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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아이를 지치게 하는 엄마의 무지함...

| 조회수 : 3,194 | 추천수 : 110
작성일 : 2008-06-23 12:58:11


아토피성 피부염 !!


우리들의 무지함이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동 글을 올리는것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기 위함입니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우리 아이들이
아토피성 피부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21세기 피부암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리게 하는것일까요?

그 괴로움은 차마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이며
아이들도 힘들겠지만 그것을 지켜 보는 부모의 마음은
참으로 안타까움 그 자체입니다.

아이들의 아토피성 피부염등의 면역력 결핍에 따른
피부 트러블은 대부분 부모님에 의한 영향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런 경계심없이
먹고 마시는 수많은 화학 성분의 음식물들....
그리고 산성화된 식습관....
그리고 수없이 발라대는 화장품등에 기인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 부모님이 얼마나 될까요?

대단히 불행한 일이지만
부모님의 잘못된 생활에 대한 댓가를
우리 죄없는 우리 아이들이 치루고 있는것입니다.
부모님때문에 면역이 결핍된 아이들이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사항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에 관한 내용입니다.

신생아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살펴봅니다.
아이를 순한 세정제로 씻어 주는군요
그리고 베이비 로션을 듬뿍 발라 줍니다.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요?

너무나도 무지한 엄마들의 행동입니다.
생활환경이 건조해지면서 아이들의 피부도
덩달아 건조해집니다.

아이들의 피부가 건조해지면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그때 가습기라든지 그런것으로 보습을 유지해 주어야하는데
손쉬운 방법으로 베이비 로션등을 듬뿍 발라 줍니다.
베이비 로션이 무엇인가요?
바로 기름덩어리입니다.
또한 그 기름덩어리를 유화시키고 썩지 않게하기 위하여,
피부속에 침투시키기 위해, 유독성 화학물질을 집어 넣습니다.

자신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우리 아이들이 엄마에 의해서 그런류의 제품을 바르게 됩니다.
엄마는 제품을 발라주며 이런제품으로 보습을 유지하면
좋을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일부 의사들도 그리 알려줍니다.

그러나 경고해 드립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서 오일성분이 듬뿍 들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것을 중지해 주세요~
그 순하디 순한 얘들의 피부를 죽이는 결과입니다.

바로 피부가 숨쉬는 구멍인 모공을 막아버림으로
땀과 피지의 배설이 안되게 되어
결국은 세포 재생리듬의 저하와
면역력 결핍으로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물론 내분비적 요인도 함께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수많은 화학첨가제...
과다한 지방성분의 음식...
그리고 아이들의 과자등에서 발견되는 식품첨가물등....
이 시대는 아이들의 건강에 있어
참으로 유해한 환경으로 치닫는 어려운 시대입니다.

또한 아이들을 씻기고 보습을 위해 발라주는
로션등에 들어 있는 수없이 많은 화학물질도 심각한
유해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피부를 외부적인
자극(자외선,세균,중금속등)으로부터 지켜 주는
보호막(피지막)을 그 화학물질이 녹여 없애버리기 때문입니다.

보습을 위해 발라주는 오일범벅의 로션류에 의해
피부모공이 막혀 재생리듬이 저하되고
화학성분의 자극에 의해 보호막을 상실한 피부는
트러블을 나타내는 것이며
결코 쉽게 그것들을 개선할수 없는것입니다.

왜 약을 바르고 좋은 제품을 바르는데
아토피성 피부염이 개선되지 않고 더 심해지는가?
그것을 개선하고자 하여 바르는 약(藥)속에...
아토피 개선을 위해 바르는 제품속에...
아토피를 유발시킨 화학물질과 오일을
듬뿍 넣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연구는 오랜세월 의학현장에서 어떻게 피부가 노화되고
어떻게 피부가 재생되는지?
그리고 트러블은 왜 나타나는지?
왜 쉽게 낫지 않는지에 대한 수많음 임상과 연구를 거친후
내린 결론으로 100% 신뢰할수 있는
의학적 사실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보습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사용하는 보습제를
당장 쓰레기통에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트러블을 개선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물질과 오일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들을
당장 불태우시기 바랍니다.
병주고 약주는 상술에 더 이상의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말기 바랍니다.
참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드리는 간절한 호소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완전하게 개선하는 방법은
우리 피부 스스로가 그런트러블에 대한 면역반응을
갖게 하는것입니다.
피부 스스로  방어할수 있는 힘을 키우게 하는것이죠
세계 최초 완전한 논오일 무첨가 세정제인
디알 워싱 파우더 세정을 권해 드립니다.

먹어도 괜챦고 눈에 안약으로 사용할수도 있는
완전한 논오일 무첨가 로션인 디알 소프트 로션으로
보습해주세요.
상기의 제품은 삼투압 현상을 통해 피부 스스로가
자신의 힘을 기를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무첨가, 웰빙,천연,자연, 유기농 제품에
주의하세요~
더 유해할수 있습니다.
제품을 고르실때는 전 성분 표시를 체크하시고
화학물질이나 유분성분이 들어 있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셔야
아토피를 개선할수 있습니다



정보제공:디알 메디코스






다음의 글은 일본 아사히 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한국 어린이들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실태가 얼마나
심각한것이지를 알리는 기사입니다

Asahi News Paper(18/18/2007)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30% 이상이 아토피성 피부염...
10년전의 2배 한국__
2007년 08월 18일 13시 31분

 한국에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려 있는 어린이가
약 30%에 이른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_
교육 인적자원부의 조사에 의하면,
환자는 10년전에 비해 거의 2배로 증가했다
.새로운 집이나 도시에 사는 아이들의 발병 비율이 높고,
화학 물질과의 관련이 지적되고 있다.

교육 인적자원부가 연세대 연구소에 의뢰하여
2006년 8월부터 1년동안 유치원과
초등학교 535개소를 조사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전체 어린이의 29.5%.
95년 조사의 16.3%로부터, 2배 가깝게 증가하였다.

특히 유치원에서는, 43.2%로 발병상태가 높았고
도시 지역의 어린이는33%로 전체의 평균보다 높고,
농촌 지역은 21.5%로 제일 낮았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상태의 어린이는 33.8%가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려 있었다.

일부의_학교시설에서, 포름알데히드등
화학물질의 농도를 조사했는데,
기준치를 거의 밑돌아, 학교의 교실환경은 우려하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결론 짓고 있다.

단지, 「대도시등의 환경이나, 화학 물질에 노출된
새 주택등과의 관련은 있다」라고_설명.
아이의 생활 환경을 파악해,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교육 인적자원부는 금년중에 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시킬
예정이다.

일본의 경우, 문부성이 2004년에 전국의 공립 초중고에
다니는 아이들의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하여 실시한 조사에서

약 5.5%가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려 있다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참으로 유익한 정보로 제공하는 글입니다

유해한 상업성에 묻힌 진실은 알려져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꼭 남겨 두시어 좋은 정보로 유익하게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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