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국으로 - 처음부터 찬물에 넣고 끓이면 영양 손실이 큼. 물이 끓은 후 넣고 너무 오래 끓이지 말 것.
위에 좋은 무, 당근, 양파, 다시마 등의 야채로 육수를 만든 다음, 그 국물을 이용해서
양배추 국을 끓이면 된다.버섯 등을 넣어 된장국으로 끓이면 더욱 영양 만점.
죽으로 - 물이 끓으면 양배추를 데친다. 그 물에 현미를 넣어서 죽을 쑤는 것 .
데쳐놓은 양배추는 잘게 다져서 죽이 다 되면 섞는다. 된장을 약간 풀어서 쑤면 더욱 좋다.
시금치, 양파, 당근, 무 등의 야채와 같이 쑤면 먹기 좋은 맛.
브로콜리
국으로 - 브로콜리 버섯 들깨국으로 끓여 내 보자. 브로콜리를 데친다음 잘게 잘라서 믹서에 간다.
끓는 물에 느타리, 양송이, 팽이버섯을 넣고 끓으면 갈아놓은 브로콜리, 들깨를 넣어서 국으로
죽으로 -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찹쌀 현미를 활용해 죽 끓이기.
찹쌀 현미를 하루저녁 물에 불렸다가 푹 끓인다. 브로콜리는 믹서에 갈아놓았다가
먹기 직전 넣어서 농도를 맞출 것
마늘
구워서 - 생으로 먹는게 가장 좋지만 위의 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익히거나 굽자
구울 때 태워선 안 된다.
가루로 - 편으로 썰어서 물에 3일 정도 담갔다가 말려서 가루로 만든다.
만든 가루를 음식에 직접 넣거나 음료에 타서 먹을 것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소화불량인 신랑 ->이렇게 해 보세요
일지매 |
조회수 : 1,10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3-24 00: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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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날마다행복
'05.3.24 9:20 AM일지매님 감사해요. 마침 남편이 며칠째 속이 안 좋다고 했거든요.
마침 양배추도 있고, 생마늘도 있고, 해 줘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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