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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막 가입했답니다.
직장인, 주부, 아내, 엄마로 살다가 너무 힘들고 지쳐서 하나를 버리고
주부, 아내, 엄마로 살아 가려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나, 나자신을 찿았답니다
주부가 된지는 25년 가까이 되지만
요리는 물론이고 살림도 왕초보 랍니다
회원님들의 고귀한 조언을 듣고저 가입했답니다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 드리면서 늦었지만 2005년에는 건강 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모두다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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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혜경
'05.1.18 5:59 PM어서오세요..앞으로 자주 뵈요...
2. yozy
'05.1.18 8:16 PM반갑습니다.
자주 뵈요..3. jasmine
'05.1.19 12:04 AM82회원 대부분, 꽝이예요. 신경쓰지 마세요.
반갑습니다....^^4. 헤르미온느
'05.1.19 9:30 AM쟈스민님, 저말이에요?...흐흑...ㅎㅎ...
사랑이님 닉넴이 넘 신혼같아요..^^ 25년도 신혼이죠?....
신혼은 쭉 계속되어야 한다~``5. 사랑이
'05.1.19 9:41 AM혜경님, yozysla, jasmine님, 그리고 바빠서 미쳐 격려의글을 올리지 못하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은 이렇게 동호회에서 이런글을 올리는것이 서먹서먹하지만 차차 나아지도록 노력하는중입니다. 좀 서툴러도 그냥 이쁘게 봐주시고요 한가지 궁금사항이 있는데 아시는분이 계시면 알려 주세요
82cook 에서 숫자 82가 뜻하는 무슨의미가 있는지요
우리 아들이 괜찮은 싸이트 같다고 가입을 권유해서 가입을 했는데요
82라는 숫자를 사용한 중요한 의미가 있을것 같네요6. 사랑이
'05.1.19 9:49 AM어느새 또 격려의글이 모두모두 감사하구요
물론 25년도 신혼입니다 지지고 볶으며 살다가 5.6년 전부터 아이들이 다 객지로 외국으로 나가고 다시 신혼이 됐답니다.
아 그리고 닉네임 사랑이는 우리 큰아들이 항상 세남자에게 사랑만 받고 살아야 된다고 이렇게 지어 주었답니다. 하지만 항상 사랑 받기위해서 노력해야만 그사랑이 내것이 되는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주면서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다 사랑받고 살아가도록 노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