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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머리가 자주 아퍼요
오늘도 하루종일 싸메고 누워 있는데 대신 아파 줄수도 없고 정말 안스러서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심할때는 일주일에 1-2번 정도 그러는데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예요.
병원에 가기도 해보고 이것 저것 약도 먹어 보았지만 도통 차도가 없네요.
그러다가도 한동안 멀쩡할 때도 있긴 있어요.
82 회원 여러분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 [이런글 저런질문] 집사람이 머리가 자주 .. 12 2006-04-26
- [이런글 저런질문] 감기가 걸렸는데 기침이.. 4 2006-04-21
1. 미카엘라
'06.4.26 9:02 AM두통의 원인을 먼저 찾으셔야죠..병원에서 검사를 해보시는 편이 좋을거 같네요.
혹시 시력이 안좋으시다면 안과에 한번 가보세요..난시가 심하거나
양쪽 눈의 시력 차이가 커도 두통이 올 수 있답니다.2. 수수꽃다리
'06.4.26 9:13 AM빈혈이 심해도 두통이 옵니다.
역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는편이 낫겠지요.
저도 두통이라면 지긋지긋했습니다만, 빈혈이 잠잠해지니 좀 낫네요.
아님,신경을 쓸일이 많지는 않은지....긴장성 두통은 잘 안낫더라구요.3. heartist
'06.4.26 9:37 AM전 목근육과 등근육이 뭉쳐서 그랬었어요
너무 머리가 아파 CT도 찍고 내과,안과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근육이 뭉쳐서 그랬어요
주사도 맞고 경락도 받고나니 이젠 괜챦은데 좀 피곤하거나 많이 힘든날은 살짝 두통이 와서
열심히 마사지하고 요가하고 하면 좀 나아지네요4. 푸름
'06.4.26 10:06 AM저희 윗동서는 귀안쪽의 달팽이관쪽에 이상이 있어서 두통과 어지럼증, 구토등 진정될때까지
누워있어야 했습니다.(말하자면 평형감각에 이상이 있는거죠)
저혈압이 심해도 두통 어지럼증이 있구요
윗님들 말처럼 빈혈, 안압이라구 눈에 이상이 있어두 두통이 있습니다.
두통, 무서운것 같아요. 병원가서 정밀진단 받아보세요.
아플땐 병명만 알아도 반은 낫는것 같던데...5. 트리안
'06.4.26 10:16 AM편두통 아닌가요? 저희 신랑이 그랬거든요.
정말 머리를 감싸안고 구를정도로 아파했는데요.
신경정신과 갔더니 스트레스성 편두통이라고 하더군요.
맘을 편히 먹고 그러라고 하던데..
그때가 회사일로 스트레스 엄청 심하게 받을때였거든요.
지금은 일이 풀려서 그런지 다행이도 아파하지 않더군요.6. 정화사랑
'06.4.26 10:47 AM전 두통 때문에 머리 CT 까지 찍었습니다. 둘째 준비 전에요.
머리엔 이상이 없는데 목 뼈가 비정상적(?)으로 굽어서 그렇다 하더라구요.
스트레스로 인한 것일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니 전 병원에서 검사 권하고 싶습니다.
축농증이 심해도 머리가 아프거든요...7. vinegar
'06.4.26 10:58 AM제 경우는 식초를 너무 좋아해서 물 마시듯 물에 희석한 식초물을 마시는데
머리가 아파 요즘은 조금만 마시고 있지요.
식초에 있는 아민인가...무슨 성분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커피나, 차. 초컬릿등을 너무 많이 마셔도 두통이 올수 있다고 하네요.8. 양희연
'06.4.26 2:11 PM음양오행에 의하면편두통.정수리.앞골.뒷골. 머리전체에따라
오장 육부와 관련있읍니다 어느 부분이 아픈것인지 알려주시면 거기에따른
치료방법 알려드릴께요
우리는 보통 머리아프면 개보린 사리돈등.... 먹는데 병을 키우는 겁니다
오장에 문제가 있을때 머리.관절. 얼굴색 모두 틀리답니다9. 그러칭
'06.4.26 2:41 PM머리 문제만 아니고 목뼈 디스크일수 있어요.. 제가 아는분도
머리는 암문제 없는데 목뼈가 이상있어서 그렇게 아펐대요10. 더람도리
'06.4.26 3:08 PM예전에 병원에 다니기도 했어요. 병원에서는 그냥 스트레스성이라고만 하던데
빈혈은 조금 있는것 같고 저혈압 맞습니다.
전체적으로 아프지는 않고 편두통 입니다.
제가 볼때도 집사람이 조금 신경쓰는것 같다하면 아플때가 많아요....11. 미소녀
'06.4.26 4:11 PM여성중에 생리가 있을즘엔 편두통이 심하게 있기도 한다네요
저도 종합병원서 온갖검사다했지만. 이상은 없구요. 심할땐 병원에서 준약을 먹으면
좀 가라않긴해요12. 양희연
'06.4.27 12:39 AM더람도리님!
저의 젊은시절을 보는듯하군요
저혈압에 빈혈이심했어요
혈압기를 급기야 구해서 아침마다 잰적도있지요
심할땐 80-67도 되었으니까요
지금은 120-80이랍니다 글구보니 혈압기가 지금 어느 구석에있는지도...
편두통 은 간과 담낭이나빠서도그렇대요 즉 면역계가 약한거지요 (음양오행까지 공부하였어요)
저는잠만 조금 부족해도 하루종일 맥을 못추었어요
큰일만 (예를들어 제사 김장 손님맞이등...)해도 그이튼날은 병원에가고
차만 타고 나갔다오면 누워야하고 만고에 움직이는 종합 병원이라했어요
꼭 꾀병 부리는거같아 집안 식구들이 무지 힘들었지만 끝내는 시간이 흐르니 또!아파?
하고 물으면 왜 그리 서러운지요 긴 병에 효자 없다는말 있듯이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 못합니다.
어디 죽을 병이라도 걸렸다면 환자라취급할텐데 어느 한쪽이 없음 위로라도 받을텐데..
지금 부인의 심정 꼭 저를 돌아 보는듯합니다
스트레스가 주범이지요..
그때 부터 저는 제몸을 무조건 챙겼어요 그전에는 솔직히 남편이 먼저고 아이들 하다보면 나는항상 뒷전이었는데..병원 수도없이 갔건만 갈때뿐...
주윗분의 권유로 천연 식품으로 도배하다시피하며 공부하여 음식으로 개선 시켰읍니다
동생이 약사며 한약사도있지만 10년 세월 깊어가는만성질환은 속수무책 이었지요
빨리 사랑하는아내분 건강 쾌유하시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