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밥의 쥐포무침 양념장을 지난주말 시도했습니다...
아주 맛있엇구요...그러나 양념장을 무지 많이 만들었는지 마니 남았어요...
보통 고추장 3큰술정도면 쥐포 몇마리에 적당한가요?
남은 양념장에 멀 또 무쳐먹을까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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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님.쥐포무침양념장...
딸기 |
조회수 : 1,650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3-02-17 08: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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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2.17 9:53 PM호호 어떡하죠? 고추장 3큰술에 쥐포가 몇마리 필요한지 제가 알지 못해서...
남은 양념장에 오징어채 같은 거 무쳐드세요. 하여간 포는 어느 것이든 어울린답니다.2. 허영아
'03.2.18 12:10 AM저도 일밥 책 보고 쥐포무침 양념장 만들었다가 남아서
식초, 물엿, 마늘 등을 추가해서 새콤달콤하게 하여
식촛물에 담가 두었던 도라지를 무쳐 먹었어요
양념이 걸죽해서 도라지에 잘 묻어 있고 맛있었어요3. 김은정
'03.2.18 1:53 AM저는 모든 재료를 3분의 일로 하고, 쥐포 4장을 쪄서 묻혀 먹었어요. 그러니까 3배를 하면 12장 정도 되지 않을 까요? 저희는 식구가 둘 뿐이어서 레시피를 줄여서 사용 하거든요.
4. 딸기
'03.2.18 8:42 AM옴마나...전 일밥 쥐포 레시피대로 양념장 하다가 깜빡잊고 식초를 배로 너어서..걍 다 두배로 만들어버렷거덩요...그러니까 24장정도 분량이었군요..ㅡㅡ;;
저희도 달랑 두식구인데...전 정말 손이 너무 큰가바요...
맨날 남아요...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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