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카슈미르에 사는 8살 소녀 가디아...
그 소녀에게는 아직 8살밖에 안됐지만 직업이 있다.
바로 폐유 수집..
자동차 작업장에서 남은 오일을 한데 모아서 집으로 옮긴다고 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
이사진이 외국기자의 눈에 잡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지금의 삶이 고달프고 힘드십니까?
그러나 당신의 고통도 이 어린아이의 응석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출처: 블로그친구친구 Http://www.blog797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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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의 삶이 고달프고 힘드시다면, 이 글을 한번 보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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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125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8-10-10 09:29:28

- [이런글 저런질문] 지금 현재의 삶이 고달.. 3 2008-10-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레미
'08.10.10 1:04 PM목이 메여서 못보겠네요
2. 修己
'08.10.10 2:28 PM아.... 가슴뭉클하네요.. ㅠ.ㅠ
3. 녹차잎
'08.10.19 10:40 PM울 알들 보여주었네요. 맨날 일하는것은 넘 힘들던데. 상대성일까요. 왜 나만 피곤하고 나만 힘들까 이런 생각이 들까요. 좀 좀 감사하다는 생각보다는 피곤하다는 생각뿐. 엄마삶을 생각하니 넘 힘들것 같은데 . 엄마는 항상 일속에서 헤메고 있죠. 짜증나요. 변함없는 삶. 고생속에 사는 사람들 항상 감사. 인생이 그런거지 하시는 분 . 본인 이 고생이라고 생각안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는지. 알수 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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