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들이라면 아이들 유치원을 보낼 때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유치원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하니 속상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이번에 니어키즈라는 유치원어플 서비스가 나와서 만족스럽게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니어키즈는 알림장, 원아수첩 및 각종 소식을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어요
일을 하다가 스마트폰으로 울 아이 유치원 생활을 엿볼수도 있고요
제가 확인을 하면 선생님에게 알림이 가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더욱 확실하게 할 수 있어요~
거기다 아이가 등원을 했는지..하원을 했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아이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어 핸드폰으로 전송이 되기 떄문에 좀 더 안심을 하고 있는 중 이에요
아이가 약을 먹어야 한다면 투약요청을 하고~귀가 요청도 할 수 있고^^
이래 저래 니어키즈 유용하게 사용 중 이네요 호호
혹시 니어키즈 사용하는 맘들 또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