여자가 몸상해가며 알아서 낙태하겠지 생각하고 쾌락에만 몰두하지말고 피임들 잘하세요
옛날부터 있었어요
광역시 변두리에 사는데 저 어릴때부터 수없이 많이 보고 들었어요
지금도 진행중이고요
오히려 요즘은 유전자검사라도 할 수 있으니까 친자여부 확인가능해서 확실하게 할 수 있는데 옛날에는 여자쪽에서 애비가 누구다 하면 다들 믿었죠 반대로 남자쪽에서는 자기애 아니라고 잡아떼는 남자도 있고 논밭 토지 돈주고 멀리 떠나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요 가끔 결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어떤 경우라도 동네차원에서 소문나고 끝났는데 요즘은 sns에 확뿌려버리니까 온 나라나 타 지역까지 까발려져버리고요
더쿠에 올라온 통계보니
서구에서 혼외자 비율이 그렇게 많은데도
막상 가진 자산 상위 10프로로 한정하니
혼외자 출생 비율이 10-15프로로 떨어지던데요.
오히려 하위 70프로 이하 혼외자 출생 비율은 50-60프로에 육박하고...
진짜 지킬 거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이혼하게 되면 잃을 게 많은데도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 비율이 85-90프로에 육박한다는 거죠
더쿠에 올라온 통계보니
서구에서 혼외자 비율이 그렇게 많은데도
막상 가진 자산 상위 10프로로 한정하니
혼외자 출생 비율이 10-15프로로 떨어지던데요.
오히려 하위 70프로 이하 혼외자 출생 비율은 50-60프로에 육박하고...
진짜 지킬 거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이혼하게 되면 잃을 게 많은데도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 비율이 85-90프로에 육박한다는 거죠
오히려 가진 게 없어서 이혼으로 잃을 것도 없는 사람들이
혼외자 출생비율은 더 높고...
ㄴ어느 서구요? 미국하고 유럽하고 다른데요?
새로운 형태의 가족개념? 기기차네..ㅉㅉ
남자 재력 노리고 임신해서 맘대로 출산하는 미혼모엄마 양육비온리아빠 둔 애들이 퍽이나 잘 자라서 건강한 사회의 일꾼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