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이 어쩌구 저쩌구.. 일하고 싶어도 일할 자리가 없다는등..
그래서 직원 구하는것 쯤 어렵지 않겠구나.. 했는데..
여기저기 구인광고를 냈는데도 문의전화 한통 없네요..
급여가 작아서 그런가..
어쩌면 너무 큰 꿈에 부풀어 작은 회사는 거들떠도 안보는것 아닌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대기업 구인광고에만 눈독 들이는 구직자들이 많은것 같아요..
우리회사도 매출 규모는 만만치 않은데 말이에요..
혹시 분당으로 출근 가능하신 분 안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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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난 속에서도 사람 구하기는 여전히 힘드네요..
희동이 |
조회수 : 1,964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5-30 11: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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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이마사지
'05.5.30 11:57 AM울 사무실은 박봉에....
신입사원 한번씩 모집하면....
너무많은 사람들이 연락와서 놀란답니다...
고학력자들도 많고.. 고연령자들고 많고....2. 사랑둥이
'05.5.30 12:15 PM어떤 일인데요?
3. 권경희
'05.5.30 1:53 PM가까이만 살면 제가 다니고 싶네요.
4. 천사초이
'05.5.30 2:17 PM저는 일을 하고 싶은데.. 고졸이고 나이가 좀 있어서인지.. 취직이 잘 안되는데..ㅠㅠ.
하다못해 사무보조라도 할려구 찾는데..없던데..5. 헬리오트롭
'05.5.30 4:42 PM어떤 일인지 궁금하네요.. 분당 가까운데..
6. 헤르미안
'05.5.30 5:22 PM희동이님
제 주변에 직장 구하는 사람 널렸습니다
쪽지 보냅니다
다~~취직시켜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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