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건 강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믿을만한 건강식품 좀 추천해 주세요.

| 조회수 : 2,72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4-15 12:16:29

삼십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저의 남편이 전과는 다르게 피곤해 하고 짜증을 잘 내고

먹는것도 시원치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별 이상은 없고 과음 과로와 스트레스 등등.......

일반적으로 삽십대 후반부터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들 합니다.

영양제들도 많고 건강식품 광고들은 많은데 딱히 마음에 들어오는 없어서...........

선배님들의 자상한 조언 부탁합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doro
    '13.4.15 12:42 PM

    더덕은 어때요 더덕은 넝쿨식물로 선조때부터 산삼과 견줄만한 약효가 있다고 합니다.
    저의 남편도 횡성에서 만든 더덕순액을 먹고 있는데 좋다고 합니다.

  • 2. NewZealand
    '13.4.15 4:12 PM

    간 보호제나 프로폴리스 추천합니다. 피곤을 많이 느끼는 분들에게 원기 회복에 좋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데 장터에 가시면 제가 올려 놓은 상품 보실 수 있습니다

  • 3. runga
    '13.4.16 2:00 PM

    딱 저희 이야기네요 ^^

    저희도 그래서 클린디톡스라는 걸 시작했습니다.

    부부가 같이 하니까 동지의식도 생기고 서로 이야기거리도 많아지고 살도 빠지고 건강해 지고 일석이조더라구요....

    돈이 좀 들어서 문제죠...

    저희 블로그예요....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ca92336&from=postList&categoryNo=48...

  • 4. 숲과산야초
    '13.4.20 10:34 AM

    천년 인삼 약초의 고장 금산에서 만든 홍삼원액
    내나라 내땅에서 나오는 것들이 최곱니다
    그 중 홍삼은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장복하면 면역력이 증강되어
    피로나 원기회복은 물론이며 피부 노화방지에 탁월한 건강식품 입니다
    없어서 못파는 제품이지요
    금산으로 가서 구하세요

  • 5. 솜이와찬이
    '13.4.21 4:03 AM

    과로와 스트레스는 직장을 관두지 않는 이상 없어지지 않을거고... 음주는 줄일수 있지 않나요? 제남편도 맨날 피곤해하는데요.. (40대중후반..--;;) 뭐 힘들다면서 술을 그렇게 마셔요. 무슨 알콜중독도 아니고 스트레스를 왜 술로 푸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첨에는 술마시지 말라고 얼러도보고 달래도 보고 보약도 해먹여보고... 그런데 안변하더라구요.. 지무덤 지가 파는거고 자제력없이 술 마시는 당사자 탓이니 저는 남편의 피곤하다는 하소연을 그다지 안쓰러워하지 않게됐어요. 죄송해요.. 도움되는 답은 안쓰고 제남편 험담이나 해서... 근데 정말 술을 줄이는것 만으로도 차이가 날거 같아서 써봤어요.

  • 6. 복만이파파
    '13.4.30 11:28 AM

    제 생각은 가벼운 운동부터 시키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회복탄력성"이 생기게 되니까요 가볍게 스트레칭부터 시키면 다음날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평소 먹고 있는 종합비타민제나 영양제가 있으면 밥먹는 중간에 한알씩 먹도롤 하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밥먹는 중간에 먹으면 몸에서 실제 음식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더 좋다고 하니깐요...중요한것은 뭐라도, 하루에 5분이라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 스트레칭한날과 하지 않은 날이 다르더라구요

  • 7. 세은주은파파
    '13.5.13 11:16 AM

    음주를 줄이시구요 부부끼리의 대화와 가벼운 운동이 좋겠네요

    프로폴리스나 좋은 비타민제(유사나 헬스팩 추천)섭취도 권유합니다.

    무엇보다 오손도손정감있는 대화속에 과일한조각 어떠신지요

  • 8. 세은주은파파
    '13.5.13 11:21 AM

    제가 39인데요 전 프로폴리스+키야니+유사나헬스팩+물2리터+아스피린프로택트1 매일 이렇게 먹습니다.

    20대의 에너지를 경험가능하십니다 몸이 가벼워지면 스트레스도 줄지요

    참고로 하루에 30분이상 걸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195 치과,정형외과 추천부탁드립니다 1 mirror 2024.04.24 2,005 0
6194 수면장애, 불면증 치료에 좋은 멜라토닌 영양제 햄이야 2024.03.19 2,783 0
6193 부산에 대장내시경 잘하는 곳 있나요? 너무슬퍼요 2023.12.26 2,250 0
6192 임플란트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좋은가요 향연 2023.02.03 1,413 0
6191 혹시 이게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자신감 2022.12.24 2,123 0
6190 이거 먹고 2달만에 어깨통증 잡았네요 1 철리향 2022.11.01 3,490 0
6189 unknown rash 3 gukja 2022.04.15 8,199 0
6188 헬리코박터균 치료시 음식 요리저리 2022.02.25 9,915 0
6187 헬리코박터균 치료시 음식 요리저리 2022.02.13 8,815 0
6186 잇몸염증에 대한 팁입니다 1 알라뷰 2022.02.02 10,611 0
6185 요즘 영양제는 신기하네요 나약꼬리 2021.12.03 9,795 0
6184 유산균 1 아줌마 2021.06.22 9,329 0
6183 순수 국산콩 낫도 만드는 토종기업 1 러키 2021.05.11 9,560 0
6182 '파스 제대로 붙이는 법'....... 7 fabric 2020.08.25 13,000 0
6181 아이 출산 후 치통 생겼어요 따흐흑 ㅠ 이지에이 2020.06.25 9,643 0
6180 마누카꿀 umf25 의 의미는? 철리향 2019.10.28 11,737 0
6179 꿀을 먹어오면서 몸의 변화 (혐오) 1 철리향 2019.10.23 16,187 0
6178 오레가노 오일 하얀민들레 2019.09.16 10,273 0
6177 노니제품 추천 김동연 2019.09.15 10,144 0
6176 머리 혹 윤쌤 2019.02.28 15,397 0
6175 저렴한값으로 아파트에 설치한 황토방 지미 2019.02.23 14,487 0
6174 50대에게.... 숲과산야초 2018.11.28 15,485 0
6173 슈퍼박테리아 잡는 강력한 항생제, ''꿀'' 철리향 2018.11.13 13,219 1
6172 DHEA 영양제 어떤지 봐주실분 ~ azummi 2018.09.15 11,175 0
6171 요양병원 추천부탁합니다. 플로리시 2018.05.08 11,95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