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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버지가 밥먹다 우시네요

mm | 조회수 : 26,121
작성일 : 2020-07-10 12:05:03
전 카톡으로 시장님 그렇게 되신걸 알고 뉴스 일체 못 보고 있는데
방금 점심 드시다 유서 이야기 나오고 아버지가 갑자기 우시네요
너무 슬프다고..깜짝 놀랐어요 우시는 모습을 거의 처음봐서..참 허망하네요..
IP : 175.193.xxx.46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0 12:06 PM (125.186.xxx.159)

    조용히 사람들 마음에 스며있었던 분이죠.
    날은또 왜이렇게 우중충한지...? .

  • 2. ...
    '20.7.10 12:07 PM (181.168.xxx.115)

    나이드신 분들로서 인생을 아니까요. 저 위에 성추행범 운운하는 사람은 자기 평생에 완전무결할 거라고 생각하나? 똑같이 당해봐라.

  • 3. mm
    '20.7.10 12:09 PM (175.193.xxx.46)

    저도 깜짝 놀라서 우시지는 말라고는 그랬는데 유서 보시고 마음이 흔들리셨나봐요...저도 가슴 아퍼 뉴스 못보다가 82쿡만 들어와 보네요

  • 4. ...
    '20.7.10 12:09 PM (175.117.xxx.251)

    죽음앞에 조롱하는 인성을 가진이는 부모가 어찌키우면 저리될까요?

  • 5. 우찌 이런일이
    '20.7.10 12:09 PM (183.104.xxx.70)

    저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열심히일하시고 고생하신분이 너무 억울함을당하셨다 생각하니 안됐네요

  • 6.
    '20.7.10 12:10 PM (223.33.xxx.62)

    죽음앞에 조롱하는 인성을 가진이는 부모가 어찌키우면 저리될까요? 22222222

  • 7. ..
    '20.7.10 12:11 PM (39.113.xxx.215)

    그분을 추모하든 아니든 나이드신 분들 충격 받으실수도 있는거지..첫댓글 미쳤나봐요..

  • 8. .....
    '20.7.10 12:11 PM (106.101.xxx.130)

    저도 울었어요
    울컥
    밤새 잠 설치고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서울 시민으로서 고마웠고,
    한 인간으로서 원망스럽기도 하고...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가슴이 답답합니다

  • 9. 세상에
    '20.7.10 12:12 PM (112.148.xxx.5)

    진짜 첫댓글 사람도 아님

  • 10. ㅡ.ㅡ
    '20.7.10 12:12 PM (125.191.xxx.231)

    고소장은 ...아직 시시비비도 가린 적 없는.
    사실일수도 과장일수도...
    아닐수도..

    무고라는게 괜히 있나요...

  • 11. 첫댓글은
    '20.7.10 12:13 PM (222.101.xxx.249)

    첫댓글 또라이... 밥은 먹구 다니냐? 어휴.....

  • 12. 에휴
    '20.7.10 12:14 PM (175.223.xxx.253)

    치매시군요

  • 13. ....
    '20.7.10 12:15 PM (125.186.xxx.159)

    첫댓글........악귀.

  • 14. 억울
    '20.7.10 12:15 PM (125.183.xxx.190)

    저는 지인과 통화하는데 눈물나고 분하고 ㅠ
    아무런 뉴스도 보고싶지않구요

  • 15. ㅇㅇ
    '20.7.10 12:15 PM (118.37.xxx.134)

    예???? 제가 악플러라 치고 저는 악플은 달아도 성추행은 안해요
    단체로 대가리가 도셨나 아줌마들 정신차려요
    당신들도 딸키우는사람아니에요?

  • 16. 악플 댓글보니
    '20.7.10 12:16 PM (223.33.xxx.25)

    온라인상에 돌고있는
    명복을 빈다며
    와인잔 들고 치얼스 하는 인간 인스타
    생각나네요.

    세상 ㄸㄹㅇ 많아요.

  • 17. 제생각에
    '20.7.10 12:19 PM (61.98.xxx.185)

    여기 미통당알바들도 많지만 토왜들한테도 좋은소식이죠
    참 시민들은 성추문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저쪽들은 계획대로 잘됐다고 ㅋㅋ더리면서 축제분위기겠죠
    어제부터 알바대기 시키고
    정말 사람으로 안보인다 이제는
    벌레죽이듯 그냥 밟아버렸음 좋겠다

  • 18. 118.
    '20.7.10 12:21 PM (181.168.xxx.115)

    악플도 성추행보다 더 나쁨. 자살하는 사람 생기잖음?

  • 19. ㅇㅇ
    '20.7.10 12:23 PM (118.37.xxx.134)

    뭔 개소리지요?
    피해자가 자살했나요 성추행범이 자살했지

  • 20. 181님
    '20.7.10 12:24 PM (223.62.xxx.72)

    그러고보니
    억울함에 돌아가신 교사분의
    무죄 기사
    며칠전에 봤어요. ㅜㅜ

  • 21. 저도
    '20.7.10 12:26 PM (1.235.xxx.101)

    모두 안녕

    이라는 인사 보고

    울었어요...

    점심먹을 기운도 없네요...

  • 22. ..
    '20.7.10 12:28 PM (61.74.xxx.39)

    아버님 심정... 저도 어제밤엔 너무 급작스런 소식이라 올라오는 기사들 보느라 정신없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 평소와 다름없이 하루 일과를 해내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울컥 나네요 ㅠㅠ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열심한 서울시장을 우린 다시는 만날 수 없을거예요 ㅠㅠ
    부디 편인하시길 빕니다.

  • 23. 우리나라는
    '20.7.10 12:30 PM (115.21.xxx.164)

    성범죄에 너무 관대해요 남자가 그럴수 있다 그걸로 죽다니 안타깝다 진짜 딸낳고 키우기 너무 힘든 나라예요

  • 24. xylitol
    '20.7.10 12:40 PM (1.226.xxx.41)

    서울시에 살지도 않고, 어제 실종뉴스 보고도 덤덤했고
    아침에 사망소식 듣고도 그런가보다 하고 출근했는데
    유서내용 듣고는 저도 눈물이 나던데요.

  • 25. ...
    '20.7.10 12:40 PM (211.226.xxx.247)

    한두번도 아니고 몇년간 성추행했더만..

  • 26. 모두안녕
    '20.7.10 12:41 PM (14.45.xxx.221)

    저도 저절로 눈물이ㅠ.ㅠ 한동안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ㅠ.ㅠ
    왜인지는 잘모르겠어요 친한 지인이 가신것같아 너무 슬펐어요

  • 27. ...
    '20.7.10 12:59 PM (39.7.xxx.129)

    박복한 첫 댓글 .
    저도 소식 접하고 힘드네요 ...0

  • 28. 첫댓 일베
    '20.7.10 1:06 PM (14.52.xxx.249)

    세월호유가족앞에서 치킨먹던 인성이 어디가겠나..

  • 29. 77
    '20.7.10 1:10 PM (125.142.xxx.95)

    저도 허망하고
    “안돼는데...안돼는데...” 만 하고 있어요. ㅠ ㅠ

  • 30. ...
    '20.7.10 1:37 PM (116.37.xxx.160)

    사람 탈을 썻지만 사람이라 하지 못할것들이
    업을 쌓는것에 주저함도 없네요.
    핑크당 애들도 이 상황엔 입 단속 하드라
    버러지 댓글러들아
    먼저 사람이 되라 그런 말조차 아깝다

  • 31. 쿨한걸
    '20.7.10 1:41 PM (115.164.xxx.80)

    첫댓글 ...미친 또라이 ..
    인간에 대한 성찰좀햐라

  • 32. 쿨한걸
    '20.7.10 1:42 PM (115.164.xxx.80)

    82 주인장님 ...정치색을 떠나서 첫댓글 어찌 저럴수가 있나요? 좀 어떻게 해주세요 제발.

  • 33. ..
    '20.7.10 1:44 PM (211.246.xxx.11)

    종교가 무섭죠..
    신천지나..
    문천지나..

  • 34. ...
    '20.7.10 1:58 PM (116.37.xxx.160)

    문천지는 또 모냐 염병하다 뒤져도 싸다

  • 35. 118.37.184
    '20.7.10 5:18 PM (125.187.xxx.2)

    악플로 자살하게 만드나, 성추행으로 죽게 만드나
    뭐가 다른데?

    구하라, 설리가 너같은 악플러 때문에 죽었잖아.
    아주 신나고 재밌어 지금 이 상황이?^^

    이런 것들이 이름, 얼굴, 직장, 주소지, 가족관계 다 까발려져서
    고소당해야 하는데. 머지 않았겠지 ㅋ

  • 36. 저도
    '20.7.10 5:35 PM (73.118.xxx.38)

    잠을 재대로 못잤어요
    너무 마음이 아픈데
    유가족 마음은 어떨까..ㅠ

  • 37. 첫댓글아
    '20.7.10 7:19 PM (211.179.xxx.239)

    넌 대가리에 똥만 들었냐? 개저씨 정신 차려요

  • 38. ...
    '20.7.10 8:30 PM (59.14.xxx.232)

    첫 댓글.
    구업을 차곡차곡 잘 쌓고 있네요.
    저런 사람들의 미래도 그리 밝지 않을 겁니다.

  • 39.
    '20.7.10 8:35 PM (182.224.xxx.120)

    첫댓글은
    그냥 회원 아니예요
    아이디 사서들어온 정치병 환자예요
    대꾸할 가치도 없어요

  • 40. .....
    '20.7.10 8:35 PM (175.123.xxx.77)

    저도 엉엉 울고 싶은 것 참고 있어요.

  • 41. 이번일로
    '20.7.10 8:45 PM (211.36.xxx.123)

    참 인간같지않은 사람들 많이 보네요.
    평화로운 세상이 그리 싫은가...
    저리 좋은일 많이 하신,것도 돌아가신 분한테
    입에담지못할 언어를
    어찌 담는지...
    자식이나 후세를 제발 생각해요 우리...
    저도 아버님처럼 울고파요...ㅠ

  • 42. 첫댓아
    '20.7.10 8:58 PM (122.42.xxx.138)

    훌륭한 부모님 보고 배운 인생이 그리하여 부모님이 참으로 니가 대견하겠다

  • 43. 네에.
    '20.7.10 9:03 PM (203.254.xxx.226)

    아버님 우셨구요.

  • 44. 첫댓글
    '20.7.10 9:08 PM (182.227.xxx.157)

    첫댓글 ~~~~~~~~
    첫댓글헐""""""""
    젓댓글 개빡쳐

  • 45. 돌은ㄴ
    '20.7.10 9:45 PM (1.235.xxx.148)

    118 아
    남 비판전에
    인간이 먼저 되어라

  • 46. 그기
    '20.7.10 10:39 PM (14.52.xxx.230)

    첫댓글.
    평생 박복하게 살기를

  • 47. 친정어머니도
    '20.7.10 11:06 PM (221.142.xxx.227)

    유서보고 그리 .우셨다구
    다 .비슷하시네요

    무죄든 유죄든 얼마나 험한 꼴 당할지
    이미 학습화되었으니
    그길을 갔겠죠
    피해자라고 부르지마세요.
    고소인입니다

  • 48. 소랑
    '20.7.10 11:27 PM (218.237.xxx.254)

    죽음앞에 조롱하는 인성을 가진이는 부모가 어찌키우면 저리될까요? 3333
    내 아들은 저리 안살길.

  • 49. 슬프죠
    '20.7.10 11:37 PM (68.195.xxx.29)

    허망하고 슬프죠.

  • 50. ...
    '20.7.10 11:39 PM (119.71.xxx.121)

    첫댓글 악마ㅅㄲ

  • 51. CCTV에
    '20.7.11 12:03 AM (121.141.xxx.171)

    마지막 모습 찍힌 거 보고 울었어요
    걸어가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을까요?

  • 52.
    '20.7.11 12:23 AM (175.223.xxx.17)

    ㅋㅋㅋㅋ
    할머니들 감성ㅋㅋ

  • 53. 왜왜
    '20.7.11 3:59 AM (115.189.xxx.231)

    왜 죽어요.?
    살아서 심판받아야지.
    그래도 살아있는게 낫지않나요.
    그렇다고 억울한것도 아니고...

  • 54. ??
    '20.7.11 7:10 AM (125.130.xxx.23)

    유서는 고인의 오래전에 출판한 책 속에 있는 거랍니다.
    3통의 유서중 하나...
    에혀 기레기들..
    기레기들아 사실만 전하자, 응.

  • 55. ??
    '20.7.11 7:16 AM (125.130.xxx.23)

    그래도 이러지들 맙시다.
    억울한 주검이 있고
    분노한 주검이 있고
    욕된 주검이 있는 겁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가해하였다면 비난받아 마땅한겁니다.
    그분이 스스로 욕되다 생각해서 선택한 길입니다.
    두둔할 일이 아니라구요.
    잘못한 건 잘못하였다라고 하여야 계몽도 되는거지요.

  • 56. cont
    '20.7.11 10:18 AM (119.70.xxx.47)

    정말 그래도 그렇지 두둔할 일이 아니에요 이건.
    본인이 그렇게 떳떳했으면 살아서 조사를 받든 해야죠.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는 거예요.

  • 57. 언론
    '20.7.11 10:48 AM (211.177.xxx.54)

    의혹만 가지고도 한사람 죽이는건 일도 아닌 이나라 언론들이 어찌했을지, 너무 잘알아 다안고 가신겁니다

  • 58. 왜곡된 미투
    '20.7.11 12:01 PM (103.1.xxx.76)

    아닌 지도 모르는 것.
    조사도 되기 전에 범죄자로 낙인 찍는 언론과 왜곡된 여성주의자들.
    불륜을 성폭행이라 인정한 판사와 성폭행을 무죄로 만든 판사가 동일인.
    그걸 인정하지 않는 왜곡된 여성주의자들.

  • 59. ....
    '20.7.11 12:32 PM (61.42.xxx.77)

    저희 어머니도 한숨을 땅이 꺼지게 쉬시더라고요. 장례식은 애도 기간인데 잘 죽었다, 성범죄자 장례식을 왜 하냐, 성범죄자에게 조화를 왜 보내냐, 고소인 꽃뱀 만들려고 자살했다 등등 날선 말이 많네요. 애도 기간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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