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어린이날 선물 (초등1학년 반아이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조회수 : 5,351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8-05-01 17:25:53
저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지역은 인천이구요
선배 초등맘들께 여줘볼께요
오늘 어린이날 선물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아이 친구 엄마가 전화왔어요
아이 친구 엄마는 두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1. 간식
2. 선물(예를 들어 우산)
저도 생각해보고 전화해달라고 했거든요 .
아참!! 인원은 5-6명정도로 생각한다네요(엄마들)
  
궁금한건
1. 아이들 선물 사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안하는게 좋을까요
2. 선물을 하게 되면 어떤게 좋을까요(저는 단체티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3일날 줘야되서)
3. 담임선생님께 상의하고 사줘야 될까요(선생님은 좋은 분이세요)
4. 제생각엔 5월 중순에 소풍가거든요 그때 입을 반팔티를 맞춰주면 어떨가 하는데 이건 어떤가요
  1학년 경험이 없다보니  머리가 아프네요
( 우리 형님은 선물 안한다고 하더군요, 어떤반은 안하는 반도 있대요. 선생님이 하지말라고 해서)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ori
    '08.5.1 5:29 PM

    선물은 마땅한게 없어요
    집집마다 문구는 흔하구요
    우산은 가격도 만만치 안구요
    우리아이는 반티랑 쿠키 껌 자일리톨캔디
    이렇게 받아왔어요
    반티는 체험학습갈때 입으라고 줬구요
    아이들 선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간단한 간식거리가 좋을 것 같아요.

  • 2. 문라이트
    '08.5.1 5:29 PM

    각 학교 분위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주로 임원 엄마들과 어머니회 엄마들이 회비를 걷어서
    공책이나 연필 또는 과자조금, 음료수를 지퍼백에 담아서 주기도
    했습니다. 일단 다른 반 분위기를 보시고 다 하는 분위기면
    해주시면 아이들도 좋아히긴 하죠. 자기네 반만 못받았다고 하면
    좀 서운해 하더라구요. 좋은 관행이진 않지만 경험자로써 말씀드립니다.

  • 3. 강혜경
    '08.5.1 10:42 PM

    제가 지금 1학년에...대표입장입니다..ㅠㅠㅠ
    저희의 경우...1학년 전체 똑같이...7반까지...교실에 아이들이 읽을 책을 선물해주기로 했습니다.
    거기다 서운할듯 해서.....학교앞 문구점...상품권...천원짜리를 준비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불량식품을 사줄려고 하다가....
    엄마 입장에서 그럴수도 없는일이고...ㅋㅋ해서 상품권 천원짜리.....맘껏 즐기라구요..천원의 행복
    아이들이 좋아했으면하는 바램을 해보면서~~~

  • 4. 이쁜여우
    '08.5.1 11:11 PM

    저도 1학년 대표하고 있어요.. 저희는 1학년 전체 똑같이 반티를 맞췄어요.. 운동회때 둘리 율동을 하여서 미리 선생님과 상의해서 가슴에 둘리그림 넣고요.. 예쁘게 돌돌 말아서 포장해서 줬어요.. 반티하고 그안에 조금 좋은 연필 두자루하고 사탕 3개씩 넣어서.. 오늘 받아왔는데 선생님도 만족하고 애들도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중요한건 선생님과도 상의를 해야하지만 학년 전체로 상의를 해야 할 꺼에요..

  • 5. 보들이
    '08.5.2 12:54 PM

    일단 할것인가 말것인가를 물으셨으니 조금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전체 선물은 하지 마십시요.

    다른반 아이들과 비교해서 서운하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 올바르지 않은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남 가진거 (그것도 물질적인거)는 다 가져야합니까

    제발 그런거로 기 살린다고 생각하지말아주세요
    그런 일로 기죽는 다면 그게 바로 잘못된것입니다

    심하게 말씀드리면 아이들도 고마운것도 모르고 (버리고 가는 애들도 있어요 ㅠㅠ)
    잘못하면 반 어머니들께도 좋은 소리 못들으십니다

    제가 직업상 초등어린이들과 자주만나는데
    어린이날이 뭐니? 하고 물을면 선물받는날이요 합니다ㅠㅠ

    그건 아니잖아요.
    정말 부모님이나 돌봐주시는 분이 없는 가여운 아이들에게 말고는
    어린이날이 별 의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제가 너무 흥분했네요
    결례였다면 용서를..

  • 6. 아침이슬
    '08.5.2 4:18 PM

    저희도 반티했는데, 괞찮더라구요. 다른 반들도 다 티선물 통일....
    천원짜리 문구셋트는 엄마들이 싫어하더군요.
    좋은 선물사세요.

  • 7. ★★★
    '08.5.6 5:03 PM

    저드 울 아들 일학년때 반대표 햇엇드랫는데
    엄마들한테 회비 내라는거 말도 안나오구 ..그래서 되도록이면 싼걸로 햇엇드랫죠
    저는..반 전체 아이들과 선생님이 입을 티셔츠를 하고 황사 마스크는 덤으로 주엇구여
    음료수 하나씩 넣어주엇어요..소풍날 먹을수 잇게 아침에 가서 전달해줫지요
    아침이슬님 말처럼 문구셋트는요 너무 흔하다구 별로 안반가워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3 발산역 근처 마곡쪽 피부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assaa 2026.03.28 168 0
35292 범인은 대표님 2 나거티브 2026.03.27 1,026 0
35291 건강 생각하면 한번씩 읽고가세요 김현주 2026.03.24 508 0
35290 음식에서 나왔어요 1 플라워 2026.03.20 515 0
35289 유독 한국인들만 좋아죽는것.. 김현주 2026.03.18 1,804 0
35288 무속인도 세금내나요? 2 아짐놀이중~ 2026.03.02 1,042 0
35287 줌인줌아웃에 사진 몇장까지 올릴 수 있나요 ilovedkh 2026.02.19 546 0
35286 배부분이 누런 굴비? 2 시냇물 2026.02.12 1,140 0
35285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2,383 0
35284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4,043 0
35283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423 0
35282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2,291 0
35281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2,399 0
35280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7 바이올렛 2025.10.02 6,382 0
35279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8 사랑34 2025.09.26 3,705 0
35278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966 0
35277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3,134 0
35276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2,074 0
35275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2 뮤덕 2025.08.25 2,061 0
35274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747 0
35273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301 0
35272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718 0
35271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6,241 0
35270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4,218 0
35269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68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