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사는 애기엄마가 약 안친 밤이라고 좀 줘서 삶았는데 애데리구 까서 먹을려니 그냥 식어버렸네요..
애보느라구..당장 깔 수는 없고..어렸을때 할머니가 말렸다가 주셨던거 같은데 딱딱해진것이
껍질도 잘 부스러지고 단백했던것 같아요..
햇볕에다 말리면 되나요?
아님 그늘에다 말리면 되나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삶은 밤 어떻게 말리죠?
냠냠 |
조회수 : 1,07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10-12 12:55:56
- [요리물음표] 오래된 (2년이상) 마.. 1 2009-10-22
- [요리물음표] 가래떡 뽑아왓는데 어떻.. 7 2009-01-09
- [요리물음표] 곰국....처음 끓인지.. 3 2008-11-02
- [요리물음표] 나물씻을때... 3 2006-03-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빠끄미
'04.10.12 4:40 PM밤을 삶아서도 말리나요..?
전 항상 그냥 말려봐서리...^^;
전 밤을 일부러 그냥 상온에 휙~ 던져놓구 방치합니다....
그러면 한참을 지나면... 밤이 수분이 다 빠지고 말라있습니다..
껍질도 무지 잘 까지지만..그것보다도 얼마나 단맛이 강한지~!
정말 달콤합니다...
지금도 휙~! 던져놨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