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회의원이 그러더군요
국힘이 저렇게까지 망가진건
여러 요인중에서도 어느땐가부터 용병들이 흘러들어와서 더 빨리 망가졌다고요
그 용병이라 함은 검찰 검사 무리들이고요
몰락에 가속패달과 쇄기를 박아버린게 윤석열 영입에 딸려온 한동훈까지.. 정말 노답이 따로없는거죠
지금 한동훈은 윤석열과 선을 그은듯 말하고 행동하고
검사였던 과거는 없는듯 애써 모른척 감추려들지만
용병으로 흘러들어온 그 과거가 사라지겠냐고요
한동훈이 국힘에서 사람들을 따로 빼가서 새로운 당을 만들건 국힘을 먹어버리건 어쩌건
윤석열 아래서 국힘을 저렇게까지 만들어놓은 당사자가 또다시 저리 나댄다는건
본인만 모를뿐 그냥 확실히 공중분해 시켜버리겠단 소리지요
ㅎㅎ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쭈욱 그렇게 하길 바라고 응원 많이 해주시길
지금보다도 얼른 더빨리 급하게 국짐의원들 분열,분란 만들고 우르르 끌고나가서 갈기갈기 나눠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한동훈은 정말 고마운 존재임^^)
더욱 빠른 국힘 해체!! 화이팅
추미애 의원이 단순히 질투 시기가 아니라.. 국힘은 윤석열 영입한것에 대해 후회할것이고 톡톡히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라고 했었죠
그래놓고선 또 한동훈이요? ㅎㅎ 스스로 더 빨리 자멸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