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을 두고 있습니다.
이제 중학생인 우리 딸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어려서부터 소심해서 이것저것 걱정이 참 많았는데
요즘 왕따니 하는 뉴스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니 한숨만 나네요.
성격뿐아니라 공부를 하는것도 주눅이 들어서인지
좀처럼 열심히 하지를 않는것도 같고....
무슨 방법 없을까요?
..
중학생 딸을 두고 있습니다.
이제 중학생인 우리 딸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어려서부터 소심해서 이것저것 걱정이 참 많았는데
요즘 왕따니 하는 뉴스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니 한숨만 나네요.
성격뿐아니라 공부를 하는것도 주눅이 들어서인지
좀처럼 열심히 하지를 않는것도 같고....
무슨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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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성격처럼 소심하게 한다면 정말 문제가 있겠네요.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심리적으로 많이 주눅들었다면 심리상담겸 학습치료 받으시는게 많이 도움 되실것 같아요~
자기주도학습하시면서 천천히 공부에 흥미를 느낄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할것 같아서 에듀플렉스 추천드려요.
공부하는방법만 가르치는게 아니라 심리상담도 함께 진행되어서 동기부여를 해주더라구요.
소심한 성격도 고치고 많이 밝아질거에요^^
요즘 청소년들도 그래서 심리상담, 코칭 많이 받더라고요,
더 늦기 전에, 문제로 굳어지기 전에 상담받아보시는것 좋아요.
양재동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추천요~ 아는 분 다니셨는데, 효과보셨다고 추천하시더라고요~
좋은 친구가 최고예요 물론 성적이 좋으면 자신감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