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드롱기 오븐 받았습니다.
오븐 둘 자리를 치워두는 등 나름대로 오븐을 맞이할 준비를 했지요.
그리고는 오늘 언제 올 지를 몰라
두돌된 딸아이 나가자는 아우성도 모른척하고 여태 기다린 끝에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더군요. 전자렌지보다도 작거든요.
지금 가이드북을 뒤적거리고 있는데 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제가 오븐은 처음이라서요.
받은 기념으로 사진 올립니다.
크기보시라고 전자렌지와 비교 사진도 올립니다.
(전자렌지에 딸 모습이 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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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리마루
'04.6.22 2:04 PM오~ 좋으시겠어요~~~
전 아직 전화 기다리는중.ㅠㅠ2. 루나
'04.6.22 2:09 PM와~~ 좋으시져~
근데 전자렌지 울집거랑 똑같아요. ㅎㅎ
우리집은 흰색!
언능 낼이 왔으믄...3. 드롱기체험단
'04.6.22 2:28 PM아이들 손에 닿지 않는 윗칸에 놓으신건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오븐 돌리면 경각심을 일이킬 정도의 열을 외부에서 느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체리마루님은 쪼끔만 더 기다려 보심이...4. 카푸치노
'04.6.22 2:28 PM우왕~~ 부러워요..
전 아직 전화도 못받았네요..
싸이즈가 컴팩트한거 같아 넘 다행이네요..
너무 기대됩니당..5. 윤스
'04.6.22 2:41 PM와..전자렌지만하겠다 싶었는데...
그 보다도 작네요..
아..기대돼...언제 오려나..^^6. 햇님마미
'04.6.22 2:42 PM어머 전자랜지가 저희 꺼라 똑같으네요...
전자랜지위에 놓으면 안될까요...
난 그렇케 생각하고 있는데......7. 크리스
'04.6.22 2:56 PM저도 12시쯤 전화받았어요...오늘 보내서 낼 도착할거라고 하더군요...^^;;;
반갑기도 하고 한편...걱정도 되는것이~~~8. 딸기맘
'04.6.22 3:00 PM와우~~~
부피가 생각보다도 더 작네여.
정말 다행이네여. *^ ^*
저에게는 아직껏 전화연락도 없는데...
빨랑 왔음 좋겠당...9. 미씨
'04.6.22 3:13 PM저도 낼 도착한다고 하는데,, 넘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작네요,,,
빨랑,,하루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10. 쵸콜릿
'04.6.22 3:23 PM헉! 벌써 배송이 ㅎㅎㅎ
저랑 같은 위치에 좋으시네요 ㅎㅎㅎ
어제밤에 자리잡느라..새벽3시에 잤다는...
울집 토스터기 창고로 추방되었어요 ㅎㅎㅎ
모레온데요..^^
확실히 전자렌지보다 작군요.11. 구경꾼
'04.6.22 3:54 PM전 어제 전화 받았는데 지방이라서 내일 정도 도착할꺼라고 합니다
사진보니 가심이 벌써부터 떨리네요^^12. 빵이 좋아!
'04.6.22 4:12 PM전 아직도 전화 기달리는중인데...T T
13. 칼리오페
'04.6.22 4:15 PM300명안에도 못 들은 저에게...이리도 충격적인 사진을 올려주시다니...ㅋㅋㅋㅋㅋ
축하드림돠~~~~~~~~~(아픈 배 잡고서리..)
유용하게 쓰시구염......맛있는거 많이 많이해서 보여주세염~~~14. 재은맘
'04.6.22 4:25 PM이야..부피가 너무 작네요...기대가 만빵입니다..
저는 내일 도착한다고 하는데...뭘 해먹을까???15. 초롱이
'04.6.22 4:47 PM울 집에 있는 전자렌지와 똑같네요...색깔도...
저는 오늘 오전에 전화받았어요...ㅋㅋㅋ
오늘 발송하니 내일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쌀통위에다가 드롱기 오븐을 올리고
전자렌지는 가운데 밥솥있는데가 놔둬야 할듯...
밥솥은 식구가 적은지라...창고에 넣어야 할듯 보여요....16. 함피
'04.6.22 4:48 PM저두 낼 도착할거라는 전화 받았네요.
생각보다 작네요...
전화받구 언제 요리를 해야할지 고민이 생겼네요...
지금 7월말까지 교육기간에 갑자기 사무실이 바빠져서 주말에도 못쉴것 같은데
이를 어쩐데요..
기대도 대고 걱정도 되고 ^^17. 방울코공주
'04.6.22 4:50 PM저도 뭐해먹을까 고민인데요.
키친토크의 여러 고수님들을 믿을 수 밖에 없다는..18. 빠삐코
'04.6.22 4:50 PM저두 아까 받았어요!!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넘 설레이네요..
퇴근 시간만 눈이 빠~져라 기다리구있어요!@.@19. 꾀돌이네
'04.6.23 9:18 AM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뎅.....ㅜ.ㅜ
이렇게 또 흔들리네요....ㅜ.ㅜ
맛있는 요리 많이 해드시고 후기 많이 올려주세요....20. 강아지똥
'04.6.23 10:58 AM전자렌지가 저희집에 있는녀석하고 똑같네여..결혼전 언니가 사주었는데..5년이 넘었다지여..아직도 고장하나 없이 잘 돌아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