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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바로잡는중

바로잡기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20-06-24 23:23:36
1996년 신한국당의 노동법날치기 통과로 생긴것 중 하나가 비정규직이에요. 저때부터 사측이 쉽게 고용하고 쉽게 자를 수 있는, 그렇게 채용하고 아웃소싱으로 서로서로 비자금도 챙기고.
그때부터, 그 시대의 젊은이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명퇴도 정리해고도 생겨났죠.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살기 팍팍해졌잖아요. 젊은이들의 고용안정성이 줄었고 그래서 헬조선됐잖아요.

물론 지금의..쉽게 들어왔을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큰이득을 주는 정규직전환이 타당하단것은 아니지만 어쩔수없는 과정과 그 과정속의 피할수 없는 잔통이라고 생각해요.

하루 14시간 일하고 교대근무에 쉴새없는 그일을 대신할 사람을 채용하는 절차와 그절차를 만들고 적용하고 . 힘든일 오래할 그만은 인원뽑는것보단 여태 잘해온사람들 테스트거쳐 채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찾아보니 연봉 오천아니고 지금과 동일하답니다. 연봉은 같고 대신 복지는 좋아지겠지만. 그역시 앞으로의 젊은이들,내자식세대 생각하면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하는 좋은현상이지 않나...생각이 드네요
IP : 112.154.xxx.5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4 11:24 PM (223.33.xxx.66)

    또 대깨문들 쉴드질 시작됐군. 패턴이 지겹네

  • 2. 웃기지마요
    '20.6.24 11:25 PM (223.39.xxx.31)

    알음알음 알바몬 알바천국 알바가 정규직 되는게 공정해요?
    비정규직 없애고 정규직 좋은 자리 만들자고요. 공정한 공개채용으로 그 자리 채우고요!

  • 3.
    '20.6.24 11:26 PM (61.253.xxx.184)

    솔직히 관공서. 공기관에서부터 하청(82 아줌마들도 관공서에 무슨 하청이 있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한데.....자세히 보면, 알고보면 하청 많아요)쓰는거 없애야해요

    모범이 되어야할 곳에서
    일쉽게. 손안대고 코풀고 싶어서. 하청 주잖아요....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건 맞아요...정상으로 돌리는거에요.

    공무원 조직에서도
    하청으로 있다가 공무직 된 사람들도
    다 최하시급...정도 받아요(이러면 또 그게 어디냐고 하겠지만)

  • 4. ..
    '20.6.24 11:27 PM (211.248.xxx.88) - 삭제된댓글

    풉...ㅋㅋ

  • 5. 공감
    '20.6.24 11:27 PM (61.72.xxx.229)

    원래는 비 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돈을 더 버는게 맞는거에요
    왜 그런지는 아는 사람들은 아는 거죠

    비정규직 인턴 이개념들 다 97년 아엠에프때부터 기업이 일자리 보장을 해야하는데 같이 살려면 이방법 뿐이다 라고 시작했는데

    아엠에프 청산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비정규직 인턴 꾸준하죠

    결국 기업만 배 불렀고 정규직이던 비정규직이던 기업이 먹고 남긴 파이가지고 내 파이 뺏길까봐 정규직은 더 난리고요


    비정규직을 없애는 건 파이의 크기를 키우는 일이에요
    결국은 정규직도 그 혜택을 볼수 있는건데
    왜 자꾸 우물안 개구리처럼 개굴대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몰라서 저러는 건지 알면서도 저러는건지....

  • 6. ..
    '20.6.24 11:29 PM (211.248.xxx.88) - 삭제된댓글

    그러지말고 아르바이트 일자리도 없애요.
    프리랜서도요.

  • 7. 기간제
    '20.6.24 11:29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대통령님, 기간제도 모두 정교사로 전환해주세요.

  • 8. 기준을
    '20.6.24 11:30 PM (175.223.xxx.210)

    이과쪽이 필요함 이과쪽으로.... 왜 청소부선발에는 20키로 짐
    들고 뛰기 하나요? 각자 기능에 맡게 적합한 사람 뽑는 문화가
    정착하길 바래요. 사람마다 각기 다른 재능 가지고 태어난걸
    언제까지 인정하지 못하고 열등감 가져야 할까요?
    이젠 사회가 변해야죠.

  • 9. ..
    '20.6.24 11:32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는 왜 이쁜 애들이 독점하나요?
    이런 차별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겁니다.
    이젠 사회가 변해야죠.

  • 10. ㅇㅇ
    '20.6.24 11:36 PM (109.169.xxx.20)

    어쩔 수 없다는 말로 퉁치지 마세요
    뭐가 어쩔 수 없습니까?
    투명사회를 위해서라면 공정하게 갑시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자체에는 이의없어요
    하지만 절차를 거치라고요
    그게 공정하다고요
    똑같은 소리 하고 또하고

  • 11. 현장에선
    '20.6.24 11:46 PM (175.223.xxx.210)

    실기가 중요해요. 시험거쳐 입사시켜 바로 투입될거란건
    착각입니다. 과도기란 말이 있듯 이번은 어쩔 수 없고
    이후부터야 그렇게 되겠죠. 현장감 1도 모르며 실무진들
    에게 감놔라 배놔라 나이어린 신입이 지시해도 현장에선
    웃기죠. 이번은 현장 실무진들 그대로 올리고 이후 보안요원에
    맞는 시험통과 후 뽑게 되겠죠.

  • 12. ㅇㅇ
    '20.6.24 11:49 PM (58.145.xxx.123)

    환경미화원 공채는 왜 그렇게 경쟁률이 높을까?
    환경미화원 공채에는 왜 그렇게 고학력자들도 응시할까?

  • 13. 뭐래요
    '20.6.24 11:55 PM (109.169.xxx.20)

    그러니까 경력직으로 시험보라고요
    재계약 안됐던 이전 계약직 사람들도 몰려올 거예요
    지금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만 현장 아나요?
    말 안되는 쉴드 그만 치세요

  • 14. 바로잡기
    '20.6.24 11:57 PM (112.154.xxx.57) - 삭제된댓글

    ㅇㅇ님. 정확히 알아보세요. 절차없이 무작정 전원 전환,이거아니에요.
    2개월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국토교통부 인증을 통과해야한다, 라네요.
    정규직전환은 그전부터, 취임직후부처 논의됐던거고 이미 알려진 사실이었는데 그걸 생각했다면 지원했어야죠. 보안검색요원이라서, 원치않던 직업이라 지원하지 않은, 교대근무로 고된 노동직이라는 걸 알고 기피했을거에요. 정규직전환된다 하더라도. 이제와서 내자리 뺏긴거마냥 어차피 원하지도 않던 일자리였는데 ...
    저도 어제까지는 저건 아니지!!!말도 안된다 했는데
    더 깊이 알아보니 제대로 가는 과정속에 있는거구나 했어요.

  • 15. 궤변이네요.
    '20.6.24 11:59 PM (121.132.xxx.204)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시키는게 아니라 새로 정규직을 뽑으면 됩니다.
    기존 비정규직은 뽑을 때 근무연수에 따른 인센티브 주고요.
    유리한 조건으로 경쟁할 수 있는데도 그 자리 못 따낸다면 그건 그 사람이 경쟁력이 없다는 이야기니
    경쟁력 키워서 다시 정규직 도전하면 되는 거고요.

  • 16. ㅎㅎ
    '20.6.24 11:59 PM (223.62.xxx.161)

    2개월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국토교통부 인증을 통과
    --이걸로 인국공 정직원 된다면 경쟁율 1000대 1은 우스울 거에요. 인증이라는 게 초딩 4학년 수학 수준

  • 17. ㅎㅎ
    '20.6.25 12:01 AM (223.62.xxx.161)

    보안검색요원이라서, 원치않던 직업이라 지원하지 않은, 교대근무로 고된 노동직이라는 걸 알고 기피했을거에요.
    --그럼 경쟁율도 낮을 텐데 경력 가산점 받으면 우습게 통과하겠네요. 그런데 왜 무조건 묻지마 전환 해달라고 떼를 써댐??

  • 18.
    '20.6.25 12:03 AM (172.98.xxx.121)

    이게 평등인가요?
    다들 비정규직으로 들어가고 정규직 해달라하면 되겠네요

  • 19. ㅇㅇ
    '20.6.25 12:04 AM (121.132.xxx.204)

    보안검색이라서 원하지 않는 직업이라고 하는데
    그럼 정규직으로 고용공고 내보면 되겠네요.
    원하지 않는 직업이면 지원자 미달 날테니 정정당당하고 편안하게 정규직 될 수 있을 테고요.
    이런 옹호가 말 안되는 건 글 쓴분도 아시겠죠.

  • 20. 요즘
    '20.6.25 12:05 AM (223.38.xxx.112)

    카페 알바도 100대 1 300대 1 우스움ㅠ
    젊은이들 절망과 분노를 1도 모르는 파렴치한 정권

  • 21. 신구
    '20.6.25 12:06 AM (211.189.xxx.36)

    니들이 공정이 뭔지나 알아?

  • 22. ....
    '20.6.25 12:06 AM (39.7.xxx.64) - 삭제된댓글

    보안검색이라서 원하지 않는 직업이라고 하는데 
    그럼 정규직으로 고용공고 내보면 되겠네요. 
    원하지 않는 직업이면 지원자 미달 날테니 정정당당하고 편안하게 정규직 될 수 있을 테고요. 22222222

  • 23. 진짜
    '20.6.25 12:12 A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보안검색요원이라서, 원치않던 직업이라 지원하지 않은, 교대근무로 고된 노동직이라는 걸 알고 기피했을거에요..굽쇼??

    연봉 4천200만원 구미시 환경관리원 경쟁률 28.5대 1
    절반이 대졸 이상…30∼40대 81%, 여성 응시자 9명

    http://www.yna.co.kr/view/AKR20200617140400053?input=1195m

  • 24. ㄴㄴ
    '20.6.25 12:12 AM (109.169.xxx.20)

    그니까 고용불안으로 근무하다 떠났던 사람들도 많을 거 아닌가요?
    정규직이면 한걸음에 달려와 지원할 사람들도 많을 거란 얘기예요
    2년 전에 지원하지 그랬냐니
    뒷글에 댓글 다신 분이 새로 글 파신 건가요?
    토시 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말을 하시네요
    2년 전에는 먹고 살려고 다른 곳에 근무중이었나 보죠

  • 25. 진짜
    '20.6.25 12:12 AM (211.189.xxx.36)

    보안검색요원이라서, 원치않던 직업이라 지원하지 않은, 교대근무로 고된 노동직이라는 걸 알고 기피했을거에요..라굽쇼??

    연봉 4천200만원 구미시 환경관리원 경쟁률 28.5대 1
    절반이 대졸 이상…30∼40대 81%, 여성 응시자 9명

    http://www.yna.co.kr/view/AKR20200617140400053?input=1195m

  • 26. 대깨문들
    '20.6.25 12:15 AM (223.38.xxx.226)

    뇌가 없거나
    영혼을 팔았거나

  • 27. 바로잡기
    '20.6.25 12:38 AM (112.154.xxx.57)

    크게 길게 넓게보면.
    바로가는 중이라는게 핵심이에요.
    어쩔수없는 진통이고.

    https://news.v.daum.net/v/20200624161019770

    보고싶은것만 보지말고
    내생각과 같은기사만 보지말고.
    치열한 경쟁 뚫고 정규직인 저도 어제까지 불만이었다가 생각이 바뀌어 글올려본거에요

  • 28. 편애 그만하시고
    '20.6.25 1:02 AM (222.110.xxx.57) - 삭제된댓글

    조금 있으면 뉴스에
    전봇대 위에서 일하는 사람 그 고통 너무 커
    전봇대 키 1미터로 낮춤.
    지나가던 사람들이 전깃줄에 목이 걸려
    감전이 되든말든
    오로지 전봇대 위 작업자만 눈에 들어 옴.
    방법이 틀렸다구요.
    공정하게 공개채용해서 정규직 뽑으라니깐.

  • 29. ㅇㅇㅇ
    '20.6.25 1:14 AM (222.110.xxx.57)

    그리고 이참에 청와대에서
    그동안 정규직 전환된 공기업 전수조사해서
    깔끔하게 경과 발표해서
    더이상의 국론분열 막아주세요.
    이찌된게 전부 피해자래.

  • 30. ..
    '20.6.25 2:33 AM (175.223.xxx.97)

    몇년씩 공부해서 시험쳐서 된 정규직들만 병신이네
    뭐하러 몇년씩이나 공부해서 그 시간 노력 비용 들여서 정규직 된거지?
    걍 시험안치고 인맥 총동원해서 비정규직 들어가서 정규직 되면 되는것을
    시험보다 인맥이 중시되는 사회!! 와우!!

  • 31. 지금 이 사태는
    '20.6.25 3:16 AM (117.111.xxx.46)

    인천공항 저 하나 때문에 일어난 게 아닙니다.
    더 심한 걸 봐오고 좌절하던 게 쌓이고 쌓여 이번에 모든 수험생들에서 터진 거예요. 공기업 취준생만이 아니고 공시생들 다 마찬가지로 뜨겁습니다.
    오래 전부터 관공서 계약직을 친인척 알음들로 채우더니 느닷없이 무기계약화에 해마다 대중들 공감을 얻지 못하는 투쟁과 파업.
    이미 그때부터 인맥이 없어 관공서 계약직도 얻지 못하고
    그냥 공부만 하던 수험생들이 불만이 많았어요.
    왜 수험생들을 다 여유있다고 해석하죠? 없는 형편에 학자금 대출로 대학 나와 박봉 공무원하면서 대출 갚겠다고 버티는 수험생들도 약잡니다. 9급 준비생들은 꼭 대졸들도 아니고 알바하며 공부하구요.
    직렬이 안 겹쳐 신규티오에 영향주지 않는다고 하지만 영향주는 사례도 많습니다. 과정의 공정함에 위배돼 무산됐던 기간제교사 정규직화가 통과됐다면 티오에 절대적이었을 가장 끔찍한 경우였죠.
    아무것도 없는 학생들이 가장 공정하다고 믿기에 몇 년도 투자해 도전하는 시험입니다. 이미 친인척들이 선점한 계약직 자리였다는 부정에 대한 기사가 각 지역 관공서, 공기업 정규직화마다 심심찮게 나왔고 이미 다 아는 기정사실입니다. 임시직이기에 정말 약식절차로 들어갔구요.
    왜 어쩔 수없는 과정이라고만 하죠? 뭐가 어쩔 수 없나요?
    취업이 어려운 시대에 과정의 공정함을 지키는 가치도 중요합니다.

  • 32. ...
    '20.6.25 4:07 AM (116.32.xxx.219)

    제발.. 무식한 아줌마들이 이런거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정치선동하지않았음 좋겠네요ㅡ

  • 33. 원글님
    '20.6.25 5:25 AM (221.150.xxx.179)

    동의합니다

  • 34. ㅇㅇ
    '20.6.25 5:39 AM (220.76.xxx.78)

    6.25 때부터 아니 그 전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계속 있었어요

    지금처럼 정보공개돼서


    바로 잡히는게 관건입니다.

  • 35. 농협 시러
    '20.6.25 6:00 AM (112.164.xxx.31)

    지역 농협들 조합장 선거때 도움 준 사람들 자녀들 비정규직으로 다 들어 갔습니다. 제가 아는 집은 자식 둘이 다 농협 비정규직으로 갔더라구요.
    제 딸 서류 심사에 한전, 도로공사, 수자원공사,어지간한 공기업 다 붙는데 유독 농협만 서류 심사에서 맨날 떨어집니다. 아예 시험 자격을 주지않는 곳이 지역 농협이더군요. 조합원들의 출자금으로 만들어진 농협이 그렇더라구요. 전 젊은이들 분노 이해합니다.어른들이 공정하지 못한거 맞습니다.

  • 36. ...
    '20.6.25 6:55 AM (218.236.xxx.225)

    동의합니다

  • 37. 노노
    '20.6.25 6:59 AM (39.7.xxx.72) - 삭제된댓글

    비정규직은 김대중 정부가 도입한거에요.

  • 38. 노노
    '20.6.25 7:00 AM (39.7.xxx.72)

    비정규직은 김대중 정부가 도입한거에요.
    IMF위기때요.
    거짓말은 하지마세요.

  • 39. ..
    '20.6.25 7:07 AM (211.248.xxx.88) - 삭제된댓글

    윗님...쟤들 뼈부러져요.
    그냥 환상속에 살게 냅둬요 우리

  • 40. 맞아요
    '20.6.25 7:16 AM (211.214.xxx.191)

    우리나라는 일본의 제도를 많이 따라해서
    종신고용 개념이었는데

    비정규직은 DJ때 고용 유연화를 해야 해외 기업이 들어 온다며
    도입했지요.

    대량 정리해고도 같이요.

  • 41. 맞아요
    '20.6.25 7:17 AM (211.214.xxx.191)

    대문의 가족글도 그렇고 이글도 그렇고
    무식한 대깨문들이 쓴 글 같지 않고

    민주당에서 전략적으로 퍼뜨리는 글 같아요.

  • 42.
    '20.6.25 7:49 AM (49.1.xxx.205)

    인천공항 정규직 '연봉 5000 소리 질러 카톡'의 실상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74474?ntype=RANKING

  • 43. 위에
    '20.6.25 8:25 AM (211.214.xxx.191)

    오마이 뉴스에 나온 연봉은 현 계약직 연봉이고요.

    정직원 되면 평균 연봉 38백에 5백 수당이라고 기사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호봉 적용 안된다고 했는데
    정직원 되면 당연히 적용 되겠지요

  • 44. ㄱㄴㄷ
    '20.6.25 8:30 A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정부기관에 청소용역업체로 들어갔다가 정규직화되면서 공무직 전환ㅡ

    이후 청소안하고..제어가 안됨.ㅡ

    누가 자를수없고. 승진할것도 아님..

    공무원들 게시판 들어다보면서 그들이 받는 수당을 전부 요구하고 있습니다.

  • 45. ㅅㅂ랄
    '20.6.25 8:47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비정규직이 정규직 되렴 공정한 시험을 보세요.
    국가에서 하는 공공기관들 인사채용비리 예전부터 많았어요.빽없음 알바 자체도 힘들죠.
    공부지지리 안하고 놀고 먹으며 속썩이다 아부지 빽으로 들어가서 몇년 있다 동사무소 정규직 된 애 있었어요.
    도서관도 다 그업계 알음알음 ㅠ
    공부 안해도 좋은 직장 재수 좋음 갈수 있다.
    공부안해도 데모하고 무식하게 소리높임 정규직 해주고 임금도 똑같이 대졸과 같이 해준다.
    노력도 필요없는 사회를 문정권은 원하는 걸까요?
    맨처음 인천공항 정규직 취임하고 일주일인가에 다 해줬지요.
    그때 여기 반응은 청소부들 힘들다며 편들었어요.
    순서가 알바가 정규직되서 고졸이 대졸 월급 달라고 뗑깡 이순서로 가는데..
    그럼 대졸은 머리 안되는 고졸의 일들 뒷처리 하느라고 고통은요?다 자기가 한만큼 얻어가야지 공정하지요.
    머리쓰는 직업과 그렇지 않은 단순작업을 놓고 봤을때 임금 부분은 차이가 나야 합니다.
    공공기관은 국민들의 눈이 있어서 꼭 시험을 통과해야 공정한 잣대로 보여요
    과정이 틀린데 결과만 공정하면 누가 노력을 하겠어요.
    죽으라 공부한 사람과 학교때 놀았어도 힘들게 노력한
    나와 같다면 공정이 아니라 인생에 재수좋은 운빨?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로또 인생이네요. 이런게 공정이라고 말한 정권인가요.
    그래서 대학시험도 똑같이 시험보고 그에 맞는곳 가는 겁니다.
    저런식임 서울대학교도 나도 가고 싶다고 떼쓰고 징징대면 다 보내주어야지요.
    수시도 다 없애고 비교과 수행다 없애고 공정하게 학력고사 2번 보고 그중 가장 잘본 시험으로 학교 가야지 지금 수시도 비리 있을거 같아서 찝찝한 제도에요ㅠ
    이번 부동산도 투기 과열이라며 규제를 자꾸하는데 가만히좀 냅뒀음 좋겠어요.
    집값 비싸다고 징징거리며 무주택자 편에서서 징징대던데요.
    남가진거 나도 가지고 싶다고 비정규직이 정규직 하겠다는거와 같이 똑같아 보여요.
    나라에서 국민이 노력해서 집 한채한채 저축 개념으로 사모은걸 집값이 그리 드라마킥 오르지 않은 지역 드라마틱 오른지역 구별도 안하고 다주택자로 몰며 세금 왕창 뜯는것도 별로고
    세금 그리 징수 할거면 떨어진 집값에 대한 보장을 해주고 나서 세금 징수가 공정하고
    주식도 양도세 뗄거면 떨어지는 거에 대한 것도 어느 금액선으로 보장해주고 나서 세금을 떼던가 해야지 규제로 통제하면서 해주는건 없고 돈만 뗄려고 하는거 같아서 억울한맘만 듭니다.
    다주택자는 4주택부터 다주택자라니.. 본인들도 나중에 후손도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는데 세금은 다주택만 떼겠어요..
    결국은 다 세금 올림 국민들 모두 힘들어요. 그세금 다 다문화나 난민 중국 조선족들, 외국인들에게도 들어갑니다.
    나중에 본인둘이 내자식이 혜택 볼지안볼지 60% 에요.

    이번 코로나로 외국인들 확진걸린자들 누구 돈인가요?
    계속 외국에서 어제까지도 확진채 들어왔고 방글라데시인인가도 7명 들어와서 확진되었어요.
    국민만 가지고 가두리에 몰아 세금떼며 잡지말고 외국인들에게 세금 많이 떼는 정책을 하셔요.

  • 46. ㅅㅂ랄
    '20.6.25 9:01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비정규직이 정규직 되렴 공정한 시험을 보세요.
    국가에서 하는 공공기관들 인사채용비리 예전부터 많았어요.빽없음 알바 자체도 힘들죠.
    공부지지리 안하고 놀고 먹으며 속썩이다 아부지 빽으로 들어가서 몇년 있다 동사무소 정규직 된 애 있었어요.
    도서관도 다 그업계 알음알음 ㅠ
    공부 안해도 좋은 직장 재수 좋음 갈수 있다.
    공부안해도 데모하고 무식하게 소리높임 정규직 해주고 임금도 똑같이 대졸과 같이 해준다.
    노력도 필요없는 사회를 문정권은 원하는 걸까요?
    맨처음 인천공항 정규직 취임하고 일주일인가에 다 해줬지요.
    그때 여기 반응은 청소부들 힘들다며 편들었어요.
    순서가 알바가 정규직되서 고졸이 대졸 월급 달라고 뗑깡 이순서로 가는데..
    그럼 대졸은 머리 안되는 고졸의 일들 뒷처리 하느라고 고통은요?다 자기가 한만큼 얻어가야지 공정하지요.
    머리쓰는 직업과 그렇지 않은 단순작업을 놓고 봤을때 임금 부분은 차이가 나야 합니다.
    공공기관은 국민들의 눈이 있어서 꼭 시험을 통과해야 공정한 잣대로 보여요
    과정이 틀린데 결과만 공정하면 누가 노력을 하겠어요.
    죽으라 공부한 사람과 학교때 놀았어도 힘들게 노력한
    나와 같다면 공정이 아니라 인생에 재수좋은 운빨?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로또 인생이네요. 이런게 공정이라고 말한 정권인가요.
    그래서 대학시험도 똑같이 시험보고 그에 맞는곳 가는 겁니다.
    저런식임 서울대학교도 나도 가고 싶다고 떼쓰고 징징대면 다 보내주어야지요.
    수시도 다 없애고 비교과 수행다 없애고 공정하게 학력고사 2번 보고 그중 가장 잘본 시험으로 학교 가야지 지금 수시도 비리 있을거 같아서 찝찝한 제도에요ㅠ
    이번 부동산도 투기 과열이라며 규제를 자꾸하는데 가만히좀 냅뒀음 좋겠어요.
    집값 비싸다고 징징거리며 무주택자 편에서서 징징대던데요.
    남가진거 나도 가지고 싶다고 비정규직이 정규직 하겠다는거와 같이 똑같아 보여요.
    나라에서 국민이 노력해서 집 한채한채 저축 개념으로 사모은걸 집값이 그리 드라마킥 오르지 않은 지역 드라마틱 오른지역 구별도 안하고 다주택자로 몰며 세금 왕창 뜯는것도 별로고 그게 왜 죄인 취급인지 모르겠어요.
    이건 약자배려가 아니라 펑펑 놀았어도 남꺼 뺏어 나눠먹고 놀아도 다 떼쓰면 된다라는 공식이 생길거 아녀요.
    세금 그리 징수 할거면 떨어진 집값에 대한 보장을 해주고 나서 세금 징수가 공정하고
    주식도 양도세 뗄거면 떨어지는 거에 대한 것도 어느 금액선으로 보장해주고 나서 세금을 떼던가 해야지 규제로 통제하면서 해주는건 없고 돈만 뗄려고 하는거 같아서 억울한맘만 듭니다.
    다주택자는 4주택부터 다주택자라니.. 본인들도 나중에 후손도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는데 세금은 다주택만 떼겠어요..
    결국은 다 세금 올림 국민들 모두 힘들어요. 그세금 다 다문화나 난민 중국 조선족들, 외국인들에게도 들어갑니다.
    저렇게 공정해보이지 않는 정규직 논란은 곧 우리 세금입니다.일도 못하는데 국가기관 연관된 곳에서 부터 일못한 사람이 안그만 두면 직급 올라가요. 돈도 올라가요.실력도 없이 직급 올라가서 신입들이 뭘 배워요. 나라가 안돌아갈거 같고 나라의 수준도 떨어집니다. 이걸 바라고 환영하너요?
    가재와 붕어가 같이 놀자고 한게 억지 쓰면 이뤄지는게 아니라 노력한 부분을 평가받고 공정하게 적용해야죠.
    이번 코로나로 외국인들 확진걸린자들 누구 돈인가요?
    계속 외국에서 어제까지도 확진채 들어왔고 방글라데시인인가도 7명 들어와서 확진되었어요.
    국민만 가지고 가두리에 몰아 세금떼며 잡지말고 외국인들에게 세금 많이 떼는 정책을 하셔요.
    아무튼 자꾸 공정성이 의심가는거 확실하게 정규직 되렴 시험 보라가 정답이에요.
    우리세금을 한번 들어감 끝을 보는 공공기관에 쏟아붇는건 반대에요.
    공직엔 제대로된 학교와 제대로된 시험으로 평가받고 국민세금으로 월급 받으세요. 과정없이 결과만 중시하는 운빨과 재수좋음은 싫어요

  • 47. ㅅㅂ랄
    '20.6.25 9:04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비정규직이 정규직 되렴 공정한 시험을 보세요.
    국가에서 하는 공공기관들 인사채용비리 예전부터 많았어요.빽없음 공공기관들은 알바 자체도 힘들죠.
    공부지지리 안하고 놀고 먹으며 속썩이다 아부지 빽으로 들어가서 몇년 있다 동사무소 정규직 된 애 있었어요.
    도서관도 다 그업계 알음알음 ㅠ 아부지가 교육계 있어서 그덕에 국립 도서관 비정규직 사서로 가서 평생교육원 문헌정보과인가 야간 다니며 공부하더라고요. 23살에 들어갔으니
    지금 56살...월급 꽤나 많겠어요.
    공부 안해도 좋은 직장 재수 좋음 갈수 있다.
    공부안해도 데모하고 무식하게 소리높임 정규직 해주고 임금도 똑같이 대졸과 같이 해준다.
    노력도 필요없는 사회를 문정권은 원하는 걸까요?
    맨처음 인천공항 정규직 취임하고 일주일인가에 다 해줬지요.
    그때 여기 반응은 청소부들 힘들다며 편들었어요.
    순서가 알바가 정규직되서 고졸이 대졸 월급 달라고 뗑깡 이순서로 가는데..
    그럼 대졸은 머리 안되는 고졸의 일들 뒷처리 하느라고 고통은요?다 자기가 한만큼 얻어가야지 공정하지요.
    머리쓰는 직업과 그렇지 않은 단순작업을 놓고 봤을때 임금 부분은 차이가 나야 합니다.
    공공기관은 국민들의 눈이 있어서 꼭 시험을 통과해야 공정한 잣대로 보여요
    과정이 틀린데 결과만 공정하면 누가 노력을 하겠어요.
    죽으라 공부한 사람과 학교때 놀았어도 힘들게 노력한
    나와 같다면 공정이 아니라 인생에 재수좋은 운빨?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로또 인생이네요. 이런게 공정이라고 말한 정권인가요.
    그래서 대학시험도 똑같이 시험보고 그에 맞는곳 가는 겁니다.
    저런식임 서울대학교도 나도 가고 싶다고 떼쓰고 징징대면 다 보내주어야지요.
    수시도 다 없애고 비교과 수행다 없애고 공정하게 학력고사 2번 보고 그중 가장 잘본 시험으로 학교 가야지 지금 수시도 비리 있을거 같아서 찝찝한 제도에요ㅠ
    이번 부동산도 투기 과열이라며 규제를 자꾸하는데 가만히좀 냅뒀음 좋겠어요.
    집값 비싸다고 징징거리며 무주택자 편에서서 징징대던데요.
    남가진거 나도 가지고 싶다고 비정규직이 정규직 하겠다는거와 같이 똑같아 보여요.
    나라에서 국민이 노력해서 집 한채한채 저축 개념으로 사모은걸 집값이 그리 드라마킥 오르지 않은 지역 드라마틱 오른지역 구별도 안하고 다주택자로 몰며 세금 왕창 뜯는것도 별로고 그게 왜 죄인 취급인지 모르겠어요.
    이건 약자배려가 아니라 펑펑 놀았어도 남꺼 뺏어 나눠먹고 놀아도 다 떼쓰면 된다라는 공식이 생길거 아녀요.
    세금 그리 징수 할거면 떨어진 집값에 대한 보장을 해주고 나서 세금 징수가 공정하고
    주식도 양도세 뗄거면 떨어지는 거에 대한 것도 어느 금액선으로 보장해주고 나서 세금을 떼던가 해야지 규제로 통제하면서 해주는건 없고 돈만 뗄려고 하는거 같아서 억울한맘만 듭니다.
    다주택자는 4주택부터 다주택자라니.. 본인들도 나중에 후손도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는데 세금은 다주택만 떼겠어요..
    결국은 다 세금 올림 국민들 모두 힘들어요. 그세금 다 다문화나 난민 중국 조선족들, 외국인들에게도 들어갑니다.
    저렇게 공정해보이지 않는 정규직 논란은 곧 우리 세금입니다.일도 못하는데 국가기관 연관된 곳에서 부터 일못한 사람이 안그만 두면 직급 올라가요. 돈도 올라가요.실력도 없이 직급 올라가서 신입들이 뭘 배워요. 나라가 안돌아갈거 같고 나라의 수준도 떨어집니다. 이걸 바라고 환영하너요?
    가재와 붕어가 같이 놀자고 한게 억지 쓰면 이뤄지는게 아니라 노력한 부분을 평가받고 공정하게 적용해야죠.
    이번 코로나로 외국인들 확진걸린자들 누구 돈인가요?
    계속 외국에서 어제까지도 확진채 들어왔고 방글라데시인인가도 7명 들어와서 확진되었어요.
    국민만 가지고 가두리에 몰아 세금떼며 잡지말고 외국인들에게 세금 많이 떼는 정책을 하셔요.
    아무튼 자꾸 공정성이 의심가는거 확실하게 정규직 되렴 시험 보라가 정답이에요.
    우리세금을 한번 들어감 끝을 보는 공공기관에 쏟아붇는건 반대에요.
    공직엔 제대로된 학교와 제대로된 시험으로 평가받고 국민세금으로 월급 받으세요. 과정없이 결과만 중시하는 운빨과 재수좋음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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