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렐그릇들...튼튼하기는 하지만 깨질때는 정말 무서워요
- 매실저장그릇 유리로 된것... 올해 터져서 완전 공포 분위기였다는것(10kg 3통중 2통은 살았네요)
- 다이소에서 산 1000원짜리 물건들.. 대부분 시원찮았음..
- 홈플xx에서 파는 PB상품... 왜그런지 별로라는
- 아이방의 침대... 생각보다 쿠션감이 별로였다는..
- 서랍정리 용품들.. 왜 정리가 안되는지..ㅎㅎ
- 이불 압축팩... 딱 한번사용하고 안씀
- 극세사 이불들.. 겨울에 정전기가 너무 심해요..ㅠㅠ
후회되지 않았던 제품들
- 포인트로 샀던 의자들.. 한 2년정도 사용했나 봅니다..(아무래도 포인트로 구매해서 만족감이 높았나 보네요..
- 실리콘으로 된 아이스맘, 얼음도 얼리고 애들 완자도 만들어주고~
- 허름한 이불집에서 구입했던 대빵 큰 쿠션...개당 1만원씩..
- 에어컨 실외기 자리에 걸었던 빨래봉(원래는 커튼봉인데.. 이렇게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