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마지막일 것 같지요?
그래도 이벤트에 늦게라도 참여한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 올려봅니다.
사진이 좀 많아요 (제가 사진 많이 올리기대회 나가면 2등은 절대로 못할 뇨자 되겠습니다 --;
(이걸 자랑이라고 T.T))
여러분들 양념 정리하신거 보고 감탄을 거듭하다가, 저는 정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전 많은 분들과는 좀 다른 양념들을 쓰는 것 같아서, 제 양념 사진을 올려보려고요~~
양념정리 사진은 정말 몇 장 없고 -.,- 주로 부엌 서랍 활짝 열어 본 사진 되겠습니다 --;

아일랜드에 납작한 서랍 네개가 상판 밑으로 바로 달려있습니다~
제가 잘 써먹는 양념들은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 두개 서랍에 몰려있습니다. (물론 그게 다는 아니지만요)

제가 하는 음식들에서 향신료를 좀 다양하게 쓰거든요.
제가 가진 향신료가 다양한거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도 없는 스파이스가 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