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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생활 11년 만에

| 조회수 : 1,369 | 추천수 : 2
작성일 : 2016-12-13 17:06:40

82 생활 11년 만에 진짜 별꼴을 다 봅니다.

다음 대선 시작하기 전에 건수 하나 올리려 하나 보죠.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짱맘
    '16.12.13 5:09 PM

    원글님 저랑 동기인가 봅니다.
    저도 11년만에 별꼴을 다 보네요.^^

  • 2. 수짱맘
    '16.12.13 5:10 PM

    전 10년만이네요. 마이홈에서 정확하게 확인

  • 치킨덕후
    '16.12.13 6:00 PM

    저도 2006년 12월 7일 반갑습니다 수짱맘님 ㅋㅋㅋ

  • 3. 새벽아침
    '16.12.13 5:11 PM

    저도 2005년 6월로 되어있으니 11년차네요.
    이 정도에 넘어갈 정도면 벌써 여기를 떠났을거에요.
    의도가 뻔히 보이는 글들이 웃길 뿐입니다.

  • 4. 커피가좋아
    '16.12.13 5:11 PM

    진짜 별꼴입니다.

  • 5. 즐겨찾기이
    '16.12.13 5:16 PM - 삭제된댓글

    역사의.현장.

  • 6. 쓸개코
    '16.12.13 5:24 PM

    선배님! 같은 심정입니다.

  • 7. 밍크밍크
    '16.12.13 5:26 PM

    저도 11년동안 별꼴 다보고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 8. a미소
    '16.12.13 5:28 PM

    저는 광우병 직후 부터이니까(조선일보가 82쿡 고소했다는 기사 읽고 가입했으니까요)
    10년 좀 안 되는데
    저도 별꼴 다 보겠네요.

  • 9. 제인에어
    '16.12.13 5:32 PM

    반갑습니다. 저도 오래 묵은 회원인데 눈팅만 하다 로긴하게 되네요.

  • 10. 페스티나렌테
    '16.12.13 5:33 PM - 삭제된댓글

    저도 2005년 가입어요 ^^

  • 11. 페스티나렌테
    '16.12.13 5:33 PM - 삭제된댓글

    저 2005년 가입자입니다 ^^

  • 12. 갈매나무
    '16.12.13 5:34 PM

    덕분에 묵은 회원, 제 기록 찾아봤습니다. 전 2008년 회원이네요.

    역사의 현장, 똑똑이 기억할랍니다.

    유지니맘님, 그리고 우리 82...이따위에 무너지지 않아요. 간만에 힘이 다시 샘솟네요. 고마워요~

  • 13. 한귤
    '16.12.13 5:38 PM

    저도 이제 10년지기에 들어섰네요..
    이번에 분명해졌어요.
    남의 말은 듣지 않고 본인말만 외치는..저..봉창 두들기는 소리..
    그리고 옹호하는 집단..이렇게 어지럽히는군요.

    댓글 아까워 이제 댓글 안다는데.
    어떡하죠 저 더 많이 입금하고 싶어지네요

  • 갈매나무
    '16.12.13 5:45 PM

    아, 저도 한귤님처럼 마무리할 걸 ㅎㅎㅎ

    어떡하죠. 저도 더 많이 입금하고 싶어요!!!!

  • 14. 밍크밍크
    '16.12.13 5:58 PM

    입금하려고 난리쳐봐도 계좌는......

  • 15. 치킨덕후
    '16.12.13 6:01 PM - 삭제된댓글

    어머 이게 뭐야 수짱맘님께 댓글을 달았는데 이 무슨 버그인지 온 댓글에 대댓글이 다 달렸네요 ㅠㅠ ... 다 삭제할께요 ;;;;

  • 16. 치킨덕후
    '16.12.13 6:06 PM

    저 여기 가입한지 10년 동안 벼라별 일 많았죠.
    뭐 우리가 사이비종교 교주한테 돈갖다바치는 바보신도들인가 뭘 걱정하는 사람들이 일케 많아.
    당신네들이 아무리 흔들어도 우리가 유지니맘님을, 그리고 서로를 알아온 세월이 있습니다.
    서로 얼굴은 잘 몰라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짓 그만 두세요.

  • 17. 노랑
    '16.12.13 6:53 PM

    덕분에 저도 검색해 보니 10년이 지났네요
    오늘 자축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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