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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병원비가 ...

의료보험 조회수 : 9,203
작성일 : 2019-04-29 13:17:27
무척 저렴해졌네요.
예전엔 암 걸리면 가정 경제가 휘청하는줄
알았는데 친정 어머니 이년전에 대장암 수술
했을 때 입원비까지 삼백여만원 내고 이번에 탈장 수술
세브란스에서 사박오일 입원비까지 49만원
냈어요.
중증환자로 분리되서 그렇다네요.
문재인케어로 이런건가요?
누구는 유시민 작가가 보건복지부 장관할때
복지 정책이라고도 하고 정확히 알고 싶은데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39.7.xxx.10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29 1:19 P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

    유시민이 병원밥값을 보험으로 해주셨죠
    덕분에 의사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지금까지 물어뜯잖아요

  • 2. 그게
    '19.4.29 1:19 PM (14.52.xxx.225)

    암환자는 혜택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희귀병 환자가 차라리 암이 낫다고 한다고...ㅠ

  • 3. 정학히는 모르지만
    '19.4.29 1:19 PM (123.215.xxx.43)

    노무현 정권때라고 알고 있습니다.

  • 4. 이팝나무
    '19.4.29 1:20 PM (121.178.xxx.219)

    문재인 케어덕분이에요.
    여기 자주 그런글 올라오잖아요,,병원비 엄청 싸졋다고.

  • 5. ㅇㅇ
    '19.4.29 1:21 PM (1.221.xxx.122)

    이번에 대화의 희열에서 유시민씨가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뿌듯했던 일 중 하나로 언급했었어요.
    저희 가족 중에 한분도 암 수술 얼마전 받았는데 생각보다 병원비가 작게 나와서 불행 중 다행이라고 좋아했답니다..^^

  • 6. 아직은
    '19.4.29 1:21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아직은 좋은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 7. ㅇㅇ
    '19.4.29 1:22 PM (1.221.xxx.122)

    그전엔 암 환자 본인 부담금이 20프로였는데 유 전 장관 시절 5프로까지 낮췄다고 합니다.

  • 8. ㅂㅅㅂ
    '19.4.29 1:23 PM (180.229.xxx.198)

    문재인케어 덕분 맞아요
    병실료도 2인실부터 보험 적용되잖아요

  • 9. ...
    '19.4.29 1:23 PM (218.236.xxx.162)

    암환자 자기부담율 5%로 노무현 대통령 유시민 장관 때 낮추고 (그전엔 20%), 문재인 캐어로 특진비 없어지고 등등 여러가지 혜택이 합쳐져서 그런 듯 합니다~

  • 10. 리슨
    '19.4.29 1:25 PM (122.46.xxx.203)

    왜구들이 정권 잡아보세요, 말짱 도루묵 될 걸요.

  • 11. 맞아요
    '19.4.29 1:25 PM (221.154.xxx.190)

    이문덕 맞고요
    만약 여기에 손댄다하면
    목숨걸고 막아야죠
    우리 행복한 노후와도 직결되는 문제니까

  • 12. 원글
    '19.4.29 1:26 PM (39.7.xxx.102)

    아..암수술때 비용에 간병사비 80여만원
    빼면 이백 정도 들어간거네요.
    건보료 낼때마다 아까워 죽겠네 했는데
    이번에 혜택 제대로 보네요 ㅎ

  • 13. ㅇㅇ
    '19.4.29 1:26 PM (223.62.xxx.184)

    특진비도 없애고 비급여였던부분 급여로 바뀌면서
    여러모로 좋아지고 있는데 신약이며 비급여항목
    급여적용 해달라고 ㅡ

  • 14. 댕이7
    '19.4.29 1:27 PM (223.62.xxx.184)

    툭하면 청원 올리는사람들 꼴보기싫어요
    저도 투병중이고 저희 엄마도 암환자에요

  • 15. ㅇㅇㅇ
    '19.4.29 1:28 PM (39.7.xxx.94) - 삭제된댓글

    노통 공약이 암걸리면 집안 망하게 안하겠다 그랬잖아요
    울아버지도 벌써17년전에 암에 걸렸었는데
    큰타격없이 여태 살아계세요
    그전에 암걸리면 집파는게 수순이었는데...

  • 16. 암 같은
    '19.4.29 1:28 PM (125.142.xxx.145)

    중병 걸렸을 때 돈 없어서 진료 못 받는 일은 없어야죠.
    국민 세명 중 한명은 암 걸릴 확률에 있다는데 상당히
    잘 하는 일이에요. 정권 바뀌면 원위치로 돌아갈거라는데
    한표 겁니다.

  • 17. 음..
    '19.4.29 1:29 PM (14.34.xxx.144)

    저도 이번에 시아버님 심장수술 혜택받았어요.
    진짜 너무 저렴해서 놀랬어요.

    시부모님 시누이 앉혀놓고 이거 전부 문재인케어 덕분이라고 3번 말하고 왔어요.
    보수적인 지역이라 잘모르는거 같아서요. ㅎㅎㅎ

  • 18. ...
    '19.4.29 1:30 PM (223.38.xxx.120)

    10년 더 전부터 그랬어요..중증환자 본인부담률 낮아진거

  • 19. dd
    '19.4.29 1:32 PM (211.36.xxx.178)

    암환자 자기부담율 5%로 노무현 대통령 유시민 장관 때 낮추고 (그전엔 20%), 문재인 캐어로 특진비 없어지고 등등 여러가지 혜택이 합쳐져서 그런 듯 합니다~ 22222222

  • 20. 음..
    '19.4.29 1:36 PM (14.34.xxx.144)

    문재인케어라고 해서 문대통령님만 최고~외치면
    의사분들이 서운할 수 있으니까
    응급실과 수술하시는 의사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21. 진짜
    '19.4.29 1:38 PM (211.187.xxx.11)

    이거 하나 때문이라도 토착 왜구당을 몰아내야 합니다.
    걔들은 서민들 병원비 이런데 관심이 전혀 없어요.
    의료 민영화 해서 큰병 걸리면 길바닥에서 죽어야하는
    꼬라지 만들겠죠. 정말 투표 잘해야해요. 생존문제에요.

  • 22. ...
    '19.4.29 1:40 PM (125.177.xxx.182)

    이렇게 좋은 보험이 제주 영리병원을 필두로 무너지게 될까봐 무서워요. 울 아빠 심장 부정맥으로 시술하셨는데 50만원도 안냈어요. 매번 8백만원씩 냈었거든요

  • 23. 에혀
    '19.4.29 1:41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어느 정권이건 이미 행해지고 있는 복지정책 되돌리기 쉽지 않아요.
    그리고 건강보험 재정 점점 나빠지고 있는데 보장성이 강화되면
    의료의 질이 나빠지는 건 시간문제이고
    이것이야 말로 영리병원이 생길 빌미가 되는 일입니다.

  • 24. ..
    '19.4.29 1:43 PM (119.193.xxx.53)

    음님 말씀 맞아요.
    이번에 엄마 하늘나라 가셨는데
    의사선생님들, 간호사선생님들 모두 너무나 감사했어요.
    개업하시면 훨씬 많이 버실수 있을텐데 보험 덕분에 저희가 도움 많이 받았거든요.

    항상 고생하시는 의사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25. 박근혜 대선 공약
    '19.4.29 1:44 PM (218.153.xxx.54)

    4대 중증질환(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희귀난치성질환) 치료비가 낮아진 건
    박근혜 대선 공약때문인 걸로 알고 있어요.
    작년에 엄마 심장수술비로 90만원 정도 냈는데 과거엔 600-800만원 였었대요.
    우리 식구는 박정희를 싫어해서 박근혜도 싫어했는데 이때는 고맙다고 했어요.

  • 26. ...
    '19.4.29 1:50 PM (211.46.xxx.79)

    암환자 자기부담율 5%로 노무현 대통령 유시민 장관 때 낮추고 (그전엔 20%), 문재인 캐어로 특진비 없어지고 등등 여러가지 혜택이 합쳐져서 그런 듯 합니다 3333

  • 27.
    '19.4.29 1:51 PM (58.227.xxx.94)

    2013년도에도 5프로만 부담했어요.

  • 28.
    '19.4.29 1:51 PM (112.154.xxx.151) - 삭제된댓글

    유시민이 밥값을 보험으로 해줬군요
    잔짜 대단한 사람
    돈없는데 암까지 걸리면 얼마나 난감할까요
    문제인 케어 감사해요

  • 29.
    '19.4.29 1:5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05년 9월부터 실시한 ‘암환자 본인일부부담 산정특례’제도 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덕분이네요.

  • 30. 음..
    '19.4.29 1:52 PM (14.34.xxx.144)

    박근혜 대선공약은 진보가 추구하는 공약을 전~부 했어요.
    대단한 대선공약이있는데 실행은 하지 않은거죠.

    대선공약만 진보진영보다 더~~진보같은 공약으로 대통령이 된거죠.

    내가 대통령되면 다~한다니까요~흥~~하면서 말이죠.

  • 31. ^^
    '19.4.29 1:57 PM (175.223.xxx.57)

    박근혜 대통령일때 건강보험이 흑자였다며
    지금 정부 비판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국민들에게 혜택을 줄이니 흑자가 났던 건데...
    조삼모사도 다니고...
    잘 알지 못하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아직 내가 보험료 낸만큼 혜택받았다 말 못하지만
    그만큼 내가 건강한걸 감사하고
    혹시나 내거 혜택받아야할 그 때 국가가 아낌없이
    나를 케어해준다면 아깝지않죠

  • 32. 2010
    '19.4.29 1:58 PM (121.162.xxx.98)

    2010년 암수술 5% 부담했어요.

  • 33. ...
    '19.4.29 1:58 PM (61.32.xxx.43)

    정말 병원비 저렴해졌어요...
    건강보험료 하나도 안아까워요..

  • 34. 복지는포퓰리즘
    '19.4.29 1:59 PM (117.111.xxx.115)

    박근헤나
    보수정부의 기조는 미국식 신자유주의예요.
    복지에 관심 없어요.

    무한 경쟁 정글 속에서
    개인이 알아서 살아남으라는거죠.
    병원비로 파산하거나 죽는것도 팔자.

    민주당계 시장이나 도지사가 복지정책하면
    복지는 포퓰리즘이라고 늘 반복.

  • 35. 케어같은소리그만
    '19.4.29 1:59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내가 낸 건강보험료 50만원
    때문이지.

  • 36. ㅇㅇ
    '19.4.29 2:02 PM (223.62.xxx.184)

    태극기 부대들 하는짓거리보면 정책변경이 부침개뒤집듯
    쉽진 않겠지만 닭때 의료민영화되서 병원 문턱도못넘고
    죽어가는꼴

  • 37. 장래가
    '19.4.29 2:04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윗님 앞으로가 문제죠.
    정권이 국민의 지지와 호감을 얻기 위해서 제일 손쉬운 일 중 하나가
    의료혜택 늘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노령인구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근로인구는 줄어드는 미래엔
    의료예산이 얼마나 늘어나겠어요.
    의료예산이 늘어난다고 그걸 국민들의 건강보험료를 기하급수적으로 올려서 충당할 수는 없는 일일 거고요.
    그러려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곳간을 쌓아두는게 좋은 거죠.

    그리고 건강보험 재정은 지금 적자가 되었고
    예상되는 의료비는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료를 올리는 것 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의료수가를 깎아서 해결할 수순일텐데,
    그렇게 되면 의료의 질 떨어지는 건 시간 문제일 겁니다.

    의료의 질 떨어지게 되면
    영리법인이 발생할 빌미가 되는 거겠죠.

    저는 사실 좀 많이 걱정입니다.

  • 38. 정말
    '19.4.29 2:09 PM (27.175.xxx.239)

    암환자 혜택많아요
    오히려 간병비가 더부담이 되요
    한달에 삼백씩 드니까요
    그래서 한국이 아직은 살만하다잖아요
    미국은 의료비 때문에 못산다하고

  • 39. 노인복지도
    '19.4.29 2:14 PM (121.154.xxx.40)

    노통님이 다 해놓으신 거예요
    늙은이들 그것도 모르고 멍충이들

  • 40. ...
    '19.4.29 2:16 P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

    정말 그래서 대통령을 잘 뽑아야하는건가봐요
    참여정부때 국민을 위한 정책을 얼마나 많이 해놓으신걸까요ㅠ 언론에선 비난만하고,.

  • 41. ...
    '19.4.29 2:1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참여정부때 추진한 것 맞습니다. 제 시아버지가 그 제도 덕 많이 봤는데 그때도 특진비, 상급병실비는 비쌌어요.
    그걸 또 문재인 케어에서 완화한 거고요.

  • 42. 이문덕 맞습니다
    '19.4.29 2:18 PM (121.162.xxx.34)

    노무현 대통령 정부 때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2006년 후반부터 시행된 중증질환 등록제도.

    이 제도 정말 획기적인 최고 제도입니다.

    당시엔 해당사항이 없어서 전혀 몰랐었는데
    10여년 지나고 가족, 지인 중에 아픈 사람 있어보면 정말정말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암 확진 후 5년동안 본인부담 5% 만 내는 것

    판정 당시 병원 수술, 입원비 뿐만 아니라

    5년동안 추적관찰하며 받아야하는 온갖 검사비, 다달이 드는 비싼 약값 이것도 5%..

    암환자는 장기전이라 약값...
    이게 어마어마합니다.

    저희 아버지 혈액암이셔서
    매월 3주는 항암약 드시고 1주는 쉬고...
    이런 텀으로 8개월 치료받으시는 중인데
    매월 500만원 넘는 고가 신약을 본인부담 25만원 정도 내고 치료중이십니다. Ct 등도 다달이 찍는데 매번 30만원 정도를 2만원 안되게 부담하니 얼마나 큰 도움 인 지 ㄷㄷㄷ...
    옛드라마에 암 환자 있으면 가정 풍비박산 나는 게 왜 그런 지 알겠더군요.

    문재인 정부 들어서 당장 선택진료비 폐지, 본인부담상한제 혜택 늘어난 것도 완전 큰 겁니다. 매주 의사봐야하는 장기 환자에게는..

    암튼 이게 다

    이. 문. 덕 입니다.

  • 43.
    '19.4.29 2:21 PM (14.43.xxx.72)

    특진비 없앤 게 신의 한수였던 듯하네요
    특진비있을 땐 온갖 것에 특진이 붙었었어요
    심지어 똑같은 방사능 기사에게도 특진비를 받아 먹더란 말예요
    이번에 동생이 뇌종양 수술을 받고 보름 입원했었는데 오백 정도밖에 안나오더군요 서울 4대병원인데 특진비 있었을 땐 생각할 수없는 금액이죠 ㆍ암수술같은 큰 병엔 어김없이 특진이 붙었으니까요

  • 44. ....
    '19.4.29 2:25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민주정부에서 의료의 공공성 확대를 하는건 국민의 지지와 호감을 얻기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의료야말로 국민 삶의 기본 중의 기본이니까 하는 거죠.
    그동안 누적된 흑자가 20조였다는건 국민 건강에 써야할 돈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거에요.
    아울러 국민건강보험법에 국가는 당해 연도 보험료의 20%를 정부일반회계와 건강증진기금에서 지원하도록 되어 있는데 흑자라는 이유로 지원조차 안했었고요.
    일본도 정부지원비율이 38.4%나 되는데
    우리는 법에 규정된 20% 조차도 정부가 그동안 지원을 안했던 겁니다.

  • 45. ....
    '19.4.29 2:26 PM (112.146.xxx.125)

    민주정부에서 의료의 공공성 확대를 하는건 국민의 지지와 호감을 얻기 위한 쉬운 방법이라서가 아닙니다.
    의료야말로 국민 삶의 기본 중의 기본이니까 하는 거죠.
    그동안 누적된 흑자가 20조였다는건 국민 건강에 써야할 돈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거에요.
    아울러 국민건강보험법에 국가는 당해 연도 보험료의 20%를 정부일반회계와 건강증진기금에서 지원하도록 되어 있는데 흑자라는 이유로 지원조차 안했었고요.
    일본도 정부지원비율이 38.4%나 되는데
    우리는 법에 규정된 20% 조차도 정부가 그동안 지원을 안했던 겁니다.

  • 46. 팔순
    '19.4.29 2:37 PM (115.164.xxx.220)

    우리아버지 발 잘못디디셔서 뇌진탕증세로 스텐트수술 받고 중환자실포함 3주정도 입원하셨는데
    이백만원 정도 밖에 안나와서 놀랐어요. 우리 형제들 사오백 예상해서 형제계모은것과 조금씩
    더 갹출했다가 도로 돌려줬어요.
    엄마아빠 힘들고 놀란와중에도 문재인이가 노인들한테 의료혜택준다더니 정말 그렇다고 좋아라하셨어요ㅎ
    우리 부모님 박근혜 뽑으신분들이에요.

  • 47. ㄱㄴ
    '19.4.29 2:43 PM (175.214.xxx.205)

    저도 갑암.대학병원원서수술하고 6인실이었긴하지먄4박에. . .3백도 안나온거같아여 깜놀

  • 48. ..
    '19.4.29 2:50 PM (46.189.xxx.59)

    정말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잘 놔둬야 합니다.
    영리병원 사보험에 휘둘리지 않게 지켜줘야해요.
    저도 한달 30만원(근로자) 가까이 냅니다만 아깝지 않아요.

  • 49. ...
    '19.4.29 3:06 PM (211.36.xxx.236)

    중증환자5프로로 병원비낮춘건
    유시민 전복지부장관이 한일이예요
    저같이 실비없는사람에겐 정말 고맙고 생명의은인이예요

  • 50. .......
    '19.4.29 3:19 PM (222.106.xxx.46)

    우리엄마도 이덕분에 안망하고 사셨네요ㅜㅜ
    감사합니다. ㅜㅜ

    단지 명박이가 그꼴을 더 못보고
    5년지나면 중증 해제시켜서ㅜㅜ그게 아쉽네요
    계속 추적검사하는데도 비싸거든요

  • 51. 의료보험
    '19.4.29 3:50 PM (223.38.xxx.119)

    의료민영화 우쨌든 막아야 할텐데..

  • 52. .....
    '19.4.29 4:27 PM (125.136.xxx.121)

    저도 정말 고마운 마음가진 사람입니다.5%만 내니 경제적 심리적으로 가볍죠.

  • 53. 의료보험
    '19.4.29 7:02 PM (211.108.xxx.228)

    적용 범위를 계속 늘리고 잇으니 그런거죠.
    유시민 노무현 대통령 대 일부 완성 된거고 지금 보장성을 더 늘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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