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넘 말라서 의사선생님께서 많이 걱정하셨는데 그걱정을 깨뜨리고 지금 넘 건강해서 탈이죠
넘 사랑스럽답니다.. 산책길엔 다들 돼지키우냐고 하시지만..헐
얼마나 영특한지..
또치와 망치 응가도 가릴줄 알아요.. 욕실에서 응가하곤 궁뎅이 닦아 달라고 내밀구요
행여나 욕실에 사람이 있을때 마려우면 욕실문을 앞발로 친답니다..진짜 넘 웃겨요
안고있는 사람 ..저 아닙니다..동생입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또치도 소개할께요
찌니 ^..^ |
조회수 : 2,765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4-04-24 1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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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핫코코아
'04.4.24 11:41 AM통통하니 배가 통실통실~
앉아있는 폼이 예사롭지 않구요 ^^
우리집 강아지는 배가 딩글딩글하거덩요
살좀 빼줘야하는데 산책 데리고 나가기가 여의치 않아서..
응가랑 쉬야 잘가리는 강아지가 제일 예쁘죠~2. 오아시스
'04.4.24 5:32 PM치와와가 원래 많이 똑똑하다죠?ㅎㅎㅎ
몇살인지 궁금하네요...
우리 솔이 뚱뚱하다고 구박했는데.... 또치보다는 날씬^^*(지송)
예쁜짓 하는게 눈에 보이는 듯 해용~~3. 김혜경
'04.4.24 10:29 PM잘 모르는 제가 봐도 다소 살집이 있는 듯...
4. 아름아름
'04.4.25 7:31 PM'닭?'이 아닐까하는 느낌도 슬쩍들고.......
5. 초보cook
'04.4.25 8:11 PM후후.. 저는 강아지 왕팬이거든요!!
이 말 들으시고서 화내지 마시 길요..
저 강쥐는 확실 ㅎ ㅣ ㅂ ㅣ만입니당!
먹ㅇ ㅣ... 좀만 주ㅅ ㅣ는 현명한 선택 ㅂ ㅏ랄께요~ㅋㅋ6. 깜찌기 펭
'04.4.26 11:41 AM정녕.. 또치가 치와와란 말씀입니까? ^^;;
정말 튼~실한 녀석입니다.
저도 치와와 키웠거든요.
우리 달봉이(이름이 컨추리틱합니다.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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