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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청소기의 문제점 공개 <-- 이글 보고 난리 났었는데 좋은 청소기 추천좀 여!

| 조회수 : 27,240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7-02-08 18:54:52
다른데서 글보구 옮겨왔어요!  [출처:네이버 생활상식]
정말 애들 건강도 걱정되고 해서요.
좋은 스팀 청소기 추천 좀 해주세요~
아니면 저 밑에 있는 노란 청소기 이름 좀 알려주세요~ 부탁 드려여! ^^;

집필자 : yswarea  (2007-01-16 21:07) 신고하기 | 이의제기 진행중 (1)
노하우사전 분류 :  생활상식

스팀청소기 한창 유행할 당시 2006년 초 부모님께 선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처음엔 좋았죠.. 한번 하고나면 정말 세균은 다 박멸한거 같은 느낌과 뽀송뽀송한 느낌...
그래서 항상 침대에도 사용하고 카펫에도 사용하고 심지어 가끔 옷에도 사용하며
자주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후로 10개월쯤 지나....
주말에 사용을 하려고 준비를 한후... 물을 부으려구 물 주입구 뚜껑을 돌려 열었습니다.
햇빛이 강한 오전이어서 구멍 안으로 속이 어느날보다 쉽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모래같은게 보이더라구요...
'응? 이게뭐지?' ... 한참을 다른각도에서 들여보다가...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거 물을 저장해두는 통에 곰팡이가 쓴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 곰팡이라.. 순간 무서웠습니다... 한참을 생각하다...
분해를 하기로 해봤죠...
바닥부분 나사를 다 풀고 여는순간!!!!! 수북히 쌓여있는 검은 모래알들...
보기엔 모래알처럼 보였지만.. 사실 모래는 아니겠죠..
녹이 슬어 부식된 것들이 떨어져 모인것 같았습니다.
음 .. 그래서 더 뜯어보기로 했죠.. 물을 담아두는 작은 통을 뜯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 안에는 물을 끓이는 열선이 들어가 있겠죠~?
뜯는 순간.. 놀라 자빠졌습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고객센터에 이 말을 하면 어떤 대답이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물을 담아서 사용하는 곳에서 물기가 남아있다고 해서 이렇게 부식이 되고
그럼.. 한번 사용하고 분해해서 마른걸래로 다 일일이 다 닦고.. 햇빛에 말리고 그럽니까.
그럼 그냥 손걸래로 청소하지..
누가 이걸 사용할까요...

글쎄요. 무엇이 옳은답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발견못하고 썼다면..
저 녹이 들어있는 곳에 물을 다시 붓고.. 가열을 해서 온집안을 청소했을 생각을 하니..
아찔합니다....

p.s  제 생각은 물을 넣고 얼마나 있었든.. 매일 물통을 말려 사용을 했던...
      그건 나중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물건이 무슨 용도이며.....
      어떻게 사용하는 기계인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한번사용하고 물을 담아두지 말라고 주의사항에 나와있다면....



      기계 자체에 바닥부분에 물을 완전히 뺄수있는 구멍을 만들어주던가...요
      지금 현재 판매되고 있는 기계는 물을 넣는 부분으로 물을빼고 말려야 하는데
      뒤집어서 아무리 돌려도 물은 전부 나오지 않습니다. 흔들어도 적은량의 물들이
      고여 있습니다. 이런부분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사용자의 잘못된 사용방법으로 인한
      책임으로 돌리는건 .. 일단 팔고 보자라는 것 밖에 안됩니다....

내용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세상을 등지고...

       한경희 스팀청소기 문제점  
작성자 : yswarea  작성일 : 2007-01-16  신고하기    

결론은... 이왕 좋은용도로 구입을 하여 사용을 한다면 관리도 잘해야겠죠...^^
제가 이런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린의도는.... 다른방법으로 구조가 되어있다면 이런걱정 안하고도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쓴 글입니다.
내용출처 : [직접 서술] 직접 서술

저희 남편도 이글 보고 뜯어봤는데요......(걍 복사해왔어요~)   작성자 : lesspia  작성일 : 2007-01-26  신고하기    
요 며칠전에 울 남편이 인터넷에서 스팀청소기에 대한 다른분의 글을 읽고나서
울 남편 왈 불량인갑지~ 하다가...... 한두사람이 아닌 수많은분들의 경우라서
울집에 있는 스팀청소기를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여~
그때까지는 괜찮았는데
TV 에서 소비자 불량제로인가??불만제로인가?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
하여튼 그 프로 보면서 물을 끓여서 쓰지말고 버리라더군요.
그래도 뭐 찌꺼기는 나오지도 않더만........
그런데 울 남편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거실에 있는 스팀청소기를 뜯으려하는겁니다.
문제는 저희 집 스팀청소기는 2년이 조금 넘었거든요. 그거 뜯어서 판매회사에
물어달라고 한다고.... 제가 미쳤다고 했죠.아무리 그래도 2년 넘은 제품을......
그런데 울 남편 뜯기 정말 힘들어하네요 ㅋㅋ (아무래도 외국제품이라.... ^^;)
상표는 쓰면 안되는건가요???
어떻든간에 드디어 다~ 뜯었는데......
엥??? 티끌 하나 없네?? 제가봐도 정말 찌꺼기 하나 없더라구요! ^^(횡제한 기분)



정말 깨끗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여~
그동안 얘들 장난감이며, 침대시트, 주방, 화장실, 씽크대, 정말 집안에
소독까지 다 했었는데 걱정 하나 덜었네요.
그런데 문제는 울남편 뜯어놓기는 했는데
다시 조립을 못하는거예여~ ㅜㅜ
결국은 본사에 고객센타에 전화해서 A/S 받았는데...... 그쪽에서도
참 어이 없어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자기들도 뜯지 않는거라던데... ^^
거기 사장님이 기분좋게두 황당하지만 수리비는 받지 않으시고~
저희가 왕복 택배비를 물었어요.
그래도 꽁돈 6,000원이 나갔으니 속은 좀 쓰리더라구요.

하튼 여러분들 정말 스팀청소기 꼼꼼히 따져보고 고르셔야할듯하네요.
무조건 싼 제품 찾는것은 이번 경험으로 아닌것 같네요.
저희것은 수입제품이라 그런지 좀 가격은 높은데 아직도 문제 없이 사용했거든요.
다른 분들도 확인해보고 싶다하여도 뜯지마세요.
정말 고생합니다. ㅋㅋㅋ

내용출처 : [직접 서술] 직접 서술

저두 뜯어봤는데요...!!   작성자 : jin33ki  작성일 : 2007-01-30  신고하기    
복직의 이유로 8개월된 아들을 친정에 맡기고 오랜만에 집안 대청소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팀청소기로 마무리를 하려고 했는데 윗분말씀처럼 물통속에 부식된것들이 많이 있는거 같아서 불만제로에서 본것처럼 저두 물통에 물을 끓이고 쏟아부었습니다..
헉...!!! 생각보다 심각했네요 몇번을 행군다음에야 부식찌거기가 나오지 않았지요
하지만 그상태로 청소를 하기에는 왠지 찜찜한 기분에 뜯었더니....
열판과 옆에 있는 것들이 부식되어 어찌 할수가 없어 인터넷을 함 봐야겠다 싶어
들어왔더니 저와 같은 입장의 분들이 많이 있네요..
어찌해야 되나요??????????
내 스팀 청소기...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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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은
    '07.2.8 8:23 PM

    카처스팀청소기라네요.비싸긴 하네요.아직 스팀 청소기 없는데,이제 한경희 살까 하고 있었는데..놀랠 노짜네요...허걱

  • 2. 최진영
    '07.2.8 8:44 PM

    아~ 카처 스팀 청소기여......
    가격이 얼마나 하죠? 사이트 주소도 좀 알 수 있을까요? 여러 말들 들어보니까
    가격이 좀 나가긴 해도 사용 용도며 노즐도 많구 기능도 월등히 뛰어나다고 하던데......
    직접 사용해보신 분 없으신가요?

  • 3. 초록
    '07.2.8 8:58 PM

    제가 가진 가열식 가습기랑 내부가 비슷하네요.
    저기 있는 철판에 전류를 흘려넣어 물을 전기 분해 시켜서 가열시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일반 물끓이는 주전자는 열선을 이용한것 이라 생각되구요)
    그 과정에서 부식한 잔류물질이 생성되는것 같아요. 저도 가습기 한번 사용한 다음에 들여다 보면 얇은 조각들이랑 가루들이 많이 깔려 있었거든요. 소금을 조금 첨가해서 사용한 다음은 저 찌꺼들이 엄청 많이 나오구요. 그래서 가끔 저 철판을 솔로 닦아 주곤해요.
    물 끓이는 원리가 그렇다고 생각하고 그려려니 하고 있어요.

  • 4. 이미옥
    '07.2.8 9:00 PM

    아토피 있는 조카 때문에 여동생에게 카처 추천헀어요
    늦게 결혼해서 아이 하나 데리고 절절 매는 동생, 카처스팀청소기 구입하고 청소에 매달려 살아요
    www.karcherkorea.com 으로 가보세요 그럼 도움되세요

  • 5. 깜장여우
    '07.2.8 9:02 PM

    이런 제가 사용하던 스팀청소기도 저런식으로 부식되어 있던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 6. toto
    '07.2.8 9:04 PM

    옥션에서
    27만원에 샀어요. 저번달에..

  • 7. 알랍소마치
    '07.2.8 9:27 PM

    위의 H 사 청소기 문제는 어제 오늘 밝혀진게 아니에요.
    이미 82쿡 식구들은 몇년전에 알던 내용이지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3&sn1=&divpage=4&sn=off&ss=...
    청소 후에 물을 다 따라내 버리고 내부가 완전히 마를때가지 열어두었다가 보관하는것만이
    저런 부식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는 방법이랍니다.

  • 8. 바람
    '07.2.8 11:10 PM

    그냥 넣었던 물을 소비하는것만으로 안된다는 말이죠?

    답답해지네요...

  • 9. 백조
    '07.2.9 2:32 AM

    정말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저희집서 쓰는 한** 청소기 낼 함 뜯어봐야겟어요
    전 물 남아도 걍 놔둿다가 다시 물 채우고 여태 사용했엇거든요 ㅠㅠ

  • 10. 봉사순명
    '07.2.9 2:35 AM

    제가 일전에 한*희청소기 공짜로 새로 나온 것 받았다는 분이 계셔서 소비자상담실로 전화했더니 물을 따라버리지 않아 생긴 것이라 하며 산 지 1년이 지난 제품이라 2만원을 내면 수리해 주겠다 했습니다.
    사고 나서 1년도 되지 않아 발생한 일인데, 주부의 실수로 그냥 바닥에 모래가 많다 생각하며 지냈답니다.
    이것을 반납하고 5만원(?) 가량을 주고 새 제품을 받을지 결정하라더군요.
    몇 달 되었는데 지금까지 AS를 받을지 아니면 새제품으로 받을지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정답일지 모르겠네요.

  • 11. 들들맘
    '07.2.9 3:45 AM

    헉.. 무섭네요. ㅠ.ㅠ 저 이글 퍼갈께요~ 제가 가는 엄마들 까페에 올리려구요..

  • 12. 박정혜
    '07.2.9 8:32 AM

    에공.. 저럴수가~ 한경* 쓰는뎅.. 저두 이참에 한번 분해해볼까봐요

  • 13. 이쁜여시
    '07.2.9 9:42 AM

    아..무서워~ 나도 저거 쓰는뎅 ㅡ.ㅜ

  • 14. 코스모스
    '07.2.9 9:43 AM

    황당!!!!!!!!이제까지 한경희 스팀 열심히 썻는ㄷ...
    어쩐대요? 어젠 핸디스팀주문해서 받아봤는데.... 한경희스팀 쪽에서도 이를 알고 있는지????????

  • 15. Goosle
    '07.2.9 10:09 AM

    저만 그런 고민 하고 있었던게 아니군요. 저도 어느날 갑자기 발견하고는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담엔 녹 안나올때까지 흔들어 헹궈서 쓰고 물 다 빼서 말리고 하는데, 진짜.. 찝찝해요.
    스팀청소 맛은 알아갖고 걍 물걸레질은 싫고, 돈은 없고.. ㅠㅠ

  • 16. 봄조아
    '07.2.9 10:50 AM

    사진이 안보이네요~~ 보여주세요~~

  • 17. 미소맘
    '07.2.9 11:28 AM

    전에 무엇이든물어보세요 프로그램에서 한...스팀기 정보줬었어여 물을 사용하고 나머지 버려야지만 곰팡이가 안생기고 녹슬지 않다고.. 주부가 부지런할수밖에 없나봐여....

  • 18. 최숙미
    '07.2.9 1:52 PM

    저도 작년에 이런글 올라온 걸 보구 스팀 청소기 확인해 봤더니
    회색 모래들이 우수수 나오드라구요
    마침 1년이 안 된지라
    무상A/S 받고 부식된 부분은 수리가 안돼는지 그부분만 교체되어 왔드라구요
    그 후에는 항상 스팀 청소기 쓴 후에는 물 버리고 아예 뚜껑을 닫지 않고 보관해요

  • 19. 가이암
    '07.2.9 1:53 PM

    카처 구입해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팀청소기와 비교하면 사용시에 불편한점 도 있지만, 130도의 고압 스팀이 분사되어서 청소하고 나면 확실히 깨끗하답니다. 한경희에서도 얼마전에 카쳐청소기처럼 보일러방식의 스팀청소기가 새로이 출시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 비교해보구서 구매하시는것도 괞찮을 듯하네요

  • 20. 옥토끼
    '07.2.9 3:04 PM

    여태 몰랐어요.
    물 남은거 저는 버리지도 않고 보관했는데.....기절하겠네요.
    뜯는 거 어렵나요?
    지금 당장 뜯어볼랍니다.에궁~

  • 21. 오렌지피코
    '07.2.9 4:33 PM

    앗! 저도 카쳐꺼 쓰는데...순간 가슴 쓸어내립니다..=3=3=3

  • 22. sweetdream
    '07.2.9 6:23 PM

    저도 a/s 받았었거든요. 항상 사용하고 물 뺐었는데 부식되었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뚜껑 열어놔요.

  • 23. 엽기걸
    '07.2.10 5:31 AM

    흠.. 정말 최악이네요..
    정말 사고 싶었는데.. 참어야겟네용

  • 24. 플로네
    '07.2.10 11:23 AM

    이틀전에 샀는데 OTL
    이를 우짷고 흑흑

  • 25. may
    '07.2.10 11:57 AM

    전 바퀴달린 ***을 사용하는데 그건 어떨지 궁금하네요.
    늘 물 끝까지 쓰고 물 입구 열어놓고 말리고 쓸때만 뚜껑 닫는데
    제 것도 그럴까요?
    분해는 자신없고 바퀴달린 놈들도 상태도 궁금하네요.

  • 26. 만득이
    '07.2.10 3:11 PM

    어허 참. 이 글을 보니 제가 작년에 겪은 일이 생각나는군요.
    한경희스팀청소기 2004년에 사서 10번도 채안썼어요. 산지는 2년되었어도. 처음 살 때와 달리 귀찮아서 잘 쓰게 되지않더라구요. 해서 그냥 놔두다가 오랜만에 전기를 꽂았는데 불이 안들어옵니다. 본사에 연락해서 수리를 했는데, 밑에 판이 부식되었는데, 물이 고인 것을 그냥 놔두어서 그리 된 것이니, 저더러 수선비를 내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물건 사서 2년지났지만 사용회수가 10번도 안되는데 소비자가 수선비를 내는게 말이 되느냐. 그리고 애초에 남은 물로 인해서 부식될 가능성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설명서를 넣었어야지 이제와서 책임을 나에게 전가하면 되느냐고 얘기했습니다. 서로 옥신각신하다가 결국 물건을 판매한 홈쇼핑측에 항의해서 수선비는 내지 않았지만, 한경희측에서 물건을 보내면서 아주 불친절하게 안내하더군요. 참 어이없었습니다.
    처음에 이 물건이 맘에 들어서 1개를 더 주문해서 다른 분에게 선물까지 했었는데, 한경희측의 수선태도는 성실하지 못했습니다.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태도가 제일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이일이 저만의 문제인가 했는데 와 이렇게 많은 분들이 문제제기를 하셨네요.
    그뒤로 저는 그 수선받은 청소기를 사용할 때마다 항상 뚜껑을 열어서 의자에 엎어놓고 물기를 2일정도 빼놓습니다. 물을 확실하게 빼놓는 것이 부식을 방지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27. olive
    '07.2.15 7:53 AM

    Kärcher가 원래 독일 회사이거든요..

    요기 샵에 Kärcher 스팀청소기 찍었더니.. 이렇게 쫙 뜨네요..
    http://www.elektroshopwagner.de/advanced_search_result.php?keywords=k%E4rcher...
    이미옥님이 말씀하신 그 한국사이트 가보니 모델 딱 두개밖에 안뜨던데.. .. 여하튼.. 왕창 광고하는 SC1122모델 독일서는 152유로면 구매 가능하네요.. 독일내 배송료 따로 없구요..

    혹시 주변에 독일 출장오시는분 있음.. 사달라고 부탁하는게 젤 저렴하겠네요..
    (저도 독일 살고있지만.. 지금 개인사정으로 인해 대행은 못해드려요.. T.T) 그리고.. 대행하시게 되면 우편요금이랑 관세도 고려하셔야 하니 그것까지 다 계산하면 그리 많이 저럼해지지 않을것 같구요.. 기껏 해봐야 몇만원 싸게 사는 정도밖에 안될것 같아서..ㅎㅎㅎ

    그냥 참고하시라고 댓글 적어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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