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4년차된 아파트에요..
욕실 유리하고 세면대 중간에 선반이
어느순간부터 그 위에 올려진 물건 자리를 타서 그런지
청소해도 그냥 그저그렇더라구요.
대리석인데 진짜인지 인조인지 전문가 아니기에 잘모르구요..
(얼굴에 햐얗게 버짐 핀거 마냥 희끄무레한 흔적이 보이는거 보면 인조같기도하고요 )
윤을 내게하고싶은데 다른방법을 모르겠네요.
가죽쇼파는 우유로 닦는다..
이런 생활상식처럼 알고계시는 방법있으신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싱크대 문에서 소리가 나거든요..잔소음...
아무래도 이것도 처음엔 안그랬는데, 시간이지나니 나는현상같아요.
바로 위에 달린 싱크대라 문 여닫는 일이 많은데, 은근히 신경쓰이더라구요..
소리 안나게 하는방법도 알고 계신가해서요..
정보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