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를 얼마전부터 듣거든요.
근데 이렇게 나왔네요.
발음만큼은 자신있었는데...
망했네요.
그동안 몇십년동안 영어를 헛배운듯...ㅠ_ㅠ
없다고 생각해요. 전에 저의 영어 개인지도 선샘(뉴요커)은 액센트는 포기하고 알아듣기 쉽게 정확하게 말하라고 하시던데요. 전체적인 억양이나 스트레스가 더 중요하다구요. 외국어는 흉내 잘내는 사람이 유리한 것 같아요. 전 미드 주인공 한 사람 정해 놓고 죽도록 그 사람 발음 흉내냈네요. 정확한 발음에 우아한 영어를 쓰는 위기의 주부들에 나오는 브리...
아이구 ~ 영어 발음이 영어실력인가요 뭐~
ㅋㅋ 그래두 포기하지마시구 열씨미 하시면 좋은 결과 나올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