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별질문을 다하죠?-손안쓰고 할수있는 반찬 아이디어

| 조회수 : 1,50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8-17 12:58:25
왼손약지를 다쳐 깁스 3주일(!)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지금 독수리타법...휴!)
직장일도 엉망이지만 살림은 더 문제네요.

남편-딱 차려져 있는것만 먹는 맹탕.
아들-고2-학원땜에 귀가시간 들쑥날쑥.그래서 같이 시간맞춰 외식하기도 쉽지않네요.

일주일에 두번 청소 빨래 해주는 도우미아줌마 오시는데 제가 직장에 있는 시간에 왔다 갑니다.
외식 말고 어떻게하면 그럭저럭 먹고살수있을까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나눠주세요

오늘 아침 남편더러 청양고추 다지라고 해서 82에서 본 렌지 이용 간고등어찜 준비해놓고 왔어요.
도우미 오시는 날 파나 야채를 좀 썰어놓고 가시라고 부탁할 참인데, 뭘 어떻게 해먹고 살면 될까요?
(연애편지 쓰는거보다 더 힘드네요.한손으로 자판치니 오자는 더 많이 나오고...)
렌지나 오븐을 이용할 수있는 좀 덜 인스탄트 같은 음식은 어떤게 좋을까요?
하필 아들 보충수업도 끝나버려 세끼를 집에서 먹네요.
한참 클 나이에 제대로 좀 먹여줘야 할 시기에...ㅠㅠ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세스
    '04.8.17 2:03 PM

    에구 날도 더운데 고생이시네요.
    남편이나 도우미 아주머니한테 도움 받으셔서 곰탕 한솥 끓여서 드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손을 안쓰는 요리... 진짜 없네요.
    그리고 3주일이라면 동네 반찬가게도 좀 이용해도 되지않을까요? ^^;;

  • 2. 승연맘
    '04.8.17 2:34 PM

    미역국, 육개장 팔팔 한솥 끓여두시고, 시판되는 스파게티 토마토 소스, 반찬집 장조림 이렇게만 준비하시면 걱정이덜할 듯 싶네요. 샘표에서 나오는 깻잎도 맛있어요.

  • 3. 김혜경
    '04.8.17 7:54 PM

    야채 채썰어 두거든..손말이김밥 냉채 잡채 등...한손으로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 4. 칼라(구경아)
    '04.8.17 11:38 PM

    요즘나오잖아요...........다지기칼.......
    둥근원형으로 된것인데(이름모름)그냥 걍~누르기만하면 뭐든지 다져지는것.....

  • 5. Ellie
    '04.8.18 12:45 AM

    드디어 자취생 전문~ 분야.
    간장+계란(후라이도 괜찮음)+김+김치=비빔밥.(식성에 따라 마가린이나 버터 한스푼)

    장조림!(메추리알은, 아드님보고 까시라 하심이.. ^^;;)

    반건조 생선 조림(갈치나 납세미 말린거 아시죠? 그거 두부 장조림 하듯이 양념간장에 조리면, 한솥해놓으면 꽤 오래 먹어져요.)

    그외에는 김 김치 같은 밑반찬.. (이거 반찬가게에서 조달하심이.. 식구도 조촐 하신듯 한데.. ^^;;)

    야채는.. 가위로 자르시면 어떠하실지.^^;;

  • 6. 반더루스트
    '04.8.18 3:00 PM

    키세스님, 위로 감사(괜히 맘이 약해져서 이런 위로에 마음이 많이 약해져요.)

    승연맘님,시판 카레 사보려구요,아 울 아들 깻잎 좋아하는데 샘표 사봐야겠어요.

    김혜경 선생님, 항상 섬세하고 꼼꼼하게 도움주셔 감사합니다.
    오늘 도우미 아줌마한테 야채 채썰기,다지기 부탁메모 남겨두고 왔어요,
    이 마트에서 요리 준비된 야채-특히 샐러드용-를 보면 비싸더라도 집어 올까봐요.

    칼라님 제건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으로 눌러야 되는 다지기라서 할 수가 없어요 ㅠㅠ.

    엘리님,올 아침 메추리알 삶아두고 도우미아줌마한테 까달라고 부탁드리고 왔네요.
    이 마트 가는 길에 반건조 생성조림감 사와야겠어요.맞아,오래 먹을 수 있겠네요.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미소짓는 하루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850 빵인지 떡인지 4 멋대로 2004.08.16 881 1
8849 붕장어 껍질 벗겨야 하나요? 1 초보 2004.08.16 915 4
8848 [re] 복숭아 병조림 1 binoche 2004.08.17 527 4
8847 [re] 복숭아 병조림 5 이옥희 2004.08.17 1,020 2
8846 복숭아 병조림 1 글로리아 2004.08.16 1,478 6
8845 호두파이 만드는법 부탁드려요. 2 키위퍼품 2004.08.15 1,769 3
8844 날치알 보관 3 날치 2004.08.15 1,071 1
8843 조금 급한데요 ^.~ 호박떡에 들어갈 팥을 삶아야 하거든요... 2 배짱 2004.08.15 546 3
8842 ㅜ,ㅜ 어쩌죠... 2 hush 2004.08.15 997 3
8841 단호박(늙은호박)전 어떻게 만드나요? 5 행복맘 2004.08.15 1,911 3
8840 녹차가루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5 행복맘 2004.08.15 2,217 2
8839 육우,비육우,젖소..뭐가 다른가요? 4 행복맘 2004.08.15 6,336 1
8838 남은 머핀반죽은 어떻게~~ 1 오렌지향기 2004.08.15 1,783 1
8837 요구르트케잌 2번해봤는데요.. 용기가 불끈.. 1 제빵초보 2004.08.14 767 3
8836 춘권피 안에다 뭐 넣으면 좋을까요? 3 브라운아이즈 2004.08.14 580 2
8835 땅콩버터 활용법 7 궁금이 2004.08.14 6,613 3
8834 무국 맛있게 끓이는 비법.. 4 초보주부 2004.08.14 1,302 6
8833 <급질!!>고구마 순 까기 7 coco 2004.08.14 2,002 26
8832 돼지 안심을 뭐 해먹을까요? 3 쵸콜릿 2004.08.14 598 2
8831 메뉴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이경민 2004.08.14 485 15
8830 소금의 종류와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9 로미 2004.08.14 1,014 2
8829 빵중에서요... 3 언제나처음처럼 2004.08.14 668 4
8828 시아버님 생신상 메뉴-미리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거면 좋아요 3 코알라 2004.08.14 1,952 4
8827 닭갈비 부위? 3 스페셜 2004.08.14 4,201 1
8826 양장피 할 때요.. 2 rosehip 2004.08.14 84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