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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처음으로 사진을 올려보네요 이렇게 하는거 맞지요? 우리 예쁜 아들하고 딸입니다

| 조회수 : 1,258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7-02-26 22:30:46
디카 장만한 기념으로..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이제 초딩 6 하고 4가 되는 우리 아들하고 딸입니다..

얼핏봐선 누가 오빠인지 동생인지 모르겠지요?ㅋㅋㅋ 오빠가 좀 체구가 작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두 녀석이 안경을 쓴게 맘이 아프네요...엄마가 컴에 올렸다고 자랑했으니..많이 봐주시고..

덧글 남겨주세요..ㅋㅋㅋㅋ잘생겼다고 칭찬도 해주시공...에공 민망..ㅠㅠㅠ

모두들 즐거운 저녁 보내시와요..ㅋㅋ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현모
    '07.2.27 6:25 AM

    너무 너무 참하고 얌전하게 나왔네요.(정말 그런가???ㅎㅎㅎ)
    다툼 한번 없을 거 같은 오뉘에요.(정말 그런가??/ㅎㅎㅎ)

  • 2. 왕비
    '07.2.27 9:27 AM

    잘생기기도했지만, 반듯하니 자기일 확실하게 할것같아요.

  • 3. SilverFoot
    '07.2.27 1:30 PM

    앗, 저는 그만 누나랑 남동생인줄 알았네요.
    둘이 친구 같아요.
    안경을 써서 그런가 어쩐지 학구파일 것 같네요^^

  • 4. 쭌마미
    '07.2.27 4:57 PM

    어머..쌍둥이 같이 그러네요..표정하며 너무너무 닮았어요...^^
    이쁘고 착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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