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이던 제가 시아버지의 반강제에 이끌려 쇼핑몰이라는 것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시작하였든지간에 한번 하기로한거 열심히 해보리라 맘먹었지요.
쇼핑몰이 open되기도전 마는 수확을했구요.
그래서 남편의 인맥으로 몇박스 팔았습니다.
지금은요 파리날립니다.
영감 (시아버지) 처음에"야야 처음부터 잘될거라는 생각은 하지않는다.시간이 걸릴거다".
지금은요 매일전화해요.
주문들어온거 없냐고 나보고 어떻게하라는건지
제가 차라리 제발로 뛰어서 하는거라면 하루 종일이라도 하겠는데
이건 쌩판모르른거니 나원 쌩뚱맞기 그지없습니다.
매일이 바늘방석이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똑똑하신 82 회원님들 조언좀부탁합니다.
홈페이지 회원은 어떻게 해야 가입을하고 회원수가 모이는거죠?
저희 물건좋은거는아는데 어떻게해야 알릴수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저이 짧은 글쓰는데 10분 넘게걸렸습니다.
제가 잘할수 있을까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하고픈 말
딸셋엄마 |
조회수 : 1,588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11-30 20:33:25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고맙습니다. 2006-12-04
- [이런글 저런질문] 하고픈 말 12 2006-1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봉나라
'06.11.30 8:45 PM저도 이쪽 관계는 잘은 모르지만 홍보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님의 홈페이지 가서 구경할라구 82쿡의 님 회원정보 클릭했는데 홈페이지 주소가 없네요?
이런 세세한 것부터 조금씩 만들어가면 어떨까요?
그리고 네이버나 다음 기타사이트에 블로그만드셔서 여러가지 마에 관한 정보도 올리시고
네이버에 마에 관한 질문이 올라온 것을 검색하셔서 거기에 답변도 해주시면 간접홍보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리라고 봅니다. 잘모르는 인간이 몇글자 적었습니다.2. 딸셋엄마
'06.11.30 8:59 PM아참 그방법도 있었군요.고맙습니다.
봉나라님 과는2번째네요.
기억하실지?
하기스 쿠폰? 지금까지 잘쓰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홈페이지 주소를 올려도 될런지 조심스럽습니다.
www.tojongma.com
기냥 아무생각없이 놀러오세요.
꼭!!! 반기겠습니다.3. 보라네
'06.12.1 12:17 AM4. 딸셋엄마
'06.12.1 8:46 AM보라네님 고맙습니다.
어떻게하는건지 몰라서요.
담엔 꼭!! 배워서 제가 해보겠습니다.
들어가보시구요.구경만하시지마시구요.
구매는 안하셔도 되거든요. 머가잘되었고 어떤 것이 잘못되었는지 바주세요.
도움이될겁니다.고맙습니다.5. 돼지맘
'06.12.1 9:43 AM일단 사람들은 고객게시판도 잘살펴봅니다.
고객게시판에 질문올려놓으면 답변을 신속하게, 그리고 성실히 해주는지 이런게 관건이겠죠.
딸기맘님 고객게시판에 질문 하나 올려져있는데 거기부터 답변을 해주세요.6. 단무지
'06.12.1 10:03 AM아님..옥션이다 온켓 g마켓 같은데서도 판매해 보시는건 어떻습니까..
물론 수수료같은게 붙어서.. 단가가 올라가겠지만...
대신에 그런데서 팔면서... 본인 사이트 주소도 함께 홍보하고... 본인 사이트에서 직접 주문시
더 할인된다고 광고하는걸 자주 봤습니다.7. 플루투스
'06.12.1 12:52 PM이봐요... 벌써 82쿡에서 홍보가 되어 사이트가 보았어요..
아이와 엄마의 표정이 좋아보였어요....
찬찬이 둘러 보겠습니다..
구매하면 덤도 주나요...ㅎㅎㅎㅎ8. 플루투스
'06.12.1 12:56 PM5k 정도면 몇개나 올라가나요... 쪽지 좀.....
9. 토종마
'06.12.1 2:01 PM제가요 원님들의도움으로 약간의 용기가 생겼어요.
고맙습니다.
닉넴으 바꿔보았어요 괸찬나요?
지금홈피에서 오픈기념으로 가격할인을하고 있구요.
82식구라고 하시면 제가 직접 포장해서 더넣어드릴께요.개인적으로 저의 첫 고객이나 다름없으니까요.10. 안젤라
'06.12.2 1:09 AM제가 주문합니다
11. 돼지맘
'06.12.2 10:13 AM흑..왜 딸기맘이라고 했을까나..딸셋맘이라고 분명히 읽어놓구선..
어쨌든 토종마님 화이팅입니다.12. 토종마
'06.12.2 10:07 PM돼지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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