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도 종류가 다양하게 시중에 나와 있더군요.
엄마가 디톡스에 좋다고.. 아는 분한테 추천을 받아서 알아보는 중인데..
샘플로 받아서 드신 건, 개별 파우치 포장 된 효소이고.. 물에 우려서 하루종일 보리차처럼 (맛도 보리차 같던데요) 드시는거래요. 2리터라던가..
이런 종류의 효소 드셔보신 분 계신가해서요.
예민하신 편이고, 약물을 거의 안 드셔서.. 몸에 변화가 있다, 없다를 금방 느끼는 체질인데..
확실히 설명 들었던 것처럼 몸이 가벼워진 거 같다고 하시네요.
가격은 좀 후덜덜~ 하지만..
집에서 만드는 매실엑기스 등의 효소랑도.. 또 다른 거겠죠?
아 아는 게 없으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