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계절이 정 반대라서 지금이 한참 여름입니다.
사진은 국립 오클랜드 식물원입니다.
몇장 더 올릴 사진이 있는데, 2장 밖에 올릴 수가 없군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11월의 뉴질랜드 입니다
은실비 |
조회수 : 1,515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8-12-04 02:01:45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줌인줌아웃] 11월의 뉴질랜드 입니.. 4 2008-12-04
- [육아&교육] 영어 어학연수 - 무지.. 20 2008-07-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박한 밥상
'08.12.4 12:23 PM와 !! 꿈속같은 자연의 모습이네요
야생이 아닌 꾸며진 자연이라 더 여유로윰이 느껴지네요
실제도 사진만큼 아름답겠죠
타국에서나마 햇살 가득한 저 풍경처럼 행복하세요 ~~~2. 도도/道導
'08.12.4 2:52 PM뉴질랜드라는 문구에 눈이 번쩍입니다...
동생 부부가 뉴질랜드 남섬에 선교사로 가있는데...갑자기 보고 싶어 집니다....3. 타이홀릭
'08.12.4 8:56 PM그립네요. 전 7년전 크라이스트처치에 있었어요...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었어요. 뉴질랜드와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그리워요..
뉴질랜드에서 보냈던 20대 초반 풋풋했던 시절이요...
그땐 맨날 보는 자연이... 그리 아름다운 줄 몰랐어요. 심심하고.... 어렸었던것 같아요..
지금.. 사진으로 다시보면.. 사진속의 뉴질랜드의 모습... 그리고 저의 모습 모두아름다워보여요.
5년안에 꼭 다시 가고파요....4. 프롤라인
'08.12.5 9:36 PM3년동안 그곳에 있었던 세월 아쉽네요.
왜? 그때 조금더 누리고 살지 못하고 여유없이 살았는지.
이제는 가기가 힘들어 지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