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학교 보내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공통된 바램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공부를 시켰습니다.
다른거보다 영어에 재능이 있어 보입니다. 저나 남편이 수학쪽 보다는 유학생활을 하면서
외국어에 흥미가 많았는데 그게 유전이 되었던 것일까요?
아무래도 일반적인것보다는 수준있는 영어공부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텝스쪽을 알아봤는데.. 응시생은 별로인데 문제 출제 범위가 꽤 넓어서 아이 사고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텝스공부 할수 있는 이익훈토익이라는 사이트인데요 매일 데일리문제도 주고 예상문제도 주어서 매일 텝스랑 놀게 할수있는게 정말 좋습니다.
근데 아이가 다 부모 마음처럼 행동하지 않으니.. 언젠가 질려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꾸준히 할수 있다면 정말 바랄게 없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또 한가지! 요즘 초등학생들 텝스공부 많이 하나요?
초등학생이면 점수가 어느정도 나와야 잘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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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아들을 두었습니다. 몇가지 질문할께요
splendid90 |
조회수 : 2,037 |
추천수 : 26
작성일 : 2011-03-03 18: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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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까르르
'11.3.4 7:45 AM초등학생 텝스시험 많이 보는거 같던데요 암튼 부럽네요^^ 그나저나 영어공부한다는 저 사이트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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