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새봄맞이 우리집 초록이들 기념촬영~

| 조회수 : 1,663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04-13 15:58:40
새봄을 맞이해 저희집 초록이들이 기념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촬영 기념으로 살돋에 사진 올려 봅니다.

모두들 따뜻하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3년차
    '06.4.13 4:02 PM

    저두 요즘 화분가꾸기에 푹 빠졌는데 님댁의 화분 너무 싱그럽고 건강하고 이쁘네요~
    저도 열심히 가꾸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2. minthe
    '06.4.13 4:07 PM

    정말 부러워요!!

  • 3. 그사소함
    '06.4.13 4:09 PM

    결혼3년차님, minthe님 칭찬 감사합니다.
    이녀석들 여기저기서 한데 모으느라 힘깨나 들었거든요. ^^
    화초 잘 키우세요~

  • 4. 표고
    '06.4.13 4:09 PM

    율마가 탐스럽게 잘 컸네요... 기념촬영 할 만 합니다..^^

  • 5. 꾸러기
    '06.4.13 5:06 PM

    조기 조 고무나무요 어떡게해야 가지가 둘로 갈라지나요?
    저 그거 해야되는데 방법을 몰라서요/
    꼭 가르쳐주세요.

  • 6. 그사소함
    '06.4.13 5:13 PM

    표고님 칭찬 감사드리구요.
    꾸러기님.. 가지 둘로 가르는 방법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죄송해서 어쩌죠?
    살때부터 갈라져 있던 녀석이라서요..^^

  • 7. uzziel
    '06.4.13 8:06 PM

    너무나 제 맘에 꼭 드네요.
    제가 저런 초록잎들만 가득한거 너무나 좋아하거든요. ^^*

  • 8. 저우리
    '06.4.13 9:47 PM

    야~싱그럽고 깔끔하네요!고무나무 정말로 잘컸네요.

    꾸러기님~저도 가지가 둘로 자라게 만드는 방법은 모르는데
    저희집에 있는 고무나무는 몇년을 계속 일자로만 자라다가
    작년에 갑자기 중간정도에서 잎이 돋아나더니 올해에도 잎 몇장이 더나서 가지가 나오네요.
    일자로 계속 자랄땐 저거 저러다가 부러지지 싶더니만 나무들도 다 제살길을 찾는지
    중간에서 가지가 나오니 균형이 잡혀지네요.^^

  • 9. 야미
    '06.4.14 9:38 AM

    초록을 보니 눈이 맑아 지네요^^

  • 10. 현우맘
    '06.4.14 4:47 PM

    화초 잘 키우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제가 몇개 키워보니 보통 정성이 필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우리집에서 죽어나간 화초들이 벌써 여러개....
    이제 산세베리아 와 난화분 달랑 두개 남았네요...
    두개라도 정석껏 키워볼라구요...
    암튼 너무 부럽구요... 저도 언젠가 저런 초록이들을 모아놓고 사진찍을 날이 오길 바랍니다...

  • 11. soyoung
    '06.4.14 5:26 PM - 삭제된댓글

    조명발만은 아니겠죠..너무부럽습니다..식물을 사랑하는맘이 느껴집니다. 저도 맘은 안그런데 화초가 반짝이질안아요 ..저희집도 베란다 반이 나무들인데...비법좀 살알짝 알려주세요...

  • 12. cosmos
    '06.4.15 1:50 PM

    종류가 틀린데도 통일감이 느껴지는게...이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3 관심이 감동으로 행복할 때 도도/道導 2025.11.12 181 0
23202 갑돌이와 마당냥(코코)의 산책 15 화무 2025.11.12 420 0
23201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3 wrtour 2025.11.10 445 0
23200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4 루루루 2025.11.10 540 1
23199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8 챌시 2025.11.10 570 1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872 0
23197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242 0
23196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664 0
23195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219 0
23194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764 0
23193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51 1
23192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493 0
23191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39 0
23190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470 0
23189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1,096 0
23188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731 2
23187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840 2
23186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217 3
23185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836 2
23184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450 0
23183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918 1
23182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819 2
23181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4,022 0
23180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298 0
23179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1,01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