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고있어요.
위 아 레디! 로 읽어야하는데
위 아래 위 아래~ 노래로 읽었어요. ㅠㅠ
이럴수가...
저희 준비되었습니다.
많이 오셔서 확인해주시고
이제 다음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이번주 혈압오르면서 82쿡 글을 읽었더니, 눈이 아파서 글을 제대로 못읽고있네요.
죄송해유....^^
저 자리에 나가는 사람들의 99.999999%는 유지니맘님과 함께 걸어온 지금까지 길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우리 일부 82회원들입니다.
참혹한 지금의 상처를 서로 딛고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시간이 될 겁니다.
우리 이따, 꼭 만나요, 울지 말고 만나요......
꼭 만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철로 부지런히 갑니다^^
따땃~한 차도 마실수 있겠네요
지금 가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너무 껴입어 덥네요^^;
땀내며 가고 있어요. 핫둘핫둘===3333
저는 지방에 살고 사정이 여의치 않아 82부스에 가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수고하신 분을 대신해,온라인이든 오프라인에서든 우리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그 동안 너무 짐을 지워 드린 것 같아 죄송했는데 이번 기회에 그 짐을 나눠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지금 출발~
4시 조금 넘어서 도착할거 같아요
입금 지출 내역 모두 확인하고갑니다.
확인 20~30분 걸린것 같네요.
제가 3시에 도착해서 보고 나왔으니.
영수증 보고 있는데 영석이 어머님이 들어오셔서...ㅠㅠ
지금은 세월호 아이들 구명조끼 있는곳 앞 계단에 앉아서 글 쓰고 있어요.
여기저기 지원한 내역들 다 확인했습니다.
82쿡 회원의 이름으로...소액으로 보태기는 부끄러워서 저같은 사람이 여럿모여 큰 금액 만들어 여기저기 후원하는 형태였던 것이라....
구명조끼앞에서 생각이 정리되지않아 글 나중에 다시쓰겠습니다. ㅠㅠ
추후에 글 새로 올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어머님 아버님들이 그 구명조끼를 입고 계세요. 아...ㅠㅠ
무서워서 못갈 shrala2580와 판도라 그의 짜투리들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느그들은 오라고 해도 못올거 안다.캥기는게 좀 많아야지
떳떳하면 와서 장부도 보고 초코파이도 감사하게 먹던가
음, 가만히 있는 사람 이름 불러 제켜 열받게 하네요!
애써 사진 찍은 분께 하는 얘기는 아니니까 오해 마시고요,
장부 표지 사진만 달랑 찍어 올렸는데
뒤장 지출내역은 사진 촬영조차 못하게 하니
올릴래야 올릴 수가 없겠지요.
이런 걸 우린들은게 '캥긴다' 라고 말하는데
그짝하고 이짝하고 어법에서 미묘한 차이가 난 것 같군요. ㅎㅎㅎㅎ
음, 가만히 있는 사람 이름 불러 제켜 열받게 하네요!
애써 사진 찍은 분께 하는 얘기는 아니니까 오해 마시고요,
장부 표지 사진만 달랑 찍어 올렸는데
뒤장 지출내역은 사진 촬영조차 못하게 하니
올릴래야 올릴 수가 없겠지요.
이런 걸 우린들은게 '캥긴다' 라고 말하는데
그쪽하고 이쪽하고 어법에서 미묘한 차이가 난 것 같군요. ㅎㅎㅎㅎ
음, 가만히 있는 사람 이름 불러 제켜 열받게 하네요!
애써 사진 찍은 분께 하는 얘기는 아니니까 오해 마시고요,
장부 표지 사진만 달랑 찍어 올렸는데
뒤장 지출내역은 사진 촬영조차 못하게 하니
올릴래야 올릴 수가 없겠지요.
이런 걸 우리들은 '캥긴다' 라고 말하는데
그쪽하고 이쪽하고 어법에서 미묘한 차이가 난 것 같군요. ㅎㅎㅎㅎ
응 판도라 왔냐.. 근데 여기가 아니고 현장에 가보라고
가서 판도라라고 얘기하면 촬영 협조해주실꺼야
니가 못하는거지 왜 엄한 사람 탓함
아 너도 니가 판도라인게 쪽팔려서 못가겠구나
알겠다 ㅎㅎㅎ
판도라라고 안 밝혀도 현장 오는 사람은 다 보여준답니다. 뭐가 어쩐다고 자기가 먼저 "캥긴다" 라는 정의 내리는 건지...프레임 쩐다... 미안합니다. 나는 돌려서 말 고상하게 못하겠네요. 흥!
판도라님.오늘 계속하여 정체성 드러내주셔서 정말 땡~~~~~큐!
캥긴다?
캥기지 않으신 분 저기로 빨리 가세요.
안 가면서 의혹 제기하면 "캥기는 거"
존경하는 Thankscr님,
제 글이나 댓글 전체 다 읽어 보세요.
어디 단 한줄이라도 유지니맘님 지줄내역에
의혹을 제기한 곳이 있는지.
위 어제 오늘님 댓글에서 '캥기는게 좀 많아야지'
라고 먼저 썼기 때문에 반사한 것인데
댓글 또이또이 읽어 보시고 끼어드시면 고맙겠습니다.
삐삐와키키 님도 참고하시고요. ㅎㅎㅎ
ㅋㅋ 짜투리 ㅋㅋㅋㅋ
판도라님. 댁에게 그닥 존경 받고 싶지는 않고요. 광화문 한번 나오고 난 후 계속 시비 거세요. 고장난 녹음기도 아니고 같은 말 하기도 지겹네요. 전 지금 부랴 광화문 나가는 중인데 만약 제가 틀린거라면 나 오세요. 사과의 밥사죠. 제가 요며칠간 밥 살테니 나오시라고 여러번 이야기 한거 다들 아실겁니다. 쓸데없는 소모전에는 엄청 매달리면서 내 얼굴보는 거는 무지 두려워 하는군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확신이 생기는 내 마음은 뭔지...흠..바뻐서 못 나온다는 말은 애초에 하지마시고요. 여기 매달리는 정성보니 그 에너지면 이미 광화문 몇바퀴 돌고도 남았을겁니다.
판도라님. 광화문 가셔서 님의 고견 펼쳐주십시요.어서요! 모금중단 안 바라신다면 82 많이 생각하신다면 댓글들 달 시간에 광화문에 가서 직접 확인하십시요.thankscs님과 식사도 하시고요~
Thankscr로 수정.ㅠ
음, 가만히 있는 사람 이름 불러 제켜 열받게 하네요!
애써 사진 찍은 분께 하는 얘기는 아니니까 오해 마시고요,
장부 표지 사진만 달랑 찍어 올렸는데
뒤장 지출내역은 사진 촬영조차 못하게 하니
올릴래야 올릴 수가 없겠지요.
이런 걸 우리들은 '캥긴다' 라고 말하는데
그쪽하고 이쪽하고 어법에서 미묘한 차이가 난 것 같군요. ㅎㅎㅎㅎ
그러게요.그리 궁금하면 가서 보시지
.왜 뒤에서 말만 저리 하는지
단체로 사오정 놀이 하시나요?
제가 언제 궁금하다고 했나요.
가만 있는 판도라 불러 제껴서 캥기느니 마느니
시비건 사람이 누군가 또이 또이 읽어 보시라니깐요~~~
역시 캥기는구나...
댓글 달면 달수록 바닥이 보이는데~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희부부도 힘은 안되겠지 생각하면서도 힘 실어드리러 잠시 가서 얼굴만 비추고 올께요.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님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여기 흔들어놓으려는 세력은 부디 괘념치 마시고 좋은 일 계속 해주시길...^^
어제오늘 언니,
일루 좀 나와 봐바.
언니, 몇살이나 쳐 잡샀수?
많이 쳐 잡솨서 오늘내일 한겨?
재수 없게시리!!!
어제오늘 언니,
일루 좀 나와 봐바.
언니, 몇살이나 쳐 잡샀수?
많이 쳐 잡솨서 오늘내일 한겨?
순한사람 인간성 보이게 하지마!!!
어제오늘 언니,
일루 좀 나와 봐바.
언니, 몇살이나 쳐 잡샀수?
재수없게시리 어따 대고 함부로 반말지꺼리야!!
많이 쳐 잡솨서 오늘내일 한겨?
순한사람 인간성 보이게 하지마!!! Reply
어제오늘 언니,
일루 좀 나와 봐바.
언니, 몇살이나 쳐 잡샀수?
어따 대고 함부로 반말지꺼리야, 재수없게시리 !!
하두 많이 쳐 잡솨서 오늘내일 한겨?
가만히 있는 사람 인간성 보이게 하지마!!!
광화문에 와서 꼼꼼하게 잘 확인했구요
힘드셨을탠데
엄청난 자료 꼼꼼하게 잘 정리하셨습니다
이렇게 보여줘도 확인해줘도
그들은 진실에는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새로 글 하나 올려주세요.내역확인글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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