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코알라님 물건 받고 거래 후기 올리고, 안되는 타법으로 관리자님께 쪽지까지 드려서
장터에 옮기고 했는데, 거기에 어떤분이 맘상한 댓글 달아서 참 맘이 않좋았습니다.
나이 60이 넘으니, 나이 때문인가 열심히 일하는 젊은이들 보면 그렇게 이쁘고 기특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안되는 컴퓨터 저녁 먹고 8시부터 시작해서 겨우겨우 10시에 올렸는데
나 더러 선전한다고 하니. 참!!
워낙 사는게 힘들어서 그러는건 알겠는데 그러지 말자구요.
나 좋은 일좀 하려구 하다가 애기 엄마 한테 그러니까 코알라님한테 많이 미안했어요.
전화 하니까 크게 웃으면서 괜찮다고는 하는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우리 같이 잘 먹고 잘 삽시다.
우리 딸때문에 여기 알았는데 이렇게 글도 올리고 저 많이 출세 했시다.
실은 내가 하두 컴퓨터랑 씨름하니깐 우리 초등학교 다니는 손자가 이거 써 주네요.
코알라님 미안했어요, 그래도 잘 삽시다.
그리고 거 기분 나쁘게 덧글 단 양반!!
맘 넓게 가지세요. 사는날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은데 같이 웃으면서 살아야지 않겠어요?
언제 또 글 올리게 될지 모르지만 나두 독수리에서 벗어나도록 해야겠어요. 음식한것도 올려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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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잘 삽시다.
사위사랑 |
조회수 : 1,84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7-01-07 21:20:42

- [이런글 저런질문] 우리 같이 잘 삽시다... 4 2007-0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프리치로
'07.1.7 10:45 PM네..^^ 힘내서 열심히 배우셔서 꼭 음식한 사진이랑 올리시길 바래봐요.
그 댓글다신분은 아마도 장터에서 뭔가 속상한 일이 있으셨던가.. 코알라님만 칭찬받으니까 화나신 판매자가 아니셨을까..뭐 그런 추리를 해보네요..
너무 맘상하시지 마시고 오늘도 열심!!2. 코알라^&^
'07.1.7 11:06 PMㅎㅎㅎㅎㅎㅎㅎㅎ!!
사위사랑님~^^
결국 손자 도움 받으셨군요.
날씨 따뜻해지면 구청에 등록 하세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선생님 음식도 구경하고 싶습니다.
그럼 이미지 등록 까지 되시는 거네요.
와~그 날을 기대 하겠습니다^^3. 플러스
'07.1.8 7:14 AM저도 아직 독수리 타법 에서 못벗어났다지요.
사진도 못올리고...
그러나 별 불편없이 82에 죽순이 입니다.
님 화이팅하세요. 82에 사진 올리는 날까지....4. 풋초록
'07.1.9 8:26 PM연세 지긋하신 분들이 컴터 하시면서 활동하는것 보면 젊은 사람으로서 많은 동기부여를 받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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