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9세 이신 친정엄마 건강검진중 혋변이보여 서울가서 수술한지
20여일 본인이나 가족들도 충격이지만 3기라 항암 방사선치료를 받자고
하니 두려둠에 거부하십니다 평소 고혈압 당뇨 천식 뇌졸증이있어 약을 복용
중이시거든요 어려운수술 잘 견디시고 2차치료를 하려니 고령이시고 지병이 많으시니
설득하기가 쉽지않고 오히려 더 힘드시게 하는일이아닌지 답답합니다.
수술후 저의집에 계시다가 본인집으로 가신다기에 주위에 가족이 있지만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 ... 지금은 야채쥬스 현미차 기벼둔운동 단벡질 신선한 과일
야채를 준비해드립니다. 마음이급해 두서없이 글올립니다 아시는분들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