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제목으로 글 올린거 봤는데 지우셧나봐요.
저도 손자가 11살 까지 야뇨를 하고 이제 12살 되니
물을 많이 먹고자도 잠잘자고 아침에 깨어
화장실갑니다
글 올리신 분 절대 아이 나무라지 마시고 짜증 내지 마세요.
나도 안해 본거없이 모든방법 다 하고 심지어 새벽 1시 4시에
알람해놓고 자는 아이 깨워 소변 보게도하고.
한국 미국병원 의사들 하는말이 방광발육이 더딘 때문이라고해요.
부모님이 그렇게 낳셨으니 아이 잘못이 아닙니다.
대형기저귀 채웟고 방수커버해 주었고 자기전 물은 가급적
안먹도록했고 절대 절대 애 야단치지 않았어요.
낮엔 화장실 자주 가는편이라 외출할때 꼭 화장실 가도록했어요.
미국병원 의사말이 12살 13살 되니 오던애들이 아무도 안 온다고요.
글 올리신분 아드님도 곧 나아질겁니다.
비싼 약 다 소용없고 시간만 지나면 됩니다.
나도 격은일이라 빨리알려 드릴려고 회원가입 했어요.
애 야댠치지 마세요. 절대로요. 애 잘못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