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젖 말리는 방법에 대해서

| 조회수 : 3,785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8-17 17:15:01
현재 모유와 분유 혼합 수유하고 있는데 직장때문에 이제 모유를 끊어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젖 말리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니

1)약을 복용한다.
2)식혜를 마신다.
3)냉찜질(양배추로 덮는다)  

등등의 방법이 나와 있는데, 약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하고
나머지 방법 정말 효과가 있는지요?  
그리고 젖 말리는데 소요되는 시간는 어느정도인지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마사지
    '06.8.17 5:26 PM

    자연적으로 말리는 방법이 제일 좋긴한데요....
    압박붕대로 감고..힘들면 한번씩만 짜내주고...

    사람마다..정말 쉽게? 젖말리는분도 있지만...
    저 같은경우는... 정말 힘들었어요...
    모유나 많이 나왔으면 덜 억울하지 ㅠㅠ
    산부인과에서 주사맞고, 약먹었구요..
    압박붕대로 감고있고..너무 힘들면 한번씩 짜 냈어요..
    엿기름물도 수시로 먹고... 물,미역국 종류 전혀 안먹구요...
    일주일정도 힘들었고... 압박붕대는 한달정도까지 했던거 같아요...

  • 2. 바하마브리즈
    '06.8.17 5:32 PM

    양이 많지 않았다면 한 달 정도면 마르는 것 같구요. 우선 젖을 물리지 말아야 하고 젖이 불어 통증이 심하면 아프지 않을 정도로만 짜줍니다. 너무 자주 짜주면 안돼구요. 저도 엿기름물을 이틀 정도 먹었어요. 암튼, 암튼 물리지 않으면 차차 젖량이 줄어요.

  • 3. 꽃님
    '06.8.17 5:54 PM

    저도 직장생활중에 유축하면서 모유수유하는 중인데..아가가 8개월이라서 젖말리려고 생각중인데
    한달이나 걸리다니... 어렵겠네요~ 친구들이 약먹고 말리면 젖모양이 미워진다고 자연적으로 말리는게 낫다고 하던데요...젖말리기 성공하세요

  • 4. 카푸치노
    '06.8.17 7:56 PM

    저는 그냥 약 먹고 말렸어요.
    약 안먹고 한 이틀 붕대감고 참아보다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약을 먹기전에 짜시고요. 약 먹고도 한,두번은 짜주세요.
    약은 젖을 안나오게 호르몬제일뿐, 이미 고인젖을 없애주진 않아요.
    고인 젖은 짜주지 않으면 발열과 통증이 동반되구요.
    전 약먹은 뒤엔 한 삼일째부터는 더이상 짜도 안나오고, 통증도 없고, 확실히 고생은 안하더군요.

  • 5. Lemon Tea
    '06.8.17 9:15 PM

    답글 달려고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젖 말리는 약 절대로 먹지 마세요.
    제 나이 이제 40대 중반인데 아직 까지도 후회 한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제 몸 중에서 제일 예쁜 부분이 가슴 이였는데, 약 먹고난 후 부끄러워서 대중탕도 가기 싫습니다.

  • 6. 몽땅연필
    '06.8.17 10:15 PM

    젖양이 얼마나 되냐에 따라 다를꺼 같습니다. 혼합수유를 하셨다면 어쩌면 많지 않은 양일수도 만일 그렇다면 서서히 젖짜는 횟수 혹은 젖물리는 횟수를 줄이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주위에서 약먹고 말리는데 온몸이 아프고 보통 힘들어 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전 아이 젖을 좀 오래 먹여서 젖양이 많지 않아 한 삼일만에 쉽게 젖도 떼고 젖몸살도 하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 7. lazybunny
    '06.8.17 11:53 PM

    7,8월씩 먹이셨으면, 약 먹는다고 금방 줄지 않습니다.
    또, 약을 안먹고 말렸다고 해서 젖모양이 나빠지지 않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모유를 먹이는 순간, 모양인 이미 망가졌습니다^^;(라고 의사가 하더군요)
    전, 17개월 먹이고 젖 뗐는데, 특별히 붕대감지 않고, 그냥 물리지만 않았어요.
    하루가 제일 참기 힘들고, 그 이튿날부터는 너무 아프면 쪼금씩 짰습니다.
    그랬더니, 5일쯤 되니까, 짜낸만큼씩 젖이 줄고 더 나오지 않던데요.
    일주일만에 젖도 떼고, 젖도 다 말랐습니다.
    시작이 어렵지, 일단 결심하고 시작하면,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 8. 어여쁜
    '06.8.18 9:29 AM

    단시간에 말리는 것 보담 유축기를 사용해서 짜면 서서히 양이 줄어들게 되요.
    어차피 모유 먹이는 게 좋으니깐 하루에 두번 정도 유축기 쓰다보면 줄꺼 같아요.
    후회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전 그렇게 혼합수유하다가 저도 모르게 젖이 말라버렸어요.-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3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뮤덕 2025.08.25 113 0
35292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1,013 0
35291 방문짝이 1 빗줄기 2025.07.16 907 0
35290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2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1,182 0
35289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3 82 2025.06.29 2,977 0
35288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1 아호맘 2025.06.25 1,789 0
35287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1,080 0
35286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8,895 4
35285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0 르네상스7 2025.05.09 2,794 0
35284 떡 제조기 이정희 2025.05.06 1,929 0
35283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2,150 0
35282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3,622 0
35281 참기름 350ml 4병 2 해남사는 농부 2025.04.28 2,436 0
35280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2,469 0
35279 123 2 마음결 2025.03.18 1,668 0
35278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1,687 0
35277 우렁이 각시? 해남사는 농부 2025.03.10 1,735 0
35276 토하고 설사한 다음날 먹는 죽 5 상하이우맘 2025.02.21 2,612 0
35275 교통사고 억울한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괴롭다요 2025.02.20 2,890 0
35274 넥밴드 선풍기 기내반입 가능한가요? 레몬빛 2025.02.04 3,378 0
35273 김신혜 무죄 석방 탄원서 해남사는 농부 2025.02.02 2,489 0
35272 고급 무테안경 사고 싶어요 4 열혈주부1 2025.01.21 4,698 0
35271 삶의 철학에 관심 있어 해남사는 농부 2025.01.02 2,726 0
35270 짜증나는 친구 4 제인사랑 2024.12.22 7,735 0
35269 탄핵까지는 국힘 2 vovo 2024.12.11 4,17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