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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기타]우~~~~째 이런일이..ㅜㅜ
급하다보니..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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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훗훗
'09.4.22 6:12 PMㅋㅋ 어쩌셔요..본인이신거져?
2. 알포
'09.4.22 9:10 PM으헤헤헤헤헤헤헤헤...아이고..귀여우셔라~
3. yuni
'09.4.22 9:58 PM엄머엄머,,,
4. 재채기
'09.4.22 10:25 PM어떡해요??
웃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죄송해요.어떻게 드셨는지...ㅎㅎㅎㅎ5. 필살기
'09.4.23 1:09 AM그러게요 단무지랩안뜯고 젖가락으로 찌른적은 많았었는데..저런실수를할지는 저도 몰랐다는.
뭐 어쩌긴요..그나마 남아있는부분 살짝 찢어서 그쪽으로 밀어넣어가지고.ㅜㅜ비벼서 먹었다는....6. 이든이맘
'09.4.23 3:04 AM저는 어릴적에 짬뽕궁물을 탕슉소스랑 착각하고 탕슉에 부어서
엄마한테 배터지게 욕먹었던 기억이...ㅎㅎㅎ;;;;;;7. 콩콩
'09.4.23 1:37 PM켁...웃다가 뭐가 목에 걸렸어요. ㅎㅎㅎㅎㅎ
8. lpg113
'09.4.23 3:20 PM - 삭제된댓글저도 웃다가 커피가 코로 나왔어요....
켁켁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9. 지원
'09.4.23 5:28 PM정말 우째 이런일이~~~~~~^^
10. 아네스
'09.4.23 8:12 PM저같은 분이 있군요-.- 전 배가 고픈 것은 아니었는데 무심코(눈이 침침해서?)...
아들넘이 까무러치게 웃더군요;;-.-11. 억만순이
'09.4.24 2:26 AM모든분들은 금방 알았나봐요...
난 왜...우찌 라고 하는지 한참을 쳐다봤네요...
한참만에 발견했네요..12. 피노키오
'09.4.24 11:03 AM급하시긴 급하셨나봐요.
아님 저희를 웃겨주시려고??!
재미난 분이신거 같아요..
갑자기 짜장이 먹고싶다~13. 순이
'09.4.24 11:42 AM에구...저도 딱한번 저래봤어요...단지 님보다 짜장을 좀 덜부었져...ㅎㅎㅎ
14. 함박
'09.4.24 6:00 PM원문 사진 뚷어지게 쳐다보고 혹시 힌트가 있을까 댓글 읽어보고도
한참을 왜 웃기는건지 몰라 멍~~~~
이제 알았어요.ㅋㅋ15. 허니
'09.4.26 4:03 PM다들 이런경험 있으시죠
16. 아이비
'09.4.26 4:26 PMㅎㅎ 이해하느라 시간 좀 걸렸음. 단무지가 안왔나...? 젖가락이 안왔나...? 하다가 아항~~~ ㅋㅋ
17. sweetdream
'09.4.28 11:59 PM저도 시간 좀 걸렸어요. ㅍㅎㅎ
18. ┗┣●ㅑ┗┣~♥
'09.4.29 4:09 PMㅋㅋㅋㅋ 경험은 없지만....배고픔에...그런마음 충분히 알거 같습니다...
19. 아이리스
'09.5.1 8:50 PM10초나 들여다보고야 이유가 뭔지 알았어요... 간만에 웃었네요
20. 천국보다낯선
'09.5.4 11:05 PM하하하하하 그래도 랩 잘 뜯어서 부어드시면 될거 같습니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