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저의 남편이 전과는 다르게 피곤해 하고 짜증을 잘 내고
먹는것도 시원치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별 이상은 없고 과음 과로와 스트레스 등등.......
일반적으로 삽십대 후반부터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들 합니다.
영양제들도 많고 건강식품 광고들은 많은데 딱히 마음에 들어오는 없어서...........
선배님들의 자상한 조언 부탁합니다.
삼십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저의 남편이 전과는 다르게 피곤해 하고 짜증을 잘 내고
먹는것도 시원치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별 이상은 없고 과음 과로와 스트레스 등등.......
일반적으로 삽십대 후반부터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들 합니다.
영양제들도 많고 건강식품 광고들은 많은데 딱히 마음에 들어오는 없어서...........
선배님들의 자상한 조언 부탁합니다.
더덕은 어때요 더덕은 넝쿨식물로 선조때부터 산삼과 견줄만한 약효가 있다고 합니다.
저의 남편도 횡성에서 만든 더덕순액을 먹고 있는데 좋다고 합니다.
간 보호제나 프로폴리스 추천합니다. 피곤을 많이 느끼는 분들에게 원기 회복에 좋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데 장터에 가시면 제가 올려 놓은 상품 보실 수 있습니다
딱 저희 이야기네요 ^^
저희도 그래서 클린디톡스라는 걸 시작했습니다.
부부가 같이 하니까 동지의식도 생기고 서로 이야기거리도 많아지고 살도 빠지고 건강해 지고 일석이조더라구요....
돈이 좀 들어서 문제죠...
저희 블로그예요....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ca92336&from=postList&categoryNo=48...
천년 인삼 약초의 고장 금산에서 만든 홍삼원액
내나라 내땅에서 나오는 것들이 최곱니다
그 중 홍삼은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장복하면 면역력이 증강되어
피로나 원기회복은 물론이며 피부 노화방지에 탁월한 건강식품 입니다
없어서 못파는 제품이지요
금산으로 가서 구하세요
과로와 스트레스는 직장을 관두지 않는 이상 없어지지 않을거고... 음주는 줄일수 있지 않나요? 제남편도 맨날 피곤해하는데요.. (40대중후반..--;;) 뭐 힘들다면서 술을 그렇게 마셔요. 무슨 알콜중독도 아니고 스트레스를 왜 술로 푸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첨에는 술마시지 말라고 얼러도보고 달래도 보고 보약도 해먹여보고... 그런데 안변하더라구요.. 지무덤 지가 파는거고 자제력없이 술 마시는 당사자 탓이니 저는 남편의 피곤하다는 하소연을 그다지 안쓰러워하지 않게됐어요. 죄송해요.. 도움되는 답은 안쓰고 제남편 험담이나 해서... 근데 정말 술을 줄이는것 만으로도 차이가 날거 같아서 써봤어요.
제 생각은 가벼운 운동부터 시키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회복탄력성"이 생기게 되니까요 가볍게 스트레칭부터 시키면 다음날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평소 먹고 있는 종합비타민제나 영양제가 있으면 밥먹는 중간에 한알씩 먹도롤 하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밥먹는 중간에 먹으면 몸에서 실제 음식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더 좋다고 하니깐요...중요한것은 뭐라도, 하루에 5분이라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 스트레칭한날과 하지 않은 날이 다르더라구요
음주를 줄이시구요 부부끼리의 대화와 가벼운 운동이 좋겠네요
프로폴리스나 좋은 비타민제(유사나 헬스팩 추천)섭취도 권유합니다.
무엇보다 오손도손정감있는 대화속에 과일한조각 어떠신지요
제가 39인데요 전 프로폴리스+키야니+유사나헬스팩+물2리터+아스피린프로택트1 매일 이렇게 먹습니다.
20대의 에너지를 경험가능하십니다 몸이 가벼워지면 스트레스도 줄지요
참고로 하루에 30분이상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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