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해외이사업체는 이름만 그렇지 대기업에선 안한다고 하네요
이름만 빌려 영세하다고도들..
2,3군데 견적받아 상담해보구 결정하라고하던데
요즘은 일반인을 가장한 비방 광고글도 많다고도해서..
이래저래 넘 걱정입니다
그래도 82쿡식구들은 믿을수있단생각에 글올립니다
82쿡식구분들중에 해외거주하시는분들이 꽤 되시는거같던데
업체소개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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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조언좀구합니다
규리맘 |
조회수 : 2,229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8-04-07 22: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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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젤라
'08.4.8 9:17 AM영세한다는 말은 저는 처음 들어보네요
큰 회사에서 두번 했어요 이사까지는 아니여도
상당한 짐을 붙이는데 보혐이며 이것저것
문제가 생겨도 일 처리하기 쉽지요...
대신 박스를 크기별로 보내달라고 해서 님이 직접 챙기는게
박스 수가 적게 나온답니다.해외 이사는 큐빅으로 정하는데
큰게 4개가 1큐빅, 중 6개, 소 8개...
상담하면 주로 필요한 박스를 보내주답니다.
가는곳 주소가 정확하면 집까지 보내세요.
암튼 해외 이사 힘듭니다 값나가는 물건은 보험 드시구요.2. Tuesday
'08.4.8 12:08 PM저는 4년전 H택배 (해외이사 사업부)에서 했었는데 잘 하더군요. 포장을 잘 해야 합니다. 비용을 좀 더 주시더래도 이름있는 곳이 노련하게 잘 하더군요.
3. kAriNsA
'08.4.8 5:37 PM꼭 필요한 짐이 아니면, 현지에서 구입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4. 인도댁
'08.4.9 4:53 AM저흰 국내에선 우진이란 회사.본산 독일의 쉔카란 회사. 콘테이너 크기에 따라 비용 결정 .가시는 곳에 따라 필요 물건이 달라요.하여튼 힘들었어요.친절 하더군요
5. 건강지킴이
'08.4.9 12:36 PM통인익스프레스 라는 곳이 포장이사는 제일 오래된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오랜 경험이 있는 회사가 더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6. 폴리
'08.4.15 3:47 PM2년전 극동해운에서 했어요
회사선정업체라 선택의 여지는 없었지만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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