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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집들이 한다는 말이 없다고 노여워 하시는 시어머님...

글쎄 | 조회수 : 15,355
작성일 : 2019-06-26 07:42:46
우여곡절 많았지만 이번에 내집장만을 했어요
저희는 시가에서 왕복 2시간 거리에 살아요
결혼 5년차에 장만한 집이고
시가는 가난해서 보태줄 형편 안되고 친정에서 모자라는 금액
약간 보태주셨어요.
이사한지 대략 한달가량 되어 가는데
시어머니가 일주일전쯤 연락 하셔서
너희집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우리 둘다 운전을 못하니 천상 옆에 사는
막내 아들 데리고 가야하는데 막내가 바쁘다고 해서 언제 가볼지 모르겠다 하시길래
제가 그러세요. 요새 막내동서네가 많이 바쁜가 보네요.
하고 말았죠.
그런데 어제 갑자기 시누이가 남편에게 연락해서
아니! 올케 너무하는거 아니냐...???
이사를 했으면 시부모님한테 집들이 할테니 오시라는 말이라도 해야지
그런말도 없었다면서
엄마가 그거때매 많이 서운해 하더라.
니 부인한테 이야기해! 지금이라도 엄마한테 연락해서 집들이 한다고 오시라고 이야기 하라고!
제 남편이 날씨 더운데 무슨 집들이냐고 그리고 자기가 오시라고 몇번 이야기 했다고
밥이야 밖에서 먹으면 되는거고
암튼 오라 했는데 막내가 바쁘다고 안모시고 오네
하니 시누이가 아니! 올케가 엄마한테 오라해야지 이사를 했으면 그래도 성의표시는 해놓고 초대를 해야지
진짜 올케나 너나 뭘 모른다
그러네요 .
IP : 106.101.xxx.31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9.6.26 7:47 AM (69.165.xxx.176)

    님시어머니는 초대안하면 안오는 예의는 있네요.
    울 시어머니같음 초대하기도전에 밀고들어왔을텐데.

  • 2. ..........
    '19.6.26 7:47 AM (210.183.xxx.194)

    전세 아니고 집 장만이면 나중에 한번 모시세요
    어련히 알아서 안 모실까 뭘 시간을 재고 있는지
    한달동안 연락 없다고 그러신거네요 지겨워

  • 3. ㅇㅇ
    '19.6.26 7:48 AM (117.111.xxx.211)

    한달 후에 집들이 하라는건 양반이죠.
    어차피 할 집들이, 더워지기전에 오라 하세요.
    밖에서 식사 하시고 집에서 차 마시세요.

  • 4. ..
    '19.6.26 7:50 AM (117.111.xxx.123)

    나이들면 자식 어떻게 사나 궁금한게 일상인데 서운할만도 합니다. 시누이가 굳이 나서는건 별로지만 원글님한테 직접 연락안한걸 보니 그래도 개념은 있는 것 같고요. 집 장만에 돈 보태줘야 집들이 초대받는 대상이 되나요? 빈말이라도 "어머니~집구경하러 놀러오세요 대신 제가 솜씨가 없어서 식사는 밖에서 하셔요" 해도 될법하지 않나요. 딱히 해준건 없지만 그래도 남편 부모잖아요

  • 5.
    '19.6.26 7:51 AM (223.38.xxx.182)

    돈 안보태준 부모는 자식집에 못가는거군요.

  • 6. ㅇㅇ
    '19.6.26 7:54 AM (49.142.xxx.116)

    아니 아들이 오라 했는데 왜 안오시고 어쩌란거죠?
    모시러 오란소린가요? 참내 알아서 오시라 하세요 웃기네..

  • 7. ...
    '19.6.26 7:58 AM (223.62.xxx.41)

    아들이 몇번이나 오라고 했으면 된거 아닙니까?
    어떻게된게 시가 사람들은 며느리한테
    그렇게나 그렇게나 대접받고 싶을까요?
    꼭 갑의 위치를 확인받고 싶을까요?

  • 8. ...
    '19.6.26 8:00 AM (125.178.xxx.206)

    원글님이 대체 뭘 잘못한거죠? 시어미가 진상이고만

  • 9. ㅎㅎ
    '19.6.26 8:01 AM (223.38.xxx.175)

    여기 돈 얘기 안썼음 시댁 돈은 좋고 초대는 하기 싫었냐 빈정대는 댓글 있었겠죠. 돈 얘기 쓰니까 돈 안보태줌 아들 집에도 못가보냐고 빈정대고...
    여기 할매들은 답이없음.
    원글님 잘못한거 없어요. 무슨 시짜만 붙이면 갑자기 자기네들 지위가 한계단 올라간줄 아나 ....

  • 10. ㅇㅇ
    '19.6.26 8:05 AM (182.227.xxx.59)

    그래도 싸우고 연끊은 사이 아닌데 한번 와보시란 소리도 안하셨나요??

  • 11. 며느리
    '19.6.26 8:11 AM (39.7.xxx.5)

    편이많지만
    집장만이면 시댁식구한번
    친정식구한번 집들이하세요

  • 12. ㅇㅇ
    '19.6.26 8:13 AM (211.176.xxx.104)

    자격지심 같아요ㅡ 시댁선 하나 보태준거 없는데 친정도움 받아 집샀다고 우린 초대도 안하고 무시하나보다 하는듯.. 막내동서도 딱히 안반가울거같은데 막내네까지 피해주네요 ㅡㅡ

  • 13. ..
    '19.6.26 8:13 AM (125.182.xxx.69)

    남편이 여러번 오시라 했다잖아요.
    꼭 며느리가 해야 하나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꽤나 며느리 잡는 시어머니일 듯 싶네요.

  • 14. ㅎ음
    '19.6.26 8:17 AM (222.232.xxx.107)

    그냥 오시라고 하는건 지나가는 말로 밥한번 먹자와 같은거임

  • 15. 평범해요
    '19.6.26 8:18 AM (117.111.xxx.211)

    시댁단톡방 만들어 며느리 잡는 시누,
    누구 며느리는 손주 사진보낸다 동영상보낸다
    누구는 며느리와 영상통화한다,
    옥션에서 물건 사서 보내라,
    신식 시모들 피곤해요.

    집들이만 원하는 구식시모
    뭐가 문제인가요.
    어른들은 이사,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정도는 들어주세요.

  • 16.
    '19.6.26 8:18 AM (118.36.xxx.235)

    전 며느리이자 시누, 올케 입장 다 되는 입장이에요
    아무때나 밀고 들어오는 시어머니도 있지만, 저희 엄마도 아들네 집 가는 거 꽤 어려워 하거든요
    한번 오세요 라는 말은 오라는 말로 듣기 어려워요
    수시로 오가는 집 아니라면 날짜 정해서 오시라고 해야 오라는 거지, 아들이 언제 한 번 오라는 말은 친구끼리 지나가면서 언제 한 번 밥먹자라는 말하고 똑같아요
    집장만 해서 이사한 거면 한 번쯤 정식으로 초대했어야죠. 원글님 태도가 더 아쉬워요
    시누가 올케한테 저렇게 얘기했으면 시누도 진상이지만, 남동생한테 말한 거잖아요. 저걸 고대로 전달한 님 남편이 제일 이상해요
    저희 남편이나 남동생 같으면 언제 한번 집들이 하자고 상의했을 것 같아요

  • 17. ㅎㅎ
    '19.6.26 8:20 AM (203.228.xxx.72)

    그래도 그집은 시모가 직접 소리지르며 야단치지 않으니 기선은 며느리가 잡은거죠.

    집앞 돼지갈비집서 식사하고 디저트만 대접해요.
    한번 사는집 구경은 시켜드려야죠.

  • 18.
    '19.6.26 8:23 AM (118.36.xxx.235)

    그리고 더 추가한다면... 옆에 사는 막내한테도 같이 가자는 명분이 없는 거에요. 원글님네가 자리 마련해서 막내네한테 오라고 하면 부모님 모시고 올텐데, 초대도 안 받은 집 가자고 막내네한테 얘기 못했을 가능성이 크네요.
    게다가 집 살 때 보태준 것도 없으시니 더 몸 사리겠지요.
    저희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 보니 그러실 것 같아요

  • 19. ㅇㅇ
    '19.6.26 8:26 AM (117.111.xxx.211)

    일있을 때마다 태워다 드리는 막내도 있는데,
    멀리 살고
    초대해야만 오는 시어머니
    누가 태워다 줘야만 오는 시어머니
    그리 나쁘지 않아요.

    운전 잘하셔서 오며가며 시아버지만 신혼집
    자주 들르시는 집도 봤어요.

  • 20. ㅇㅇ
    '19.6.26 8:34 AM (223.38.xxx.160)

    아들이 말하는 것과 다르죠.
    집들이는 여자가 준비하게 되잖아요. 며느리가 날 잡아야죠.
    시어머니가 눈치 보는 건데요.

  • 21.
    '19.6.26 8:38 AM (117.111.xxx.211)

    시어머니는 집이든 전세든 못 해줬으니 눈치보는겁니다.
    시누는 본인이 집 해줘야하는거 아니니
    눈치 안보고 할말 하는거고.
    시누가 교양은 없으나
    님이 화날 정도의 너무한 내용은 아니예요.

  • 22.
    '19.6.26 8:39 AM (116.124.xxx.148)

    집을 자주 사는것도 아니고, 멀리 살아서 자주 집에 들이닥치는 시모도 아니면 집들이 한번 할 수 있죠.
    아직 형식이 중요한 일들이나 관계도 있어요.
    집들이는 정식으로 초대하는거죠.
    저같으면 안하고 시간 끌면서 서로 감정 상하고 뒷말 듣느니 얼른 하고 치워버리겠어요.

  • 23. ㅋㅋㅋ
    '19.6.26 8:42 AM (223.62.xxx.41)

    전혀 며느리 눈치보는 시모 아닌데요

  • 24. ㅇㅇ
    '19.6.26 8:43 AM (117.111.xxx.211)

    결혼 5년만에 집 마련하셨고
    친정에서도 보태주셨으니
    야무지고 친정도 유복하네요.
    야무진 원글님 칭찬합니다.
    집들이도 힘덜들이고
    야무지고 세련되게 간단히 하실것 믿습니다.

  • 25. ㅇㅇ
    '19.6.26 8:49 AM (223.38.xxx.22)

    친정에서 보태줬건 뭐건 날 잡아서 오시라고 해야죠.
    서운할 만합니다.

  • 26.
    '19.6.26 8:50 AM (115.143.xxx.140)

    평소에 시어머니에게 불편함이 많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외식하고 집에서는 후식만 먹는 순서로 초대하세요.

    그게 맞는거 같아요.

  • 27. 모녀가
    '19.6.26 8:53 AM (210.223.xxx.17)

    모녀가 쌍으로 ㅈㄹ 한다고 하는거예요
    아들이 초대하는게 더 정식 초대인거지
    ㅈㄹ 들 하네요 진짜

  • 28. ...
    '19.6.26 8:55 AM (125.177.xxx.43)

    시모가 생각이 없으면 시누라도 정신 차려야지

  • 29. ..
    '19.6.26 8:55 AM (182.212.xxx.9)

    집들이하면 청소 음식 등등 준비는 님 남편이 하는거죠?

  • 30. ...
    '19.6.26 8:57 AM (175.209.xxx.150)

    부모자식간에 복잡도 하네요.
    오시라고 했으니, 언제 시간되신다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암튼 저도 잘 챙기는 스타일 아닌데
    조심해야겠네요~~
    댓글 보니 초대는 하는 쪽에서 적극적으로 해야하는게
    모양이 보기 좋은가봐요^^;;;

  • 31. --
    '19.6.26 9:00 AM (220.118.xxx.157)

    며느리가 한 음식 얻어먹어야겠다는 속셈이 있으니 며느리 입으로 초대하라는 거겠죠.
    집에서 음식 대접할 생각 말고 그냥 남편이 정식으로 초대하라 하세요.
    며느리가 전화한 순간 왜 집에서 음식 대접 안 하냐고 꼬투리 잡을 듯 합니다.

  • 32. 눈치는 누가?
    '19.6.26 9:04 AM (121.190.xxx.146)

    시모가 생각이 없으면 시누라도 정신 차려야지 22222222

  • 33. 그정도는
    '19.6.26 9:07 AM (211.44.xxx.184)

    저희는 이사날짜 잡았다고 했더니 다음날 집들이날짜 잡았다고 시어머니가 통보하셨어요..이사도 가기전에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ㅠ

  • 34. ..
    '19.6.26 9:10 AM (221.139.xxx.138)

    아들이 초대해서 온다고 하면 왜 허락도(?, 상의) 없이 초대 했냐고.
    내 생각은 안하냐고.... 하잖아요.

  • 35. 장하다 정말
    '19.6.26 9:11 AM (124.51.xxx.53)

    정말 장하네요. 원글님. 제 며느님 같으면 업어주겠네요. 자랑스런 내 며느리~~~ 둥가 둥가 ㅋ

    딸은 정서적(생물학적) 관계이고 며느리는 법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가족이라 하더라도 존중이

    필요하며 보통 남편의 역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는 원글님이 정식으로 초대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보편적으로 누가,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하는지...에 대한 것을 대략 정하고

    식사는 외식으로, 차는 집에서... 요렇게 보통 합디다. 저의 경우에는 이렇게 하지요.


    집을 5년만에 장만했다는 것에 대한 대단함. 놀라움, 고마움, 그리고 시기 질투는 필연즉이지요.

    조금이나마 여유있는 원글님이 조금은 속쌍하지만 무리없이 잘 풀어가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가족입니다. 지지고 뽂고, 싸우고.... ㅎ

  • 36.
    '19.6.26 9:11 AM (58.230.xxx.242)

    쓸데없눈 힘겨루기 징글징글.
    남편 지나가는 말에 막상 진짜 오기라도 하면 난리칠 거면서.
    집들이 아예 안한다고 하거나, 할거면 날짜 잡아서 알려줘야죠.
    어떻게 나오나 보자 심보도 아니고.
    며느리가 친정 도움 받았다고 갑질하는 걸로 보임.

  • 37. 갑질하면안되요?
    '19.6.26 9:14 AM (121.190.xxx.146)

    해준 거 없이 모셔서 집들이를 하라마라 갑질하는 시누도 있는데 며느리가 갑질 좀 하면 안되는 이유가?

  • 38. 초승달님
    '19.6.26 9:14 AM (218.153.xxx.124)

    그러세요.요새 막내동서가 바쁜가보네요.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기분 안나빠질수 없을것 같은데요.
    너무 기분나쁘게 이야기하셨다..

  • 39. ㅇㅇ
    '19.6.26 9:18 AM (182.224.xxx.119)

    "성의표시는 해놓고 초대를 해라"는 시누 말이 뭐겠어요. 밖에서 외식은 노노, 음식 정성껏 준비해놓고 옵시사 하라는 거잖아요. 그냥 외식도 좋다, 새 집 구경이나 하자라는 가벼운 맘이면 아들이 몇번 오랬으면 그래 언제가 좋겠니라고 되묻지, 꽁하고 있다가 시누에게 하소연하고 시누는 또 말 전하고..이런 그림 안 나오죠. 저런 시누면 집들이하고도 분명 뒷말 하든지 시누짓 할 거 같아요. 그래도 집들인데 외식이 뭐냐 어쩌고... 어휴 더워

  • 40. 상식밖
    '19.6.26 9:36 AM (211.251.xxx.113)

    상식밖(몰상식)의 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게 시월들의 특징 중 하나.

    이사한지 삼일만에 자기네들(시누,시동생 포함) 그 날짜밖에는 못온다면서 맘대로 날짜 정해서
    쳐들어오질 않나

    필요없다고 하는데도 맘대로 옷이면 가전이며 사서 막 들이밀질 않나(그러면서 고마워 안한다고 또 서운해함)

    명절 연휴 시작 전 예정보다 하루 먼저 시가 근처에 볼일있어 올라온 며느리 연락한통 안한다고
    악다구니를 쓰질 않나(아들이 연락했는데, 며느리 연락도 받아야 한다고 대놓고 유세)

    이 외에도 한두가지 아니라....결국 사이 벌어지고 안보는 지경까지 가게 만드는 징글징글한 시짜들

  • 41. 시누
    '19.6.26 9:37 AM (69.255.xxx.91)

    저렇게 행동하면 남편이나 나나 가만히 안 있을텐데. 올케 무서운 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는 꼴이란.

  • 42. 이런
    '19.6.26 9:49 AM (1.237.xxx.107)

    글을 올리고 나면 본인은 행복할까?
    이사를 했으면 언제 시간 내서 한 번 오시라고 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당연한 것이지.

  • 43. 그냥
    '19.6.26 10:07 AM (124.5.xxx.111)

    집으로 부르고 식사는 밖에서 부르세요.
    요즘 배민 좋잖아요. 회 부르고 찜닭 부르고 삼겹살 부르면 끝입니다.
    시누한테 집뜰이 초대하고 싶고 전자제품 하나 사달라고 하세요.
    형님, 집뜰이 오실거죠?휴지 이런 거 사오지 마시고요. 꼭 필요한 쿠쿠 전기 압력솥 사주세요. 제가 모델명 알려드릴게요...이렇게요.
    돈이 들어간다는 거 알면 함부로 못 나대죠.

  • 44. 어이쿠
    '19.6.26 10:52 AM (220.71.xxx.227)

    끝까지 눈치를 볼 것이지
    여기저기 사방팔방 며느리 욕해서
    결국은 귀에 들어가게 하는게 뭐가 눈치보는 건가요
    222222

  • 45. 들풀꽃
    '19.6.26 11:23 AM (221.140.xxx.230)

    gr도 풍년일세

  • 46. 오늘
    '19.6.26 11:56 AM (211.36.xxx.109)

    그걸 와이프한테 쪼르르 전하는 남편이 모지리 2 2

  • 47.
    '19.6.26 12:09 PM (124.5.xxx.111)

    친정식구들이 가만히 앉아서 밥 얻어먹고
    설거지까지 다 부려먹고
    에미야 숭늉이 짜다 이런 소리 하나요?
    와서 도와주고 잘해주는 시어미면 불러도 금방 불렀겠죠.

  • 48. gg
    '19.6.26 1:17 PM (211.209.xxx.155)

    이사한지 한달이나 됐는데 아직도 초대 한번 안하셨어요?
    시누는 과하고 님네는 모자라네요

  • 49. 이사한 지
    '19.6.26 9:41 PM (211.179.xxx.129)

    한달이면 아직 정리 안됬을 때 아닌가요.
    성질도 급하네요.

  • 50. ^^
    '19.6.26 9:54 PM (211.177.xxx.216)

    ,그냥 좀 상식적으로 합시다


    날 더우니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서 다과하고 말로만 오라 오라 하는거랑 전화돌려 날짜 잡는거랑 같나요

    제일 바보는 남편이고 며느리도 뭐 ~~
    시누이도 잘 한건 없지만 시댁도 친정도 한번 쯤 간단히 초대할 수 있는 일이죠

  • 51. 전 원글이
    '19.6.26 9:58 PM (202.14.xxx.177)

    이상. 자식이 새로 산 집이면 한번 부를 만도 하지않아요?
    전 제아들 어떻게 꾸미고 사는지 궁금할것같아요. 돌려돌려 말하는데 눈치없는것도 아니고 엉뚱한 소리하니 섭섭했겠죠. 집 보여주는게 수치스럽나요? 이 마당에 돈 안보태준 이야기는 왜 쓰죠? 맡겨논것도 아니고 지원하면 감사한거지 돈이야기로 옹졸한 인간표시를 하네요. 돈이라도 줬으면 불렀다는거에요?

  • 52. 아휴
    '19.6.26 10:01 PM (202.14.xxx.177)

    아들이 오라 했는데 왜 안오시고 어쩌란거죠?
    모시러 오란소린가요? 참내 알아서 오시라 하세요 웃기네..

    본인은 정말 시부모에게 이렇게 말해요?
    사람취급이나 받을지 궁금해요

  • 53.
    '19.6.26 10:43 PM (122.44.xxx.85)

    아니 아들이 오라 했는데 왜 안오시고 어쩌란거죠?22222

    결혼시켰으면 독립된 가정인데
    시모나 시누이나 쌍으로 무개념이네요.
    진상들

  • 54. 여기서
    '19.6.26 10:55 PM (69.165.xxx.176)

    젤 안된건 옆에 사는죄로 다른형제집 가는것까지 모셔드려야하는 막내동생네.
    암튼 뒤에서 욕했거나말거나 며느리가 초대안해서 못간다고 하는거보면 그나마 양반이라니까요. 대부분의 시모들은 그냥 들이닥쳐요. 며느리 눈치따위 그런거 없음.
    누가 태워주지않으면 못오는거보면 자주 들이닥칠 양반도아니고 한번 초대해서 집구경시켜드리세요.

  • 55. 제 상식
    '19.6.26 11:46 PM (220.120.xxx.216)

    으로는 ‘남편이 동생,부모님,아내와 상의해서 약속잡고
    뭘먹을지 준비는 어떻게 할지 정한다’에요.
    아내는 필요하면 아이디어 내고 도와주고요.

    시모야 옛날사람이니 서운할수 있다쳐도 시누와 남편은 대체뭔가요.
    위로 드립니다..ㅜㅜ

  • 56. ㅇㅇ
    '19.6.27 12:27 AM (121.168.xxx.236)

    집들이 무서워서 이사 하기가 주저되는

  • 57. 그런데요
    '19.6.27 1:09 AM (74.75.xxx.126)

    초대만 한다고 능사는 아니에요. 좋은 마음으로 초대해야지 여기에 글 올리는 걸 보면 억울한 마음 하소연 하고 싶어하시는 건데 그런 마음으로 등 떠밀려서 집들이를 한다고 해서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 만남은 좀 어줍잖은 핑계를 대서라도 당분간 피하는 편이 서로를 위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저랑 친한 언니가 늦게 결혼을 했는데요, 입만 열면 시댁 무시하는 발언을 하면서 그래도 결혼 하자마자 집들이겸 시어머님 생신상을 차렸는데요. 지들(시댁식구들)이 어디 가서 이런 진귀한 음식을 먹어보겠냐면서 전부 스페인이랑 일본에서 여행할 때 사온 햄이랑 각종 통조림으로 코스요리를 대접했어요. 저한테 메뉴 구성 좀 봐달라고 해서 보니까 초대한 사람의 마음이 너무 뻔히 읽히더라고요. 정성이나 손님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고 잘난척하려는 마음만 가득한 메뉴요. 결국 그 날이후로 집안에 대판 싸움나고 시댁이랑 의절해서 지금 10년도 넘었고 아기도 낳았는데도 왕래 안 하게 되었어요.

    초대는 좋은 마음이 들 때, 진심으로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에만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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