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아 건강하게 잘자라.

[쥴리엣투]

잠이 올려고 하는지 눈이 실실 감기고 있네요^^

조카랍니다.  태어난지 50일쯤 되나요.ㅋㅋㅋ

어제 낮에는 하루종일 잠을 자더니 밤에는 계속 칭얼되는데 동생이 넘 힘들어하네요.

아이키우는 아기 엄마들 넘 고생이 많네요.

저도 옛날 생각이 나네요. 잠 못자고 다리가 퉁퉁 붓고 걸을때마다 발 뒷꿈치 아파하던 옛기억이

그러나 자는 모습은 진짜로 천사같아요.

어린천사아이는 계속 자주고 해주면 엄마들이 쉬울텐데.......

[델몬트]

아기들은 잠자는게 싫은가봐요. 억지로 눈이 감겨져야만 잠을 자죠. 그래야 엄마가 좀 쉬는데....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눈 감기는 표정도 이쁘고요.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지키미]

50일인데 벌써 살이 통통하게 올랐네요....아휴 이뻐요...^^

[착한악마]

이런 애기 참 오랜만이당..품에 안으면 아공 애기 냄새...
울애들도 요럴때가 있었지...새삼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