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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일관성0에 도전합니다(술안주다수포함주의,,,)

| 조회수 : 7,506 | 추천수 : 5
작성일 : 2019-06-14 00:29:45

 

 

 

 

잠도 안오는 김에 놋북펴고 82로긴했네요 :)

 

 

 

 

 

 

한동안 꽂혀서 정말 많이 해먹은 주전부리예요

깜빠뉴 버터조금에 한쪽면 굽고 반숙스크램블(꼭!!!익은거 맞아?정도의 익힘이어야해요)

그리고 통후추박박 증말루 맛있어요

 

 

 

 

 

 

 

육아에 지친 친구네집에 재료 고대로 들고가서 해먹은 점심 짜장떡볶이

오뚜기 고형 볶아나온간짜장드셔보셨어요?

느므맛나요....

고춧가루 조금 첨가해주시면 더 칼칼하니 맛있죠 

 

 

 

 

 

 

오래된 사진 티나는 굴젓 수육조합

풋마늘뿌리 잘 씻어서 새콤달콤무쳐서

알배추에 수육한점 굴젓 풋나물뿌리무침

 

으흠

...

 

배고프다ㅠㅠ

 

 

 

 

 

 

아 지금부터는 명절때인가봐요;;;;

구룡포시장에 외할머니의 오랜 단골생선가게가 있어요

그집에서 사온 전복

 

 

 

 

 

 

이것도 그집에서 사온 골뱅이

전 이것보다 울퉁불퉁한거 더 좋아하는데 있다없다 하더라고요

이것도 정~~~~말 맛있습니다

아 먹고싶다ㅜㅜ

 

 

 

 

 

 

 

 

부모님 포항사시니까 좋은게 수율좋은 대게 믿고살수있어서...

 

 

 

 

 

 

 

 

 

※크래미아닙니다

 

 

 

 

 

 

 

 

아직도 잘 만나고있는 그분이 가족들이랑 먹으라고 사준 맹고로 입가심 잘했나봐요...(너무 과거ㅜㅜ)

 

 

 

 

 

 

 

 

제가 준비해간 손만두

만두소 만들고 만두피까지 반죽해서;;;;;

고생사서하는데 손까지 큰 스타일ㅡㅡ;;;

 

 

 

 

 

 

 

근데 진짜 맛났어요

백개훨씬넘게 만든듯한데 네식구가 다 먹었어요

 

>>>>>>히트레시피는 사랑입니다

 

 

 

 

 

 

 

몇년이나 더 먹을수있을까 싶은

외할매 명절음식

 

차례안지내는 우리집은 못먹는 전...

90이 가까우신 우리 외할머니 솜씨좀 보세요..

피망에 동그랑땡으로 속채워서 부치시고

육전에 꼬치산적 정갈함무엇 ㅠㅠ

제가 외할머니께 동그랑땡배워서 엄마보다 동그랑땡잘해욬ㅋㅋㅋㅋ

 

 

 

 

 

 

엄마가 캐고 다듬어서 싸준 냉이로 다녀와서까지 잘먹었어요

 

엄마,,,근데 왜 생선은 안다듬어주신거죠,,,,,,,,,,,,,,?

게다가 마릿수는,,,,,,(후략)

 

 

 

 

 

 

 

이 소스 아세요?!?!?!?!

 

 

 

 

 

 

 

제가 사천요리 넘 좋아해서 매년 중국가거든요

 

 

 

 

 

 

 

 

저 소스에 화자오좀 추가하면 완전 제입에 딱맞아요

마라샹궈,훠궈좋아하시면 화자오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사천요리 비싸잖아요 ㅎㅎ

 

 

 

 

 

 

 

아빠가 사서 보내주신 문어

잘먹고 잘마셨(ㅋ)습니다 아빠~~~~

 

 

 

다 적고보니 정말로 일관성없네요

밀린거 다 털고나면 좀더 일관성있는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릴리~~
    '19.6.14 5:35 AM

    2번 정독했어요~ 떡볶이 포함 모두 제가 좋아라하는 거라서요 대게보다 소라인데 구룡포 갈 일은 당분간없고 ㅎ
    마라소스 넣은 바지락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딱 맛나 보여요~~!!

  • 조아요
    '19.6.14 5:16 PM

    기름두르고 마늘볶다가 사진에 있는 훠궈소스만 넣고 바지락넣고 볶아주시면 됩니당^^
    전 마늘이랑 화자오 같이 볶았는데 얼얼한거 좋으시면 화자오꼭추가하세요!

  • 2. 푸른하늘에
    '19.6.14 6:50 AM

    오뚜기 고형 볶은 간짜장 소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라탕소스도 있군요. 안먹어봐서...잘 모르겠지만 사천요리라 매울 것 같아요. 불닦라면만큼 매운가요?
    반숙스크램블은 너무 맛나게 보여요. 바로 이거야하며...해먹을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조아요
    '19.6.14 5:17 PM

    다른 종류의 매운맛이예요!
    혀가 마비되는...마라의 마>마비 라>맵다 거든요
    반숙스크램블토스트 꼭 해드세용
    후라이팬하나로 간단한데 맛나요

  • 3. 테디베어
    '19.6.14 8:19 AM

    와~ 만두에 떡볶이에 수육에 사천요리까지 대체 못하시는 게 뭔가요?^^

    호미곶 막걸리 먹고 싶어 호미곶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술안주로 다 좋습니다.
    크리미 아닙니다 에서 막 웃었어요 아침에 조용한 삼실에서 ㅎㅎ

  • 조아요
    '19.6.14 5:22 PM

    크래미마냥 통통했어요 ㅠㅠ 먹고싶어요...

  • 4. hoshidsh
    '19.6.14 8:27 AM

    행복한 분이시네요..외할머니까지 협찬해 주시고...부러워요.
    무엇보다 저렇게 곱게 만두를 빚을 수 있는 능력이 가장 부럽습니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

  • 조아요
    '19.6.14 5:25 PM

    만두는 제가 했지만 지인짜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 5. 수수
    '19.6.14 8:40 AM

    저도 오뚜기 간짜장소스 사서 먹어볼래요~
    출근하자마자 먹을 생각부터하네요~정말 맛나보여요~^^

  • 조아요
    '19.6.14 5:31 PM

    오뚜기간짜장 짱짱이예요
    꼭 사드셔보세요!!

  • 6. miri~★
    '19.6.14 10:01 AM

    저도 오뚜기 소스 사먹어봐야겠어요.
    대게에 침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일관성을 찾자면 맛나 보이는 음식들...ㅎㅎㅎ

  • 조아요
    '19.6.14 5:25 PM

    거의 대부분이 술안주라는 공통점이 있..ㅋㅋㅋㅋㅋ

  • 7. Turning Point
    '19.6.14 10:46 AM

    오뚜기 고형짜장 소스랑 마라소스!!!!
    제 취향 백퍼!!!!
    화자오는 어디서 구입하세요????
    마라에서 참고 있던 침 한바가지 흘렸어요...ㅠㅠ

  • 조아요
    '19.6.14 5:26 PM

    화자오 중국에서 사왔어요...ㅠㅠ
    아마 아시아마트에 있을거예요ㅋㅋㅋ
    저 이번달에 중국가는데 사다드리고싶네용:)

  • 8. 진현
    '19.6.14 11:15 AM

    "어디 보자~"
    "어머! 어머 어머!!
    제가 요즘 돌봐 주는 말 문 터진 25개월 아기가 자주 하는 말이예요.
    가만 보니 "어디 보자~"는 자기 엄마가 자주 하는 말이고
    너무나 아줌마 스럽게 "어머! 어머 어머" 소리를 하길래
    졔가 어디서 저런 말을 들었을까 했는데
    제가 깜짝 놀랐을 때 낮은 소리로 "어머!" 하더라고요.ㅎㅎㅎ

    "어디 보자~~ 어머!"
    완전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전복, 대게, 골뱅이...들
    일관성 따위는 필요 없으니 맛있는 음식 사진 언제든 격하게 환영합니다.
    우리 집에 만두 귀신이 살고 있어서
    '저 만두 찌는 냄비는 어디 걸까?' 했는데 구운 만두였네요.
    진짜 집에서 만든 만두는 질리지가 않죠.
    사 먹는 만두는 조미료 맛에 항복,

    오뚜기 고형 짜장 소스 입력합니다.
    피는 도저히 손이 느려서 못 만들고 피 사서 집 만두 만들어 먹지요.

  • 조아요
    '19.6.14 5:28 PM

    제과제빵한게 만두피로 승화됐지요..ㅋㅋㅋ
    제가 학원에서도 밀대질하나는 남학생들 못지않았거든요

  • 9. tomaten
    '19.6.14 1:18 PM

    전복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

  • 조아요
    '19.6.14 5:29 PM

    자연산이라구 디게 비쌌는데 또 디게 맛있었어요
    그리 통통한 게우는 첨봤어요 ㅎㄷㄷ

  • 10. 나비언니
    '19.6.14 4:20 PM

    할머니 이야기 너무 좋아요..

    항상 더 건강하시길..

  • 조아요
    '19.6.14 5:30 PM

    울 할머니 밥식해 오래오래 먹고싶어용....

  • 11. T
    '19.6.14 10:54 PM

    와~~
    짜장 떡볶이 비주얼이 진짜..
    오뚜기 고형 볶아나온간짜장 기억하겠습니다.
    급 배고파졌어요. ㅠㅠ

  • 조아요
    '19.6.15 11:59 PM

    치트키예용ㅋ
    꼭 사드셔보세요>.

  • 12. 알콩콩이
    '19.6.15 9:19 AM

    저도 마라소스로 마라샹궈 자주 해먹어요
    아주 간단하고 맛있어요
    근데 화자오는 어떻게 생긴건 가요?

  • 조아요
    '19.6.16 12:00 AM

    한국서 많이먹는 재피랑 비슷해요!
    마라샹궈 냉파에 넘 좋지않아요?ㅋ

  • 13. 다시만나자
    '19.6.15 5:07 PM

    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일관성이 있네요!
    침 고입니다! ㅎㅎ

  • 조아요
    '19.6.16 12:01 AM

    아고 감사해요 :-)
    얼릉 밀린고 다털고 일관성있게 돌아오겠슴다

  • 14. 쑥과마눌
    '19.6.16 6:14 AM

    오..엄빠는 사랑이라죠.
    저의 다 늙은 엄빠에게도 이 포스팅을 들이밀며,
    서울에 사시는 자여! 무엇을 내게 보내주실 수 있는지를 고민하라고 압력 넣어 보겠습니다.
    우리 딸, 뜨신 밥 잘 먹었으니, 약 먹을 시간이구나..야...하고 돌아 올 대답을 보입니다.
    대게..무척 탐이 나는군요

  • 조아요
    '19.6.18 11:15 PM

    저도 어리지는 않은데 아직 등골브레이커예요..ㅋㅋㅋㅋㅋㅋ
    엄빠 죄송합니다........

  • 15. 개굴굴
    '19.6.16 9:49 PM

    이러지 마시고 술집을 오픈해주세요~

  • 조아요
    '19.6.18 11:14 PM

    포항직송받은 해물로 술집차리는게 제 꿈이었답니다 ㅋㅋㅋㅋㅋ

  • 16. 해피코코
    '19.6.16 11:05 PM

    와우~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여요. 술안주로 최고!
    그리고 싱싱한 자연산 전복에 쓰러집니다.ㅎㅎ

  • 조아요
    '19.6.18 11:13 PM

    전복 향이 말도 몬했어요..

  • 17. 하양머리앤
    '19.6.19 10:16 AM

    음식에 눈이 가야하는데
    주변에 있는 ㅋㅋㅋㅋ
    막걸리만 똭!!! ㅋㅋㅋㅋ

  • 조아요
    '19.7.8 9:41 PM

    양조장에서 직접 사들고오는 생말걸리예요!!ㅋ

  • 18. 하비비
    '19.7.31 6:04 PM

    마라탕궈? 소스, 오뚜기 짜장 저장합니다.

    완전감사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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