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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즐겨보는 82쿡
늦동이 |
조회수 : 2,203 |
추천수 : 206
작성일 : 2010-02-18 15:44:09
아내가 즐겨보는 82쿡을 옆에서 보다가
이렇게 가입까지 하게 되었네요..
와이프가 임신 8개월차 들어 가는데(두째)
온 몸이 퉁퉁 부어서 안스럽기까지 한답니다.
이런 아내를 지켜보는게 미안 하기도 하고..ㅠㅠ
첫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女 - 2,888일째) 입니다.
제가 해야 할일과 첫째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것들을
일러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4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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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민
'10.2.18 11:21 PM시간나는데로 하루에 몇시간 이라도 괜찮아요..
발 다리 여기저기 주물러 주세요..
필요한건 부인이 다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때 그때 사소한 핑계라도 대지 마시고 즉시 즉시 들어주세요..
집안일이며, 첫째 아이의 숙제나 놀아주기 등등 무한하네요..
부인이 무사 출산하시길 바랍니다..2. 늦동이
'10.2.19 11:21 AM도민 님 !
감사 합니다.
말씀 해 주신것 잊지 않고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ㄱ감사 드립니다3. 사탕별
'10.2.19 6:57 PM매일 매일 자기전에 발 주물러 주세요
저희 남편은 첫아이 임심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이다 시피 발 주물러 줍니다
명절이나 제사끝나면 더 많이 주물러 주구요
이제는 완전 중독 됐습니다
거실에 인터넷과 티비를 동시에 보면서 손은 제 발바닥을 꼭 꼭 주물러 줍니다
결혼 5년차인데 이제는 좀 귀찮아 하긴해도 그래도 해주네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4. 늦동이
'10.2.20 11:15 AM사탕별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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