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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대처법으로...

| 조회수 : 799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6-08 13:11:40
저희집 아이는 이제 6살된 쌍둥이 여자아이들입니다.
언제나 둘이 같이있죠! 그래서 이번학기에는 유치원에서 서로 다른반으로 갈라놓았죠!
원장선생님께서 그러는게 좋겠다하셨거든요... 제가 일을 하는관계로 종일반에 보냅니다.
우리 큰아이는 맘이 많이 여린편이죠... 친구들이 때려도 가서 그아이를 떄리지도 못하고
더구나 선생님께 이르지도 못해요...  왜냐면 선생님께서 그아이를 야단칠까봐 .. 구래서
그아이가 혼날까봐... 그런다네요!
근데 큰아이반에 어떤아이가 우리아이더러 바보에 뚱뗑이라고 자꾸 놀리나봐요.. 그아이때문에
우리아이는 맘에 상처를 받았구요... 그런데도 담임선생님은 이런 상황을 모르더군요..
너무 화가났아요. 우리아이가 난 바보아닌데 친구가 자꾸만 바보라고 한다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허구헌날... ^ ^++++
정말 화나 죽겠습니다. 우리아이는 엄마 속상하다고 집에서는 말도 안해요.. 그걸 작은아이가
말해줘서야 알았어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현명한 대처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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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사랑
    '05.6.8 1:27 PM

    저같으면 애를 교육시킬거에요. 넌 바보가 아니니까 그런말에
    신경쓰지마라고.. 그아이가 심심해서 장난쳐본거같다고
    네가 얼마나 예쁘고 똑똑한데 그걸 그아이가 모르는것 같다고.그아이한테 나 바보아니니까 놀리지마
    하고 이야기하라고 하세요.
    아이가 당당해지도록 자꾸 격려해주세요. 우리아이하고 비슷한거 같애서
    참견했어요.스스로 생각할때 네가 바본거 같애? 아니야, 그럼 아닌거야...
    지나가는 소리에 자꾸 반응하면 나만 피곤해 지는 법이죠.
    속상했지? 괜찮아 하고 다독이세요. 엄마가 속상해하면 아이는 더 말할데가 없잖아요.
    아이의 다친 마음만 위로해주시면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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