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날씨도 좋고 산에 많이들 가시죠? 개나리 진달래가 어느새 활짝 폈더군요.
거여 마천 버스 종점에서 남한산성 오르는 입구에 손칼국수 집이 몇달전 생겼는데 오늘에야
시식을 했거든요.한마디로 뿅~ 제가 칼국수를 좋아해서 웬만한데 다 먹어 봤거든요.
그런데 가격은 3000원, 지금 세상에 그 가격 없지요? 수제비등등 있어요.
상호가 제면명가 랍니다.
요즈음 날씨도 좋고 산에 많이들 가시죠? 개나리 진달래가 어느새 활짝 폈더군요.
거여 마천 버스 종점에서 남한산성 오르는 입구에 손칼국수 집이 몇달전 생겼는데 오늘에야
시식을 했거든요.한마디로 뿅~ 제가 칼국수를 좋아해서 웬만한데 다 먹어 봤거든요.
그런데 가격은 3000원, 지금 세상에 그 가격 없지요? 수제비등등 있어요.
상호가 제면명가 랍니다.
저두 지나가다 봤는데 지난주에 먹으려다가 혼자라서 그냥왔어요. 담번에 꼭 먹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