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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 절대 안사입어요

래티 조회수 : 29,429
작성일 : 2020-01-14 15:28:55
있던옷으로 떼워요

이미 다 늙었는데 옷 사입음 뭘해요 ?
예쁘게 보이고픈 사람도 이젠 없구요

그냥 있던 옷으로 떼워요
일하는데도 이렇게 사네요
IP : 106.102.xxx.49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떼다/때우다
    '20.1.14 3:30 PM (203.247.xxx.210)

    떼어낸다/메꾼다

  • 2. 돈 없어서
    '20.1.14 3:31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안 사입어요
    몇 년 전까지는 쇼핑이 취미였는데
    이제는 본의아니게 미니멀리즘

  • 3. ...
    '20.1.14 3:32 PM (117.111.xxx.212) - 삭제된댓글

    예쁜옷 사서 입고 남친 만드세요

  • 4. ........
    '20.1.14 3:33 PM (115.22.xxx.246)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8년째 옷 안사입고 있어요.
    이유는 살이 너무 많이 쪄서요.
    그런데 8년째 이놈의 살이 빠지지는 않고 점점 더 찌기만 하네요.
    저는 아무렇지는 않은데 주위에서 온갖 인간들이
    옷 사입으라고 입을 대는데 지겨워 죽겠어요.

  • 5. 원글이
    '20.1.14 3:34 PM (106.102.xxx.49)

    ...님 장난하나요 다 늙었는데 먼남친 .내가 남자래도 내가 실겠구먼

  • 6. 세상에
    '20.1.14 3:34 PM (121.180.xxx.132)

    얼마나 이쁜옷이 많은데
    원글님 바~~~~보

  • 7. 00
    '20.1.14 3:34 PM (115.41.xxx.40)

    저도 그리 살다가 이번 겨울에 코트 , 바지등 몇 개 샀어요.
    저렴 한 걸로요...
    새 옷 입고 살짝 구미고 다니니 잠깐이나마
    일상에 찌든 우울함이 사라지는 면도 있네요

  • 8. 아줌마
    '20.1.14 3:35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원글은 80넘었나요?

  • 9. 원글
    '20.1.14 3:35 PM (106.102.xxx.49)

    세상에님 예쁜옷은 젊은 애들용이죠

  • 10. .....
    '20.1.14 3:38 PM (121.179.xxx.151)

    원글님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세상엔 미적요소로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요..

    그 손쉽고 감동적인 걸 포기하고 사시나요

  • 11. 원글
    '20.1.14 3:41 PM (106.102.xxx.49)

    저 74년생요 이젠 새옷 입어도 길거리 사람들이 절대 찬탄의 눈길 안줘요 다늙어서 . 눈길이 싸늘해요

  • 12.
    '20.1.14 3:43 PM (203.23.xxx.80)

    74살도 아니고 74년생이 무슨 싸늘한 눈길을받아요
    혼자 양로원사세요?

  • 13. 엥?
    '20.1.14 3:43 PM (116.39.xxx.162)

    왜 그러세요.
    74가 다 늙은 아닌데요? ;;;;;;;;

  • 14. 무슨
    '20.1.14 3:46 PM (121.155.xxx.165)

    남들 눈길받으려고 옷을 사입나요.
    내맘에 들고 만족감 느끼려고 사입는거지.

    아직 50도 안된사람이 노인네코스프레 ㅎ

  • 15.
    '20.1.14 3:47 PM (223.62.xxx.31)

    저도 74년생인데요 결혼때부터 미니멀 스타일로 살림해왔고 명품백에 큰 관심없지만 이쁘게 옷 잘 코디해서 입고다니면 기분좋던데요~
    저는 나갈때 단정히 화장하고 옷 다양하게 코디하는 기분으로 사는것 같아요

  • 16. ???
    '20.1.14 3:47 PM (222.121.xxx.211)

    네?? 74년생이요??? 글만보고는 할머닌줄 알았음 ㅋㅋㅋ
    50도 안됐는데 벌써 그러심 어떡해요~

  • 17. ㅠㅠ
    '20.1.14 3:47 PM (14.40.xxx.172)

    눈물나요..좀 사입으세요
    좀 꾸미시구요 그렇게 몬생기게 자신을 방치해두는게 미안하지도 않으세요

  • 18.
    '20.1.14 3:48 PM (221.154.xxx.186)

    솦 랩 베네통 같이 젊은 애들 브랜드에서 가끔 사는데
    기분전환 돼요.
    저도 옷 부질없다 스타일인데..

  • 19. ㅇㅇ
    '20.1.14 3:48 PM (111.118.xxx.202)

    사는 이유는 뭐예요?

  • 20. 세상에
    '20.1.14 3:49 PM (106.102.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안됐어요.

  • 21. 원글
    '20.1.14 3:49 PM (106.102.xxx.49)

    이젠 이쁘게 보이고픈 남자도 없고 다 여자는 40넘음 죽어야 맞는듯하고 남들 시각장애 일으키죠

  • 22. ///
    '20.1.14 3:51 PM (58.238.xxx.43)

    어디서 마음의 상처라도 받으신건지..
    옷 안사시니 돈은 많이 모으시겠네요
    그것도 괜찮죠뭐

  • 23.
    '20.1.14 3:51 PM (14.40.xxx.172)

    원글 댓글 다는거보니 정신적으로 깊은 병이 들었군요
    옷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심리치료부터 해야할듯

  • 24. 원글
    '20.1.14 3:52 PM (106.102.xxx.49)

    사는 이유요 ? 제 천재성을 활용해 인류공헌요

  • 25. ...
    '20.1.14 3:52 PM (39.7.xxx.217)

    내스탈 되로 사는거죠 편하게 사세요

  • 26. 헐...
    '20.1.14 3:52 PM (211.36.xxx.253)

    50넘은 나는 죽어야하는거임?
    옷값아낀걸로 일단 병원부터 찾으시길.

  • 27. 아뵤
    '20.1.14 3:53 PM (211.220.xxx.62)

    울엄마는 54년생 이신데 옷이 저보다
    열배는 많고 자주사요 나이보다 젊어
    보이고 트렌드도 잘 아시고 보기 좋아요

  • 28. 아마도
    '20.1.14 3:53 P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74년생이신데 남들 보기엔 47년생처럼 하고 다닐듯.

  • 29. ㅇㅇ
    '20.1.14 3:54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친구 왜그래~~

  • 30. ..
    '20.1.14 3:55 PM (49.172.xxx.232)

    댓글 쓰려다 님 남기신 댓글보니 댓글도 아깝다 싶네요.

  • 31.
    '20.1.14 3:56 PM (211.244.xxx.149)

    진짜 60되고 70되면
    어쩌려고...
    곧 죽을 건데 먹긴 왜 먹어요
    입 쳐막고 식음을 전폐하지

  • 32. ...
    '20.1.14 3:58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안사입어요
    남편도 내 옷에 별 관심 없고
    거기에 쓸 돈 에너지 다른 곳에 씁니다

  • 33. 내 나이 70대
    '20.1.14 3:58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딸이 74년생인데 얼마니 예쁜데요.
    아까도 와서 점심 먹고 갔는데, 볼이 발그스레하고,피부가 반질하고 윤이 나네요. 패딩 짧은것 입으니
    30대로 보여요.
    참고로 저 옷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요.
    딸 보다 옷을 더 사고, 아직도 딸이 저 하고만 옷 쇼핑하려고해서 귀찮기도해요.
    같이 가면, 내 옷을 더 사서 옵니다. 딸은 어찌나 신중한지 고르다 못 사요. 사준데도요.

    원글님, 옷도 자주 사서 입고, 크림도 잔뜩 바르고, 지금이 가장 젊고 예쁜 나이라는것을
    늘 생각하세요.

    여자와 집은 꾸미기 나름이라고, 돌아 가신 선친께서 자주 하신 말씀입니다.

  • 34. ㅇㅇ
    '20.1.14 3:59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86세 엄마도 멋내고 새옷 사입고 화장하는데...74년생이 그렇게 살아서 어쩌려고...

  • 35. ...
    '20.1.14 3:59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안사입어요
    남편도 내 옷에 별 관심 없고
    거기에 쓸 돈 에너지 다른 곳에 씁니다

    외모의 노화방지에도 신경 안써요
    신경 쓰든 안쓰든 늙는거 마찬가지고
    그래봐짜 몇년을 늦추겠어요

  • 36. 74년생 이
    '20.1.14 4:01 PM (61.85.xxx.201)

    74살 먹은 사람 행색을 하고있네...

  • 37. 찬탄?ㅎㅎ
    '20.1.14 4:03 PM (39.7.xxx.151)

    그거 받으려고 옷 사나요?ㅎ
    중년옷 디자이너는 다 죽어야 겠네.ㅎ

    댁은 그렇게 사세요. 머 말리지는 않을테니.
    근데
    새옷 입는 거 찬탄받으려 입는 거 아니니 착각은 그만.

    천재성으로 인류공헌하기 전에
    성격이 괴상해 보이니 병원 먼저..

  • 38. 몽몽
    '20.1.14 4:03 PM (112.157.xxx.234)

    여자 40 넘으면 쓸모 없다고 주장하고픈 일베가 74년생 흉내내는듯

  • 39. ㅇㅇ
    '20.1.14 4:06 PM (175.114.xxx.96) - 삭제된댓글

    이봐요~ 아우님 ㅋㅋ
    찬탄까지는 욕심이고 초라하게 튀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이쁘게 하고 다녀요. 아직 충분히 멋잘 나이죠. 내 만족이고

  • 40. 궁금
    '20.1.14 4:10 P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어떤 천재성일까요

  • 41. ㅁㅁㅁㅁ
    '20.1.14 4:12 PM (119.70.xxx.213)

    댓글 쓰려다 님 남기신 댓글보니 댓글도 아깝다 싶네요.222

  • 42. 저도 안사요
    '20.1.14 4:13 PM (59.28.xxx.164)

    먹는것만 맛있는거 몸에 좋은거

  • 43. Mmmm
    '20.1.14 4:16 PM (122.45.xxx.20)

    우리말을 잘 써야죠. 해입는단줄 알았네

  • 44. ㅇㅇ
    '20.1.14 4:16 PM (180.231.xxx.233)

    걍 벗고 다녀요 날 풀리면ㅋ 어차피 배경이신데 뭐

  • 45. ..
    '20.1.14 4:21 PM (222.237.xxx.88)

    어이, 띠동갑 동생 그러지 마소.
    옷쇼핑은 나에게 힐링이라네.
    방금도 봄에 입을 셔츠 하나 보고 왔는데
    얼마나 기대 되는지 아는감?
    새옷 입고 날아가는 그 기분은
    펭수말로 엣헴엣헴 씬이나! 라네.

  • 46. 어머
    '20.1.14 4:23 PM (110.15.xxx.7)

    나이도 젊으신분이
    한고운 최지우 김선아
    또래신데
    노력하면 좋아져요

  • 47. 안꾸미는 것도
    '20.1.14 4:25 PM (14.41.xxx.158)

    취향이죠 뭐 나이를 떠나 안꾸민다는데 뭐라 할필요 있나요

    나도 옷 안사입고 쌩얼에 미용실은 컷트만 하고 후줄근하게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좋은 나이때 왜 그러고 다녔나 후회가 되요 여자의 시간이 짧거든요

    나이 한살 어릴때 꾸몄으면 효과가 나은데 50대 되서나 찍어 바를려니 꾸민효과가 잘 안나옴 아마 원글이의 찬탄이란 단어가 아마 꾸민 티가 안난다 그뜻일거에요 꾸민다고 애써 꾸몄으나 자기가 생각하는 꾸민효과가 안나와 혈압 오르는게 있다는 어쩔수 없죠

    근데 앞에 4자와 5자는 피부상태 노화가 달아요 님아
    건 참고하세요 그래도 앞에 4자 나이가 나아요 나아

    진심 앞에 5자가 되면 지못미를 경험함 얼굴 모공 늘어짐이 달라요 피부만 다른가요 머리카락 질이 달라져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머리카락이 빠지고 푸석해지고 잘 끈어지고 그래서 미용실서 같은 펌을 해도 나이따라 볼륨이 다르게 나옴

    그러니 미리 포기하지 말라 그말을 하고 싶다는 더 늙은 선배로서
    앞에 6자 됐을때 포기해도 늦지 않셈 사는 날이 얼마나 긴데 뭘 40대에 포기를 하나 너무 일러

  • 48. 귀염
    '20.1.14 4:28 PM (211.244.xxx.149)

    위에 펭수 따라하는 점두개님
    졸귀예요~~
    왕언니 삼고싶어요
    봄에 새 셔츠 입고 엣헴엣헴 씬이나
    꼭 날아오르시길~~

  • 49. ㅇㅇ
    '20.1.14 4:35 PM (175.114.xxx.96)

    원글 천재성은 모르겠고 똘끼는 좀 보이네요

  • 50. 늙어서
    '20.1.14 4:40 PM (203.128.xxx.52)

    안 사입는단 말씀은 마시지...
    늙을수록 더 새롭게 입으셔야 하는디

    옛말에도 입은 거지가 얻어먹는다는데요

    뭐 각자의 취향이니 누가 뭐랄건 없지요
    절대 사지 마세요

  • 51. 하바
    '20.1.14 4:41 PM (58.227.xxx.22)

    계절 바뀔때 적당히 새로 몇가지라도 구매하는 것도 필요한게...
    살도 덜찌게 점검?하고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 52. 옷안사입고
    '20.1.14 4:42 PM (175.123.xxx.2)

    그렇게 비난받을 일인지요.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틀린데 나와 틀리면 비난부터 하네요.
    저도 나이드니 왜 옷에 그렇게 집착했는지..후회되요.
    죽고나면 저 옷들 처치 곤란일테니,미리 조금씩 버려야 겠다는 생각.ㅎㅎ

  • 53. 노노
    '20.1.14 4:52 PM (211.104.xxx.198)

    따뜻한 기모바지 하나, 보드라운 스웨터 하나에 감동하고 겨울내내 기분좋아집니다
    누구한테 잘보이려는게 아니라
    내 삶의 질이 올라가고 별거 아닌거에 기분좋아지고 감사하게 되요
    가격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저렴한것중에도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요
    님이 요즘 사는게 많이 팍팍하고 힘드신가봐요

  • 54. 마른여자
    '20.1.14 4:56 PM (211.36.xxx.194)

    이해합니다 원글님
    그랴도 아직50도안됐는데
    노력이라도 희망잃지말아요^^

  • 55. 올해
    '20.1.14 5:00 PM (121.174.xxx.172)

    작년에 외투를 몇벌 구입해서 올해는 겨울옷은 하나도 안샀어요
    그러니 돈이 절약되는 느낌도 들고 작년에 산거 지금 번갈아 가면서 열심히 입으니
    딱히 옷사고 싶은 생각도 없네요
    옷에 한번 꽂히면 좀 사는편인데 또 시들해지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그게 요즘인듯해요
    저도 일하러가면 바로 옷을 갈아입어야 되니 이건 뭐 예쁘게 차려입기도
    그렇고 출근하는데 너무 대충 입기도 뭐하고 하니 어중간한 패션으로 다니고
    핑계같지만 옷사러 가서 고를려고 쇼핑하는것도 이제 피곤하기는 해요
    그러다보니 옷에 관심이 없어지네요
    하지만 내나이에 그래도 후줄근하게 입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늘 합니다

  • 56.
    '20.1.14 5:09 PM (203.23.xxx.80)

    댓글보니
    여자가 40넘음 죽어야한다고하면서 본인은 한참넘었네요? 본인가족 몰살아닌가요
    안죽으실거면 정신병원가보세요
    일베 들락거리지말고
    남자도 40넘음 죽어야하겠네요?

  • 57. ..
    '20.1.14 5:11 PM (223.39.xxx.189)

    바보인증 하나요? ㅋ

  • 58. 아줌마
    '20.1.14 5:21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낚시였나봐요.
    원글내용도 정상은 아님.

  • 59. .....
    '20.1.14 5:45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긍까 74년생 어그로가 우리보고 옷 사입지 말라는 거죠? 에라이~

  • 60. ..
    '20.1.14 5:51 PM (117.111.xxx.135) - 삭제된댓글

    이해한다는 댓글은 또 뭔지
    낚시인듯

  • 61. 74년생은무슨개뿔
    '20.1.14 5:52 PM (180.70.xxx.254) - 삭제된댓글

    글쓴이는 젊은 여자.
    지 기준에 74년이 40중후반이니 도발해서 후려치려 자작한 것.
    롯데리아에서 깽판치더니 여기는 보안요원없다고 막나가네ㅋ

  • 62. 50
    '20.1.14 6:16 PM (175.123.xxx.2)

    버린 옷들도 정말 많고..ㅠ
    돈으로치면,ㅠ
    지금도 옷에 치여 살아요.
    버리고 사고..
    이젠 있는옷으로 버티고
    코트도 이뻐서 샀다가 한 두번 입으면 싫증나고
    그옷,다 언제입으려는지..아까워요.ㅋ
    요즘은 패딩만 입어요,
    가벼고 편해서.ㅠ

  • 63. 하아!
    '20.1.14 6:18 PM (175.211.xxx.106)

    74년생인데 다 늙었다니..이건 자학수준입니다!
    옷은 중요치 않아요. 정신적으로 긍정적으로 사세요.

  • 64. 가을
    '20.1.14 6:31 PM (211.223.xxx.1)

    나이들수록 더 꾸미고 예쁘게 해 다녀야죠,, 안그럼 정말 우울증 걸릴듯

  • 65. ---
    '20.1.14 6:36 PM (110.70.xxx.21)

    72년생인 저는 원글님 60 다 된줄 알았다가 74년생이라는 글에 웃음 폭발했어요. 큰웃음 줘서 고마워요.
    아직 오십도 안됐는데 다 늙은건 아닌거 같아요.

  • 66. 애사사니님?
    '20.1.14 6:41 PM (223.38.xxx.2)

    요즘 부쩍 댓글 많이 다시던데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네요.

  • 67. 그렇게
    '20.1.14 7:30 PM (123.214.xxx.130)

    살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살던 대로 살면 되고...
    근데 넘 자괴감에 빠진 거 같아요.
    전 40대 중후반인데 오늘도 옷샀는데 가디건 세일하길래...예뻐요.
    얼른 봄오면 좋겠어요.

  • 68.
    '20.1.14 9:04 PM (117.111.xxx.49) - 삭제된댓글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죠

  • 69. 각자
    '20.1.14 9:05 PM (114.201.xxx.142) - 삭제된댓글

    사는 방식이 다른거니

  • 70. 어머나
    '20.1.14 9:06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의류 회사 다니는 외벌이에요. 정말로요.
    이러시면 저희 집 힘들어요. ㅎ

  • 71. ...
    '20.1.14 9:09 PM (119.67.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예뻐 보일 사람은 없지만 추레하고 옷 못 입는 난 싫어서 적당히 사 입어요 ㅎㅎ

  • 72. 원글보다 2살
    '20.1.14 9:26 PM (211.206.xxx.130)

    많아요.
    예쁜걸 넘어서 아름다운 옷이 얼마나 많은데...
    매장도 다니지만, 직구도 즐겨하고..
    피부나 미용에도 관심많아요.
    남들 보라고 꾸미는게 아니라, 자기 만족인것을..
    며칠전에 에어랩 사서 s컬로 풍성한 머리하고 다닌다오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냐 보다 거울 속에 비친 본인 모습을 보며 자신을 아끼도록 해봐요

  • 73. ....
    '20.1.14 9:27 PM (222.237.xxx.227)

    천재성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옷이나 사 입어요.
    아인슈타인 같이 인류 역사에 남은 천재들도 자기 업적 80%는 머리 쌩쌩하게 돌아가는 20대에 냈어요. 74년생이심 인류공헌은 꿈꾸지 마시고, 시각 공해나 줄여봐요 우리.

  • 74. 모르시는군요
    '20.1.14 9:30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모르시는군요
    젊을땐 면티하나 입어도 괜찮지만 나이들수록 입성에 신경써야해요. 사람 처음보면 외향으로 판단하잖아요. 그게 엃다는건 아니지만 현실이죠. 돈이 없는게 아니라면 왜 남에게 더 좋은 대접을 받을수 있는데 그 기회를 저버리는거죠?
    신라호텔에서 본 한눈에도 고급 옷 입은 중년여성, 지하철에서 자리차지하려 밀치며 타는 허름한 낡은 패딩입은 중년여성 두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세요. 사람들이 누구에게 더 친절할까요? 돈이 없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외향에 신경쓰면 더 편해질수있는데 왜 자신이 그런 대접 받을 기회를 스스로 버리시는지 납득이 가질 않네요. 맨날 똑같은 옷만 입었던 스티브 잡스도 그 검은 터틀넥 청바지 다 명품이었어요 옷 고르는 시간도 아끼려했던 괴짜도 실상 고급 옷이었답니다

  • 75. 모르시는군요
    '20.1.14 9:34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모르시는군요
    젊을땐 면티하나 입어도 괜찮지만 나이들수록 입성에 신경써야해요. 사람 처음보면 외향으로 판단하잖아요. 그게 옳다는건 아니지만 엄연한 현실이죠. 돈이 없는게 아니라면 왜 남에게 더 좋은 대접을 받을수 있는데 그 기회를 저버리는거죠?
    신라호텔에서 본 한눈에도 고급 옷 입은 중년여성, 지하철에서 자리차지하려 밀치며 타는 허름한 낡은 패딩입은 중년여성 두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세요. 사람들이 누구에게 더 친절할까요? 돈이 없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외향에 신경쓰면 더 편해질수있는데 왜 자신이 그런 대접 받을 기회를 스스로 버리시는지 납득이 가질 않네요. 맨날 똑같은 옷만 입었던 스티브 잡스도 그 검은 터틀넥 청바지 다 명품이었어요 옷 고르는 시간도 아끼려했던 괴짜도 실상 고급 옷만 입었어요.
    옷을 우습게 여기지 마세요. 원글님이 누군가를 만나는데 한쪽은 단정한 새옷에 차려입었고 한쪽은 다낡은 옷에 대충입은게 보이면 누굴 만났을때 더 기분이 좋을지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와요. 옷은 자기만족뿐 아니라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 76.
    '20.1.14 9:40 PM (59.10.xxx.135)

    옷안사입고
    '20.1.14 4:42 PM (175.123.xxx.2)
    그렇게 비난받을 일인지요.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틀린데 나와 틀리면 비난부터 하네요.
    저도 나이드니 왜 옷에 그렇게 집착했는지..후회되요.
    죽고나면 저 옷들 처치 곤란일테니,미리 조금씩 버려야 겠다는 생각.ㅎㅎ

    옷 안 산다고 누가 비난을 하나요?
    74년 생이 인생 다 산 것처럼 얘기하고
    옷을 챙겨 입는 게 마치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만 있는 것처럼 얘기하고 본인을 스스로 비하 하는 거 안 보이나요?

  • 77. 어라
    '20.1.14 9:56 PM (221.142.xxx.227)

    저도 74년생인데 예쁜옷 사서입음 기분좋아지는데요?
    쓰신글보구 60.70대인가 했네요.
    요즘 60.70대분들도 사실 안그러세요.
    얼마나 이쁘게 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나이들었다고 너무 그러면 우울증 올듯해요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살지마세요.

  • 78. ...
    '20.1.14 10:03 PM (221.140.xxx.119)

    나이 들면 옷테 안나는 건 맞지만 74년생이 하실 말은 아니지요....

  • 79. 사람으로 삽시다.
    '20.1.14 10:14 PM (27.165.xxx.48) - 삭제된댓글

    누군가에게 찬사를 받는 여자로 살고 싶은가 봅니다. 그런데 아무도 찬사를 안 주니 자신에게 화내고 투덜거리는 걸로 보여요.
    젊을 때는 생물학적 이유가 있으니 남으로부터 여자로 외모로 시선받고 관심받아야 하지만 나이들면 자신에게 시선을 집중하고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인간으로서의 정신발달이 있는데...
    그런 인간으로서의 삶을 무시하는 것 같은 천재성이 인류에 하는 기여는 뭘까요?

  • 80.
    '20.1.14 10:20 PM (175.112.xxx.243)

    뭐 그럴수 있다쳐도

    우리 나이쯤 되면 절.대. 라는 표현이 얼마나 위험한걸 알텐데
    옷은 안사입어도 꼰대는 되지맙시다.
    절대란 표현은 꼰대의 지름길

  • 81. 비싸게 사도
    '20.1.14 11:07 PM (124.53.xxx.142)

    이삼년 입으면 후줄근 해지던데...
    전 옷이 지겨워져서 새옷을 사는 편인데
    제게 옷은 기분전환 이라서 물욕은 진짜 없는 편인데
    옷욕심은 많아요.
    지인은 뜯어보면 참 미인인데
    오랫동안 그녀가 그렇게 미인인줄을 몰랐어요.
    오래된 옷만 입고 다니니 센스없어 보이고
    후줄근해 보여서 아직은 젊은 여자가 왜저러고 다닐까 싶긴 해요.
    그럼에도 본인은 보통은 되는줄 알던데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왜 노인같은 차림을 하나 싶어 안타깝고
    참 궁상이다 싶어요.

  • 82. 햐아..
    '20.1.14 11:21 PM (124.53.xxx.142)

    원글님 댓글보고 드는 생각이 ..
    이쁜 할머니들을 못봐서 그런 듯,
    꼭 비싼옷이 아니라도 단정하고 센스있게 차려입은 할머니들 보면
    울록볼록 젊은 애들보다 더 여성스럽고
    같은 여자로서 얼마나 보기 좋은데요.

  • 83.
    '20.1.14 11:23 PM (115.23.xxx.63)

    72살먹은 친정엄마도 이쁜옷 잘사입고 꾸미구 다니시는데 74년생이면 46살아닌가요? 아직은 젊은데 왜그러고사세요?

  • 84. ..
    '20.1.14 11:32 PM (223.39.xxx.70)

    오늘이 내가 살아갈 가장 젊은날..
    가끔 이쁜옷도 사고 멋도 내어보세요~

  • 85. wii
    '20.1.15 12:41 AM (175.194.xxx.64) - 삭제된댓글

    74세도 아니고 74년생이 ㅜㅜ.
    하긴 2년전에 몰아서 사고 소강상태에요.
    필요한 옷은 그래도 사게 되는데 사고 싶은 건 많지 않네요.

  • 86. 50
    '20.1.15 12:46 A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인데 옷발이 좀 받는지 옷집사장님이냐는 소리도 듣고 감각있다 소리 들어요.( 마른 편) 제 스타일을 알아서 혼자 머리속에 이미지도 그리면서 코디해보는 게 취미인데 옛날 옷( 유행은 돌더군요)과 요새옷 매치해서 입어요.
    이 나이에 옷 입고 화장하고 멋내는 거 아님 무슨 재미로ㅠ살겠어요~~ 애들 성적땜에 스트레스받는데 요런거라도 하고 살아야죠.

  • 87. ..
    '20.1.15 1:14 AM (39.7.xxx.35)

    남자같기도 하고....... 냄새가 남성향인데요??

  • 88. .....
    '20.1.15 1:21 AM (112.144.xxx.107)

    전 40대 초반인데 원글님 얘기 조금 알 것 같기도 한게 나이를 먹으니 옷만 사입는다고 될 일이 아니네요. 잡티 막 생기니 피부 레이저 관리 받고 머릿결도 예전같지 않으니 관리받아야 하고 살 빼고 신발에 가방에 화장에.... 하나 시작하면 나머지도 어느 정도 다같이 레벨을 맞춰줘야 외모가 가꾼 느낌이 나지 옷만 잘 입으면 하나도 효과가 없네요. ㅠㅠ 어릴 땐 한가지만 힘 줘도 괜찮더니.... 다 갖출 경제력은 아닌지라 그냥 포기했어요.

  • 89. ㅎㅎ
    '20.1.15 1:47 AM (218.150.xxx.181) - 삭제된댓글

    74년생이 이런 생각이 든다는게 놀라워요
    옷욕심 많은 70년생은 좀 생각해 볼 문제네요
    옷 아무리 많이 사도 사야할 아이템이 너무 많은
    저도 문제네요
    둘 이 섞어서 나눌수도 없고‥
    저도 이제 옷 예쁘고 입고 싶은 욕심 내려 놓으려고
    놓으려고요
    지금 있는거로 4~5년은 버틸수 있겠지만 가능 할지 모르겠어요ㅠ

  • 90.
    '20.1.15 3:56 AM (5.90.xxx.226)

    저 76년생인데 아직 안 늙었는데요
    왜 남한테 보이려고 사세요?
    전 제가 완벽하게 하고 안 다니면 내 자신이 너무 싫던데요
    매일 매일 저를 위해 가꾸며 살아야지요
    그동안 열심히 산,
    또 앞으로 열심히 살아갈 나를 위해서요

  • 91. 아직..
    '20.1.15 4:53 AM (122.60.xxx.23)

    원글님 . 오십도 안된 분이 늙었다뇨.
    아직 창창한 나이.
    옷은 사실 스타일이 한몫하죠.
    있는 옷 이쁘게 다려서 코디 잘하심 됩니다.
    근데 유행 돌고돌아도 핏이 다르긴해요.
    저도 살수록 물욕 없어져서 안사고 싶은데 그놈의 유행때문에
    철마다 ... 아무튼 화이팅하세요. ㅎㅎ

  • 92. 근데
    '20.1.15 5:42 AM (39.7.xxx.72)

    잘 입은 사람이 대충 입은 사람보다 호감 주는 것도 맞을 수 있지만, 대충 입은 사람이 잘 입은 사람보다 편해 보일 수도 있긴 해요. 사는 것만 대충 아니면 되죠 뭐.
    그냥 냄새 나거나 혐오감 주는 시각테러다 싶을만큼 튀거나 한 거 아니고 고만고만하게 평범한 범주 내라면 남이 더 잘 입었든 좀 덜 잘 입었든 신경 쓰지도 간섭하지도 말았음 좋겠어요. 그냥 깔끔한 정도면 된다고 봐요.

  • 93. 남자네요
    '20.1.15 7:32 AM (58.127.xxx.156)

    이 사이트는 왜이리 남자들이 들어오나...
    와이프나 여친 엄마 아디로 들어오시나...

  • 94.
    '20.1.15 8:02 AM (211.215.xxx.168)

    낚인거네요

  • 95. zz
    '20.1.15 10:39 AM (59.25.xxx.110)

    에휴 남자네요...

  • 96. 00
    '20.1.15 11:47 AM (112.109.xxx.161)

    지금있는거 실컷 입으시고 낡아버리고 그때 예쁘고 좋고 맘에드는걸로 사입으시면 되죠

  • 97. ..
    '20.1.15 11:52 AM (221.159.xxx.134)

    낚시죠?
    저보다 많지만 충분히 이쁜 나이예요.
    팔십 넘은 울 시어머니도 옷이 날갠데요?

  • 98. 82에는
    '20.1.15 12:13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관종 정신질환자 참 많아요

  • 99. 푸헐헐
    '20.1.15 12:19 PM (112.169.xxx.189)

    사십넘은 여자들
    예쁜 옷 입어봤자니까
    애쓰지마라
    이 얘길 하고 싶은 남자인듯ㅋㅋ

  • 100. oo
    '20.1.15 12:56 PM (59.13.xxx.203) - 삭제된댓글

    대다수의 사람과 다른 거 맞는데 그 다르다는 거 독특하다는 거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러면서 옷이나 외모 가꾸기에 애쓰는 동년배들을 후려 치는 신공까지 발휘해 보고자 했는데
    그런 거에 에너지 쓰시지 말고 하던 일 계속 하시면 이런 댓글들 안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이런 댓글들도 뭐 대수롭지 않지요?

  • 101. 베네수엘라
    '20.1.15 1:0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요.. 부끄럽지만 20-30대때 명품으로 도배하고
    옷도 샤넬, 프라다, 버버리.. 이런 명품 옷만 사입고,
    저렴이 옷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꽤나 멋부리고 살았는데요..
    45살 넘어가면서부터 갱년기 시작인지, 만사 귀찮고 피곤하고
    꾸미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그저 몸이나 건강하면 다행이다~~ 생각에...
    아마도 요즘 몸 여기저기가 아프면서 생각이 바뀐 듯 합니다.
    꾸미는 것, 다 부질 없어요.
    아무리 꾸며봤자 크게 달라질 것도 없고, 그냥 하루 이틀 기분 전환만 잠시 잠깐 될 뿐이죠..

  • 102. 999
    '20.1.15 1:27 PM (125.176.xxx.131)

    사십넘은 여자들
    예쁜 옷 입어봤자니까
    애쓰지마라
    이 얘길 하고 싶은 남자인듯ㅋㅋ 222222222222222222


    일베가 여기와서 여자행세 하는데 티가 많이 나네^^

  • 103. ㅋㅋ
    '20.1.15 1:30 PM (116.41.xxx.121)

    이런사람 실제로 만나면 기빨리고 우울할듯
    멀리해야할사람

  • 104. 남자가쓴듯
    '20.1.15 2:05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원글 남자인 거 같아요
    처음 읽기 시작할 때는 57세 이상된 여자인가 보다 했는데
    74년생이라는 거 보니 46세 정도에 저렇게 생각할 리가 없음
    그냥 중년 여자들 욕하고 싶은 남자인 듯

  • 105. 뭐냐
    '20.1.15 2:09 PM (106.102.xxx.72) - 삭제된댓글

    천재 원글이는 아직도 답이없네
    나와라 오버~

  • 106. 저는
    '20.1.15 2:22 PM (124.49.xxx.61)

    옷은 포기못하겟어요.
    옷장터짐.

  • 107.
    '20.1.15 2:25 PM (180.66.xxx.74)

    천재성으로 인류공헌하는 분이면 이쁜옷 안입어도 멋져요~~안꾸미는 수재 부러울때가 있음..ㅎㅎ

  • 108. 아놔ㅋㅋㅋ
    '20.1.15 2:38 PM (182.226.xxx.47)

    아저씨ㅋㅋ 74년생 여자한테 차였죠??ㅋㅋㅋ
    여기서 이러지 말고 패딩이나 빨아 입어요ㅋㅋ
    아저씨가 옷을 사던말던 관심 없지만 적어도 민폐는 안끼치게
    패딩쩐내는 안나야지유

  • 109. ㅡㅡ
    '20.1.15 2:50 PM (14.38.xxx.185)

    원글 남자인듯.
    40 넘은 여자 까려고 글쓴것같음.

  • 110. 그러네
    '20.1.15 3:07 PM (221.140.xxx.119)

    아저씨ㅋㅋ 74년생 여자한테 차였죠??ㅋㅋㅋ
    여기서 이러지 말고 패딩이나 빨아 입어요ㅋㅋ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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