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년정도 된 오미자술(?)이 있어요
저의 아이가 28살이니...
오미자 말린게 너무 많아 쓸 용도는 잘 모르겟고 소주를 사다 인삼주병에 담갓는데(그래야 변질되지 않을것 같아서..)
간혹 뚜껑 열어 냄새 맡음 독한내음이 코를 찌르고 버리기는 아깝고 뭔가 쓰임새는 있겟지 싶어 그냥 보관만 해온 세월이
무려 20여년이 넘어버렷네요
혹여 무슨 약효가 있는지 아시는분...
알려 주심 감사하겟습니다~~꾸~벅
약 25년정도 된 오미자술(?)이 있어요
저의 아이가 28살이니...
오미자 말린게 너무 많아 쓸 용도는 잘 모르겟고 소주를 사다 인삼주병에 담갓는데(그래야 변질되지 않을것 같아서..)
간혹 뚜껑 열어 냄새 맡음 독한내음이 코를 찌르고 버리기는 아깝고 뭔가 쓰임새는 있겟지 싶어 그냥 보관만 해온 세월이
무려 20여년이 넘어버렷네요
혹여 무슨 약효가 있는지 아시는분...
알려 주심 감사하겟습니다~~꾸~벅