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과 여가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도 축복이지만 사이에서
아기를 낳는 것은 정말 축복의 선물 이예요 저는 4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접는데 지금까지
직장맘으로 20년 넘게 생활을 하다 보니 항상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 할때가 많아요 지금이 내 생각이
맞는지 나중에 후회는 없을지 갈등은 계속 되어지지만 임신과 출산때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어서....요즘
어린 주부들은 정말 현명한 주부들이 많다는 것을 인정 시간이 지나면 돌릴 수 없는 것이
1.내 아이는 어떤 사람으로 자랄으면 우선 생각을 깊이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남편과 함께 대화)
2.태교도 가장 중요한 기간으로 (음악 클래식 듣는다,항상 즐거운 긍정적 마인드QT)
3.아기 육아일기 및 스크랩 앨범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놓칠 수 없는 순간을 느끼기만 하면
나중에 아기의 예쁜모습을 보여주세요 온라인에서 저장 하고 기록하는 것보다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엄마아빠가 손때묻은 육아일기로 시집장가 갈때 선물이 될 정도로 멋진 선물을 남겨 주세요
임신출산준비에 필수품으로 태어나는 우리아기는 인성으로 깊은 아기로 자라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쉬움이나 후회가 적을 듯 해서 들려 주고 싶네요.....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거북한 청소년 거룩한 청소년
그릇 |
조회수 : 1,347 |
추천수 : 141
작성일 : 2008-11-03 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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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미우스
'08.11.10 3:20 PM정말 동감되는 글이네요.저도 40대 중반인데 고1 딸이 중학교 3년 내내 사춘기로 날 힘들게 했을때도 힘들었지만 둘째 딸이 중1이 되면서 사춘기인데 너무나도 힘들게 하네요.무엇보다 엄마 마음을 몰라 주는게 너무 슬퍼요.말 보다는 원글님 말씀처럼 스크랩 해 논 아기시절이 있었다면 보여 주고 싶네요.딸이 학교가고 없으면 잘 해 줘야지 하다가 같이만 있으면 서로가 으르렁 거려요.아기 어리신 분들...꼭 스크랩 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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